■건강 지키기

●술 안마시기

알코올은 1급 발암물질이다.

각종질병을 유발하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술은 인간관계가 아니다

여기에 속지마라

●담배 안피우기

타르는 1급 발암물질이다.

각종질병을 유발하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담배피운다고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다

여기에 속지마라

●커피 안마시기

카폐인은 심장병과 뇌질환을 야기한다

커피볶을때 나오는

당독소 최종당회산물은

1급 발암물질이다.

커피 상술에 넘어가지 마리

●소식하기

음식은 기초대사량이상 먹으면 독이된다.

기초대사량은 나이가 들수록 적어진다.

음식도 나이가 들수록 줄여야 한다.

과식은 독이다. 회식은 독이다.

과당,탄수화물,음료수,지방(기름)은 독이다.

●예방백신 접종하기

나이가 들수록 면연력은 떨어진다.

생로병사 누구나 병들어 죽는다.

인간은 질병을 이길수 없다.

예방할수 있는 것은 최대한 예방해야 한다.

대상포진백신,디프테리아백신,간염백신,

폐렴백신,인유두종백신,스케일링등

좀더 건강하게 살려면

내건강에 드는 돈은 아끼지 마라

각종 건강식품은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

상술에 넘어기지 마라

●사기꾼에 속지마라

기독교 목사등 종교사기꾼, 투자사기꾼,

도박사기꾼, 금융사기꾼, 보이스피싱,

물건사기꾼, 정치사기꾼, 교육사기꾼,

건강사기꾼등 주변에서 항상

당신의 주머니를 노리고 있다.

사기꾼이 아닌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사기꾼이다.

세상에 믿을 것은

신도 아나고 오직 나 자신 뿐이다.

사기당하면 정신건강 해친다.

●내가만든 신과 종교를 믿어라

남이 만든 신과 종교는

종교 교리가 나에게 불리하게 되어 있고

그 종교를 믿고 따르면

세뇌당하고 심리지배 당해

그 종교에 종속되어 복종하고, 노예되어

갈취,착취,이용당한다.

신과 종교를 믿고 싶으면

내가 만든 나만의 종쿄를 만들어 믿어야

갈취,착취 이용당하지 않는다.

모든 신과 종교는 어자피

인간이 신격화 하여 만들어낸

허상이기 때문에

가짜,진짜,사이비,이단,미신은

상대적인 것 뿐이다.

●스트레스안받기

욕심과 탐욕을 줄이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세상이 밝아 보인다.

인간관계에 너무 미련갖지 마라

믿고,의지하고,매달릴수록

배신당하고,이용당하고,더 멀리 도먕간다.

●계산은 정확하게 하라

밥과 술값은 바로 더치페이 하고

경조사비는 평생보고사는 친,인척만해라

그래야 인간관계가 부담없고 오래간다.

아무리 친해도 돈거래는 하지 마라

돈잃고 사람 잃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갖기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음식등의 희생자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갖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적당한 운동

인간운 동물이다.

움직이지 않고 멈추면 죽은 것이다.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조기노화와 질병을 야기하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죽을때까지 적당히 일할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알고 있어도 행동안하고 실천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실천과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

기타))

●자본주의 이해

서민이 가난해지는 원인은

자본주의

주거착취,노동착취,세금착취,금융착취,

물가착취,의료착취,교육착취,보험착취,

법률착취,기업착취,종교착취,범죄착취,

도박산업착취,중독산업착취,성착취등

서민은 노인되면 대부분 가난해진다.

자본주의는

유산세습, 주택등 부동산폭등

불로소득 대물림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노동소득 만으로는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하게 살게 된다.

그래야 계속 일을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불공정과 차별의 착취의 사회다.

자본주의는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사회이고

노동자는 착취의 대상일 뿐이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로 둔갑하고 있다.

정치인이 립서비하는

자유, 민주, 인권등에 속지마라

자본주의를 이해햐야 당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착하게 샬면 피해당한다.

●탈북자의 운명

탈북자들은

목사(선교사)들의 거짖말에 속아 오거나

한국의 드라마등 가식되고 허황된

겉모습만 보고 속아서 온 경우가 많고

실제 추악한 모습은 잘 모른다.

한국은 거짖과 사기꾼의 나라인것을 모른다.

그래서

이것저것 피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탈북자는

기본적인 재산이 없기 때문에

몸으로 때워야 살아갈수 있고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현실적으로 차별과 외면, 냉대받으며

남자는

막노동이나 잡부등 위험하고 힘든일을 하고

여성은

자발적 성매매(성착취)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착취당하며 가난하게 살게 된다.

속았다고 느낄때는

북한으로 다시 되돌아 갈수도 없다.

탈북자가 한국에서 살아남는 길은

억울하지만

한국을 찬양하고 북한을 욕하는것이다.

그래야 한국에서 이용가치가 있고

존재감을 갖고 살아갈 수가 있다.

북한도 좋은것이 많겠지만

말해봐야 욕먹고

"그리 북한이 좋으면 왜 한국 왔느냐"라며

핀잔만 듣고 소외만 되고

피해를보기 때문에 숨기고 말을 못한다.

표현의 자유가 억압되는 것이다.

탈북자중 그나마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북한을 욕하는 사람들이다.

북한이 못살고,가난하고,힘들고,고통받고,

나쁘다고 해야

한국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런 탈북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정치적으로 국민들 반공교육 안보팔이에

많이 이용된다.

나의 모국을 욕해야 내가 살수 있다는 것은

너무 잔인한 것이다.

탈북자가

살아남으려는 생존본능이다.

뺏고 쌧기는 아귀다툼의 지옥이다.

이것이 탈북자의 불행한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