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교정직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교정직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싹오싹 남자로서 가장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사람 코드치기귀찮어
- 알루미늄 관세 85%의 진실 Yuumi
- 싱글벙글 각나라별 전문직 연봉 평균 ㅇㅇ
- 전한길쌤 새 영상 입갤ㄷㄷ ㅇㅇ
- 간지나는 신라건축 고세구를사랑하
- 싱글벙글 세계 각국의 위대한 인물 1~10위 싱글벙글참치캔
- 쥐인간과 야언좆이 싸우는 판타지 보드게임 하는 만화 3 김다리미
- 식세기 불신자들에게 보여주는 식기세척기 성능..jpg 감돌
- 훌쩍훌쩍 이혼하지 않는 퐁퐁이형.manhwa ㅇㅇ
- GPT-4.5 비하인드 스토리.story 할랄라루와이
- 싱글벙글 미국에선 부자들의 상징이라는 <커튼 열고 사는 삶> ㅇㅇ
- 산 타라 니콘3세대
- 켄시 mv 촬영지 찍으러 돌아다님 (초 장문) ramy
- 싱글벙글 사촌누나 손절했다는 빠니보틀 정복자캉
-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행위가 범죄인 국가들 ㅇㅇ
[고마쓰~나고야 7박 8일] 1일차 - 입국과 가나자와 관광
이번 여행은 내 인생 첫 댄공 국제선 탑승이었어 원래는 에어로케이로 청고야 왕복을 할 예정이었지만... https://youtu.be/CQ3dQ-EQunk?si=fg5DQm2i97T9Y-UT '청주-나고야' 운항 축소.. 손해는 고객 몫?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나고야를 오가는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지난해 11월부터 항공권 예매가 진행 중입니다.그런데 취항을 20여 일 앞두고 항공사 측이 돌연 운항 축소를 통보하면서 이미 표를 산 여행객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황당한 사연, 정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youtu.be이거 때문에 뒤늦게 취소 당했는데 이미 티켓 값들은 대부분 오른 상태라 대한항공과 LCC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대한항공으로 예매함 ㅠ 새벽 3시쯤에 일어나버려서 공항버스 첫 차 오기 전까지 자취방 앞 오락실에서 게임 하다가 공항 버스 6001번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어 인생 첫 2터미널 출국! 예전에 다카마쓰에서 돌아올 때 진에어를 타고 와서 2터로 온적은 있었는데 출국을 여기서 하는건 처음이야 일단 유심부터 교환하고 사람 많더라 대충 위탁 맡기고 탑승구까지 오는게 40분정도 걸리더라고 국제선 타면서 처음으로 먹어본 기내식 별로였어 ㅠ 그냥 배 채우는 느낌으로 먹음 다 먹고 창 밖을 보니 눈이 엄청 쌓여있더라고 고마쓰 공항에 무사히 착륙 착륙하고 눈 왕창 쌓여있는거 보니깐 좀 두근거리기 시작함 한국에선 눈 거의 못 봤었거든 입국심사는 빡센건 아닌데 인력이 많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소요됐어 공항은 중소도시들이랑 크기가 비슷한 느낌 이거보다 작았던 공항은 딱히 생각이 안 나네 고치랑 다카마쓰도 이거보단 다 컸던거 같은데 보통 가나자와까지 바로 리무진을 타고 가던데 난 호쿠리쿠 신칸센을 타보고 싶어서 고마쓰 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어 대략 10분 정도를 달려서 JR 고마쓰 역에 도착 역 바로 앞에 있던 한식당 ㅋㅋ 다 한글인데 일본인은 뭐 읽고 들어감... 여기서 패스를 교환했는데... 직원이 뽑을 줄을 몰라서 이거 뽑는 데에만 30분 걸림 ㅋㅋ 다행인건 어차피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았던 것 신칸센 입갤 가나자와까지 대충 15분만에 쏜듯 가나자와 역에 도착하니 더 심하게 내리는 눈... 호텔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신발은 다 젖어버림 뭐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으니 일단 캐리어만 호텔에 미리 맡기고 가나자와 시내를 구경하러 갔어 호텔 바로 앞에 있던 오미초 시장 사람 많더라 식당들은 완전 사람이 꽉꽉 차있어서 그나마 자리가 있었던 여기서 식사했어 2000엔 중반대 카이센동이었던 것 같은데 위에 올려져있는 토핑은 괜찮았는데 밥이 별로였어 ㅠ 밥 먹고 나오니깐 더 심해짐 ㅅㅂ 버스 타고 가려고 했는데 정류장 줄 보고 포기 히가시 치야 거리까지는 걸어갔다 거리가 예쁘더라 구경을 마치고 떠나기 전에 금박 아이스크림도 먹어주고 가나자와 성까지 걸어갔음 성 지도 분명히 지도는 푸른데 걍 눈으로 다 뒤덮임 ㅋㅋ 실제로 볼 때는 ㄹㅇ 영화 장면 같았다 눈 오는 날의 가나자와 성도 예쁘더라 가나자와 성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데 횡단보도에서 이런 길을 건널 때 신발이 완전히 다 젖어버림 ㅠㅠ 진짜 겨울에 가나자와 올거면 진지하게 군화 신고오는거 추천함; 오늘 내가 2박동안 묵은 호텔은 포르자 호텔 가나자와 오미초 시장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방도 생각보다 넓은데 가격이 엄청 쌌음 4만원 중후반이었나?? 진짜 도쿄였으면 캡슐 들어가는 가격인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음 화장실이랑 욕실 분리된 곳은 처음이었다 뷰는 뭐 바로 앞은 주차장이고 그 뒤로는 평범한 동네 젖은 양말 다 널고 새로운 양말로 갈아신고 신발도 말려서 저녁 먹으러 나감 사이제리아에서 대충 배 채우고 오락실로 갔다 한국에선 할 수 없는 게임도 해주고 사실 가장 큰 이유는 한정 굿즈 캠페인 하려고 왔다 요구치인 4,500엔을 오락실에 꼴고 굿즈 얻기 성공 ㅎㅎ 숙소 돌아와서는 대충 간술 때리고 잠... 원래는 여기서 21세기 미술관도 가려고 했었는데 신발도 완전히 젖어버리고 보조배터리 선도 고장나서 포기했었어 ㅠ 이 날 이동 동선.. 서남쪽에 오락실 갔다가 이벤트 안 해서 동선 낭비함
작성자 : 이윤모르겠어고정닉
매일신문 오피셜 "500만명"
- 관련게시물 : 실시간 광화문, 여의도 인파 ㄷㄷㄷㄷㄷ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33665?sid=100 500만명 몰린 3‧1절 광화문 '尹탄핵 반대 집회' …석동현 "윤 대통령 건강히 잘있다"3‧1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에 모여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촉구했다. 1일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은 이날 오전n.news.naver.com ㅅㅅㅅㅅ - dc official App- 참고로 그네신때도 광화문집회 주최측피셜 500만명 모인뭐 지금이랑 별반 다를바없어보이는데- 실시간 광화문 역대급 인파 사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자 샤넬Aㅋㅋㅋㅋㅋㅋ- dc official App- 전광훈 집회 참석한 국힘 9명 의원들 총 9명 참석 (박대출 김석기 강민국 김종양 이종욱 임종득 조배숙 서천호 강승규)박대출 (경남 진주갑 4선)임종득 (경북 영주영양봉화 초선)김종양 (경남 창원의창 초선)강민국 (경남 진주을 재선)이종욱 (경남 진해 초선)조배숙 (비례)서천호 (경남 사천남해하동 초선)- 윤상현 ㅋㅋㅋㅋㅋㅋㅋㅋ윤상현 의원님이십니다! ? 윤상현 어디갔노 ㅋㅋ 여깄음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정유라 “박근혜 대통령 잡히시고 10년 후회했다““윤 대통령 체포되던 날 총 맞는 한이 있어도나는 뒷산 타서 올라가서 막겠다고 나섰습니다”“나는 끝까지 보수를 지킬 것입니다”윾라게이야 ㅠㅠ- 이화여대 여전사 GIF ㄷㄷㄷㄷㄷㄷㄷㄷ- 한길쌤 “홍콩은 중국에 무력으로 당한 게 아냐““친중 정치인 보내고 친중법 만들어 홍콩 장악현재 우리나라에도 친중 정치인 많아이재명은 셰셰하고 우원식은 서열 2위가 시진핑 만나”국힘에도 많아요 ㅠㅠ- <대통령 변호인단 입장문> (2025.3.1.) 3·1절 천만 시민의 외침을 들어라!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소추를 즉각 기각하라!오늘은 106주년 3·1절이다. 1919년 자유와 주권을 되찾기 위해 분연히 일어섰던 선열들의 뒤를 이어, 2025년 오늘 천만 시민이 전국 각지에서 들불처럼 일어났다. 자발적으로 거리에 나서 시민들은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이렇게 외쳤다. “국민이 뽑은 우리의 대통령을 불법으로 빼앗지 말라!” 그리고 시민들은 이렇게 부르짖었다.“헌법재판소는 올바른 절차를 지켜 즉각 탄핵을 각하하라!” 이것이 바로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며, 이 시대의 정의이다.당초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의결서는 비상계엄 선포와 내란죄 단 2가지 로 구성되었다. 표지와 인용문을 제외한 26쪽의 분량 가운데 21쪽이 내란을 언급 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시작되자, 거대 야당은 전체의 80%에 달하는 내란죄를 소추 사유에서 철회했다. 이는 중대한 소추 사유의 변경 으로 국회의 재의결이 필요함에도 헌재는 변론이 종결된 지금까지도 분명한 입장 을 밝히지 않고 있다.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는 목적의 정당성을 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절차적 정당 성을 지키는 데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우라’는 말의 의미는 목적과 결 과가 아무리 옳아도 절차의 정의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헌법이 강 조하는 적법 절차의 원칙 역시 절차의 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것이다.그럼에도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심판을 각하하지 않는다면, 오로지 목적만을 추구하여 절차를 무시한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는 초유의 전체주의적 선례를 남기는 것이다. 이야말로 우리 헌정사에 지울 수 없는 반민주적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다.더욱이 대통령 탄핵 심판은 국민 전체가 선택한 가장 큰 민주적 정당성을 가진 최고 헌법기관에 대한 판결이다. 대통령이라는 지위가 갖는 민주적 정당성의 무 게, 국민 48%가 선택했고 지금도 과반에 가까운 국민이 지지하는 대통령의 민주 적 정당성을 심판하는 데 있어서 조금의 절차적 흠결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전체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 76명도 공정한 심판을 촉구하며 탄원서를 제출했다.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법치주의를 수호할 책임과 의무를 부여 받은 헌법재판관들은 탄핵 심판에 있어서 법과 절차의 중요함을 무겁게 새겨 일 체의 정파적 이해관계나 정치적 고려를 배제하여야 할 것이다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의 본질은 국민의 신임을 배신했는지 여부를 살피는 것이 다. 많은 국민은 대통령이 국민의 신임을 배신했다고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더 많은 국민은 거대 야당의 의회 권력이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고 대통령의 국정을 마비시켰음을 지적하고 있다.헌법재판소는 이제라도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스스로 무너뜨린 절차적 정 당성을 회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유일한 길은, 대통령 탄핵소추를 즉각 기 각하는 것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여의도 행진 경찰이 제한했으나 법원이 허용 ㄷㄷ판결문 보니 재판부 애국보수노 ㄷㄷ쭉쭉 드가자~~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1023?sid=102 여의도 탄핵반대 행진 예정대로 진행… 경찰 제한했으나 법원이 허용오후 3시 기준 현재 4만5000명 모여 주말인 3·1절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세이브코리아 측이 “국회 앞n.news.naver.com- [오피셜]매일신문 탄핵반대 애국시민 615만 입갤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33680?sid=102 "서울 뒤덮은 615만 태극기 물결…탄핵 반대 함성 드높였다"3·1절을 맞은 1일, 서울 도심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로 들끓었다.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각각 열린 집회에는 탄핵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대거 몰려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매일신문이 AI 분석을 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30대남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