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선택의 요소는 크게 네가지

급여 워라벨 안정성 사회적인식

이건 사람마다 조금씩 가치관이 다르기에 요소별 차등의 여부가 있다고 생각함

어떤 사람은 급여가 좀 적어도 워라벨을 중시할 수 있고

또 다른사람은 급여만 많으면 안정성이나 사회적인식 좆까라 할수도 있고

성별이나 나이에 따라서도 좀 다를거 같음

쨋든 이 네가지 관점에서 비교를 해보면 될듯함

지역별로 부서별로 근무형태별로 좀 다르겠지만 경향성이란 측면에서 보면

사회적 인식. 약간의 차이지만 경찰관이 좀 더 좋은 것 같음. 이건 뭐 현직이든 수험생이든 크게 부정못할 것 같음.

워라벨. 이거야말로 케바케로 완벽하게 나눠지기에 차치.  
단 누군가에겐 연고지에서 알박기가 가능한 견찰관이 좀 더 좋아보일 수 있으나 업무적으로 더 고된 부서도 경찰관이 훨씬 많은 것 같음. 케바케

급여. 일반적으로 동일시간 근무시 경찰관이 높음. 진급도 경찰관 쪽이 좀 더 나아보임.

안정성. 똑같은 공무원이니 둘다 철밥통이라 다른부분을 보려고 구글에서 이것저것 찾아봄. 스트레스 지수나 ptsd 이런걸 찾아봤는데 사례연구나 시행책 이런거밖에 없고

자살율은 각 5년간 자살 인원이
경찰 104명 . 총원 12.8만
교정 24명. 총원 1.6만
인원이 대략 8배 차이인데 자살인원은 4.5배정도 차이라
교정이 더 많음.

교정이 경찰보다 남초라 그런가 했는데 찾아보니 소방보다도 교정이 훨씬 높네;; 왜그런거냐 이건

10만명당 자살율이(우리나라는 자살율 기준이 10만명당 인 것 같음. 우리나라 평균 자살율이 10만명당 25명이고 남자만으로 보면 10만명당 35명임. 웰케 마이죽노.. ;;;;)

평균 수명은 6년치만 봤는데 공안이 경찰보다 높게 나온적이 없음.

교정도 우리나라 평균치를 봤을때 평균보다 더 좋은 직업이지만 단순하게 도식화했을때는 경찰관이 좀 더 나아보임

자료는 전부 구글에서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