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써보는 내 백신 접종 이야기

코로나 사태로 써보는 내 백신 접종 이야기앱에서 작성

ㅇㅇ(1.243) 2024.08.17 18:11:44

조회 103 추천 1 댓글 0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였고 21년에 백신을 맞아야 불이득이 없다고 하여 결국 백신접종을 하였었다.

부스트 접종을 맞은뒤에 내 폐에 산소 한 움큼이 없는 상황까지 가서 종합병원에서 많은 돈을 주고 3개월 처방을 받았었다.

그래도 코로나가 넘나 무서워서 계속 맞아왔었는데...

2023년 말에 6번째 코로나 백신을 맞으니 갑자기 왼쪽다리가 아주 시려서 아주 두둘기고 약 바르고 왼발 바닥 위쪽에 간지러움이 너무 심해서 막 긁고 난리가 났었고 갑자기 잠이 안 오기 시작하였었다.

그땐 백신이 내 뇌를 아주 죽이고 있어 백신이 내 뇌를 죽이고 있는것도 인식하지도 못 한채 잠도 1시간 밖에 못 자고 갑작스럽게 호흡곤란이 너무 와서 금요철야 예배를 드릴때 급히 종합병원으로 갔었다.

내 몸은 그때 죽어가고 있었고 동맥검사라는 아주 깊이 혈액을 채취하는 아주 아픈 검사를 받아도 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었다. 그때는 코로나 백신때문인줄 알아채지 못 하게 백신이 오작동을 주입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약을 호흡기로 빨아들였었고 그제서야 살았었다? 아니였었다. 퇴원뒤에도 고통의 나날들이 계속되고있었고 백신 오작용으로 인해 수면유도제를 달라고 했었는데 수면제만 계속 받고 그랬었다.

반년뒤에 코로나 백신이 약해진다는게 사실인게, 여름이 되자마자 잠도 잘 오기 시작하였다.

현재도 백신때문에 바깥이 더우면 폐에 산소가 한 움큼이 없어지는게 느껴진다. 그래도 현재까지는 안 쓰러지는게 아주 기적적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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