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즉 제2의 ㅂㅅㅍㅅ가 시작된다면 어케지낼꺼니?
본인 21~22년도에 저거한번 겪은 뒤로 일단 최대한 나가려고 함.  ㅆㅂ근데 저 당시를 생각해보니 트라우마ㅈㄴ나네...

가족은 어차피 자영업인데, 뉴스서나오는 것들 하나하나 같이쳐믿어가지고, 안맞아도 되는데 지 발료 쳐가서 3번꽂음ㅜ엄마도 일한답시고 그랬었고ㅇㅇ. 근데 ㅆㅂ지들끼리 끝내지 나보고도  권유->강요하더라 ㅆㅂ
결국 나도 맞는다고 하고 그냥 연기함.ㅇㅇ
근데 아빠 갑자기 코로나쳐걸림ㅋㅋㅋㅋ
ㅆㅂ 근데 ㅈㄴ소름인건 그걸또 보건소에
꼰질려가지고 온가좆 백신여부조사함
결국 나 안한거 들통나고, 가좆들은 내가 ㅂㅅ안맞아서 코로나걸린거라고 ㅈㄴ우겨댐. 아마 이때부터 슬슬 ㅈ같음을 깨닫고 그냥 인생이 쓰더라... 지금 3넌되가는데 이들은 저거에 대해 사과할 생각도없음ㅋㅋ 고맙지. ㅈㄴ 정떨어지게해주니깡ㅋㅋ

그래서말인데 앞으로도 저런 펜데믹이 발생할꺼 이미 뻔하거든 2030아젠다터진다고는 들음. 난 그때되면 여길 뜨거나,
실패하면 인적드문 시골이라도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