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집 가는길에 땅꾼(뱀잡는사람) 옆에 앉았는데

이 분과 대화중에 영감이 와서 글써봄

이 분은 뱀에 물려도 아무렇지도 않다함

선생님은 왜 뱀에 물려도 멀쩡하냐니깐

이 분이 말하길 자기도 처음에 물렸을땐 죽을뻔 했는데

고비 넘겨서 회복하고 또 물리고

고비 넘겨서 회복하고 또 물리고

직업때문에 이걸 여러번 반복하니까 면역이 생겼는지

지금은 독사한테 물려도 하룻밤만 자고 나면 멀쩡해진다더라

그 순간 아! 하고 느낌이 왔어


백신에 뱀독이 들어있는건 다들 알거야

뱀독과 뱀에 붙어있는 기생충들이 들어있지

이걸 1차 2차 n차 간격을 두고 계속 맞으라는 이유는

뱀독에 적응을 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싶어

이건 다시말해

곧 뱀들이 지하에서 올라와

지상에서 우리랑같이 살게될지도 모른다는 얘기야

여기서 뱀은 렙.틸.리.언을 말해

렙.틸들이 뿜어내는 독과

그들의 몸에 붙어있는 기생충에 적응시키기 위해

미리 뱀독 접종을 시킨게 아닌가 싶어

이것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근거가 있는 추론이야

https://youtube.com/v/hSlrYDqFvfQ

 

몇년전 코로나 시국때 유니세프에서 만든 광고야

광고의 내용은

누가봐도 렙.틸.리.언으로 보이는 아이가 전학오는데

따돌리지 말고 친하게 지내라는 내용이야


기괴하지 않냐

자선단체인 유니세프가 왜 이런 광고를 만들었지

그것도 코로나 시국에 왜 뜬금없이 렙.틸.리.언이 등장하냐고

나는 백신에 들어있는 뱀독과 저 광고속 아이

이 모든 상황들이 우연이 아닐거라고 생각해

백신은 단순히 사람을 죽이기 위한게 아니라

더 큰 계획이 숨어있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