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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하 마늘의 당도
하단에 1줄 요약 있음가끔 사람들이 말하고심지어 티비에서 의사들도 이야기하는"마늘은 당도가 높다"는 정보심지어 당분이 콜라의 3배라고 한다의사가 이야기하고 출처가 농촌진흥청, 관련 국가기관이니 확실한 정보겠지????콜라 3배는 개뿔당뇨인이 먹어도 혈당 뭣도 안 오르는데?? 0.23인데?사실 기사 자체가 브릭스하고 당하고는 다른 얘기인데 잘못 쓴 기사임과일을 간편 검사할 때 잡히는 고형분은 당이라고 퉁치고 넘어가는거라 브릭스랑은 구분할 필요가 있음...즉,과일의 브릭스 = 사실상 거의 당그래서 당도 표기로 사용그런데 다른 채소는 "브릭스 = 당"이 아닐 수 있음마늘의 브릭스는 30이 맞지만 당 이외의 성분이 많음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국가기관에서 발표한 "브릭스"만 보고 당이라고 오해한 것마늘의 당분은 100g당 0.23그램30이 아니라 "0.23"1줄 요약마늘의 브릭스를 보고 당처럼 취급하는건 개소리, 당도가 콜라의 3배는 커녕 0.03배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요즘의 신재생과 원전 이야기
최근들어서 위 자료를 가져오면서 "원전의 비중이 줄어들고 재생에너지가 늘어난다" "역시 원전은 사양산업이고 재생에너지는 대세다" "그러므로 원전 버리고 재생에너지를 키워라" 이런 의견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사실 원전 발전량은 근 몇년간 유지되고 있어요. 그럼 재생에너지는 왜 저렇게 늘어났을까? 사실 저기에는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답니다. 그건 바로 중국이 신재생을 엄청나게 증설하기 때문... 태양광 중국이 엄청 증설, 풍력도 중국이 엄청 증설, 그 다음이 미국, 수력도 중국이 엄청 증설... 세계 재생에너지 증설의 대부분은 중국이에요. 실제로 작년 태양광 발전량 세계 증가량인 452GW규모 중에서 61.5%인 278GW를 중국 혼자서 다 건설했어요. 그래서인지 정작 태양광을 엄청 증설한 문재인 정부 시기(2017~2022)에 이미 벌써 중국의 재생에너지는 세계를 점령했었고, 세계 재생에너지는 규모의 경제로 완전히 중국이 주도권을 잡은 상황이에요. 어느 나라도 중국을 대체하기 힘든 상황이고요. 현재로서는 중국의 재생에너지를 경쟁에서 이기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요. 소위 말하는 중국제품 수입 후 택갈이 방식으로 우리나라도 사업을 이어오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업계는 페로브스카이트같은 신기술에 사활을 걸면서 중국과의 경쟁에서 조금이라도 나아가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다면 원자력은 어떨까요? 중국은 원자력에서도 엄청나게 증설을 하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원전을 많이 짓는 나라지요. 그리고 원래는 저것보다 건설 계획이 많았어요. 후쿠시마 이후 내륙 원전계획만 취소된거죠. 그렇지만 원전 수출은 안보에 민감한 산업이기에 중국은 원전굴기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미미했고, 그동안의 원전시장은 우러전으로 삽질하기 전까진 러시아의 독무대였지요. 그리고 한국이랑 프랑스가 그나마 수출하면서 체면지레를 하고 있었고요. 근데 프랑스는 원전 건설공기가 압도적으로 길어서 (한국이 1기 건설에 5년인데 프랑스는 20년...)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걸리니 중국과 러시아를 꺼리는 국가들에게 사실상 선택지는 한국 뿐이었죠 거기다가 두산에너빌리티같이 한국에는 원자력계의 TSMC라고 불리는 기업까지 있고요. 하지만 근 몇십년간 원자력은 눈에 띄게 늘진 않았어요. 진짜 사양산업처럼 보였죠. 한국이 원자력을 아무리 잘 해도 그게 사양산업이면 무슨 소용이지? 이런 걱정이 사람들의 뇌리를 지배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정부가 탈원전을 선포하는 일도 있었고요. 그런데 판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세계 국가들이 원자력발전을 3배 늘이자고 한 거죠. 같은 총회에서 재생에너지도 3배 늘이자 했는데,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이 둘 다 탄소중립에 필수임을 인정받은 셈이에요. 거기다가 2020년대 중반부터 AI혁명이 일어나며 필요한 전력량도 엄청나게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은 24시간 지속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전력이었고 태양광이나 풍력같은 에너지원으로는 ESS를 증설한다 한들 완벽하게 대응이 불가능하죠. 결국 원자력의 시대가 다시 돌아오기 시작한거에요. 그리고 중국의 원전굴기에 자극받은 미국도 엄청나게 원자력 증설하기로 계획했지요. 이로서 사실상 "원전이 사양산업"이라는 말이 오히려 끝장난 셈이지요.2022년 기준으로 원자력산업계는 탈원전으로 인한 산업계 피해 복구에 4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2025년이고, 복구가 덜 되었을지 완벽하게 되었을지 확실하지가 않은 시점이에요. 그리고 한국은 현재 시험대에 있어요. 원자력산업계가 정말 제대로 회복되었을지, 한국 원자력산업계의 저력이 망실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되어있을지, 체코원전 사업에서 수많은 시험에 오를 거에요. 그리고 한편, 웨스팅하우스와의 합의를 지렛대로 트럼프가 쏘아올린 400기의 미국 원전시장과, 앞으로 증설될 세계 1200기 분량의 원전시장에 한국이 어떻게 진출할 것이냐를 앞두고 있어요. 그리고 두달 전에 연구용 원자로를 원자력연구원이 미국에 처음으로 수출하면서 미국에 원전을 수출하는 것 또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임을 보여주었죠. 이처럼 신재생과 원자력의 세계시장은 지난 10여년동안 숨가쁘게 변화했어요. 원자력 산업은 사양산업이다, 신재생 산업은 중국이 다 먹어서 못 이긴다, 여러가지 얘기가 오고가고 있었고, 국제정세와 기술혁명으로 아예 판이 뒤틀리면서 완벽하게 원자력이 부활하고 우리나라에게 엄청난 기회가 오기도 했고, 중국이라는 거대한 거인에게 맞서서 갈고닦은 기술로 게임체인저 역할을 시도해보려는 신재생 에너지 연구자들의 노력들도 있었어요.이제는 우리나라가 현명한 방법을 택하여, 이제 막 굴러들어온 저 천금같은 기회와, 거인에게 맞서려는 연구자들의 노력. 모두 놓치지 않고, 모쪼록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한 명의 에너지산업 종사자로서 간절히 희망하며 글을 마칩니다.
작성자 : 임계원자로고정닉
기원증류소 투어 후기
한국에 이제 하나 둘 위스키 증류소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최근 배치 7 출시로 슬슬 궤도를 잡아가는 듯한 기원증류소(구: 삼사회)를 다녀왔다. 큰 관심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당 증류소나 투어에 관심이 있을 위붕이들을 위해서 해당 글을 작성한다. 기원증류소는 남양주에 있으며, 택시를 이용할거라면 천마산 역보다는 마석역을 추천한다.처음 증류소에 들어가게 되면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장소로 증류소 앞에 기원증류소라고 크게 표지판이 되어있지 않다는게 특징이었다.시간이 되면 증류소 내부에 들어가 투어가 시작된다. 처음 들어가게 되면 보이는 증류기의 모습임 자세한 것은 계속 작성하면서 설명하겠다. 투어를 시작하게 되면 위스키가 무엇이고 기원증류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게 되며, 물트가 무엇인지 설명하며 몰트를 직접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먹어보게 되면 고소하면서도 약간의 시큼함(?) 그리고 씹다보면 느껴지는 단맛이 있다.이후 당화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당화 과정은 나눠서 당화를 한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처음 당화를 시작하게 되면 식혜와 매우 비슷하며 당도가 높은 상태라고 하며 월트라고 부른다고 함. 이 과정(당화)에서 약 3만리터의 물이 사용된다고 한다.1차 당화2차 당화 맛은 그냥 김빠진 맥주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아무튼 해당 과정 이후 열교환기를 통해 온도를 30도 미만으로 낮추고 사용된 물은 탱크에 모아서 다음 생산에 당화물로 사용된다고 한다. 이후 세 번째 과정인 발효로 넘어가게 되는데 4개의 발효기를 가지고 있으며 내가 방문했을 때에는 2, 3번이 발효 중이었으며, 아까 사진에 나온 월트를 가져와서 증류형 효모(이스트)를 투입하게 되면서 당을 잡아먹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알코올이 되며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1차 발효 과정을 한다고 한다(50 ~ 60시간). 2차 과정의 경우 알코올을 올리기 보단 김치를 실온에 두면 신김치가 되듯, 와인이 식초가 되듯이 발효를 통해서 에스케르, 엑시드 산미(정확하지 않음) 이 두가지를 얻고자 한다고 한다. 이는 증류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플로럴과 과실향을 끌어올리는 핵심역할을 하기 때문이며 2차기시게는 긴 발효시간(100시간)을 갖는다고 함. 타 증류소들의 경우는 5~60시간정도인데 이는 대량생산에 초점을 둔 생산이고 기원증류소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는 아니기 때문이라고 함. 도수는 약 7~8도 사이이며 맛은 막걸리와 홉 빠진 맥주 사이 어딘가였다. 이후에는 네 번째인 증류 과정에 들어가게 되는데 세 번째 사진에 보이듯 오른쪽은 위스스틸(초류기) 왼쪽은 스피릿 스틸(재류기)라고 하며 마스터 디스틸러인 앤드류 샌이 디자인하였으며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와서 크레인으로 내려서 세팅했다고 한다.(올리기 귀찮을 까봐 다시 첨부) 100%구리이며 구리로 만들어진 이유는 메탄올 아세톤의 잡내를 잡아준다고 하는데 나는 해당 전공은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은데, 이러한 과정을 할 수 있는 금속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게 금이라고 한다. 근데 뭐 알다시피 금은 비싸니까...암튼 이야기로 돌아와서 왼쪽에는 약 500리터 오른쪽에는 300리터 정도 들어간다고 하면서 이런 증류기는 맥캘란 증류소와 유사한 형태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요이치증류소와 매우 유사했는데 아마 마스터 디스틸러가 요이치 증류소에도 일했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증류기의 경우 상향식이라 바디감과 과실향 꽃 향기 화사함을 추구했다고 하며 왼쪽에서 증류된 것이 20 ~ 25도 사이이며 옮겨가서 74도 정도의 스피릿으로 만들어지게 되고 통입을 위해서 가수를 통해 59.1도로 통입된다고 한다. 사진에서 보이듯 세 개의 꼭지가 있게 되는데 이는 초류, 본류, 후류 과정을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스피릿을 만들다 보면 맛도 향도 좋으나 금속류서 걸러지지 않는 아세톤 잡내를 잡기 위해서 커팅이라는 해당 과정을 거친다고 하며 이는 마스터 디스틸러가 한다고 하며 기계가 대체할 수 없다고 한다. 초류 후류는 버리지 않고 저장고에 모아서 재증류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암튼 해당과정을 통해서 밑에 저장고에 저장이 되게 되며 초류 후류 70%, 본류 30퍼로 2톤 맥아로 1만리터 위시를 만들고 2번 증류를 통해 30% 본류가 7~800리터 정도 나오게 되며 또 증류해서 정원(진)을 만든다고 한다.암튼 이 커팅과정에서 보게 되면 위 사진과 같이 자물쇠를 잠글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는데 이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져와서 그러며 오른쪽은 생산팀장 왼쪽은 세금징수관이 관리 감독을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기원증류소는 해당사항 없음) 이후 세 종류의 스피릿을 먹어볼 수 있다.기본, 피트, 로스티드 세 종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피트가 가장 맛있었고, 로스티드는 여성한테 인기가 많다고 한다.이후 증류소를 나가서 바깥 창고를 보여주며 병입, 생산라인, 라펠링, 패키징 하는 건물들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왜 이런 곳에 증류소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시며 스코틀랜드 3년 숙성과 한국 1년 숙성의 증발량이 비슷하다라는 설명을 하셨다.(저장고의 모습)이제 ESG같은 느낌으로 이런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찌꺼기는 동물 가축사료로 무상제공한다고 하며 가축 농가에서도 고기를 나눠줘서 뭐 상부상조한다고 한다.통입과정이며 비워내기 등을 하는 장소로 본류로 커팅된 스피릿이 이 안으로 들어와서 59.1도(위험물안전관리법 으로 인해)로 가수 이후 배럴에 통입한다고 한다.(주변 모습)이후 숙성고로 이동하게 된다. 엘리게이터 스킨 등 설명을 하는데 따지고 보면 이게 참숯이라 여과에 좋다 등 그런 이야기를 해줬고 중간에 층같이 검게 줄이 가있는 것이 보일탠데 이를 배블스 컷이라고 하며 스코틀랜드에서 7년 정도 숙성하면 나타나는 것이 우리나라의 경우 3년정도 숙성했을 때 나타나는 것과 유사하다고 한다.이후 시음하게 된다.달달하니 맛있었다. 살짝 라이같은 맛도 나고 버번캐스크인 듯 했다.이후 다시 처음에 모였던 장소에서 시음을 통해 바틀 구매할 사람들은 구매하고 증류소 투어는 끝이 났다.가격 글이 그냥 생각나는거 끄적인거라 두서 없을탠데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암튼 이런식으로 우리나라에 증류소가 생기는건 경쟁면에서 좋은 것 같고 이후 주류시장에서 변화를 가져다 주는 첫 시작이 아닐까 싶다. 다들 간 챙기면서 건강한 음주하자.
작성자 : 자고일어나니옆집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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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년은 채우자. 산업기사 + 경력 2년이면 기사 열리니까.
그리고 품질이 너가 생각하는 만큼 아름다운 직무가 아니란건 알지?
근로시간 1.5배 늘고, 임금 30%는 줄어 들거다.
품질관련 자격증중에 품질경영기사,화학분석기사 따면 어필 될거다. audit 대응하고 하려면 영어도 해야하고.
돈은 현재보다 천만원 줄어도 괜찮을거같아 주변에서 너무많이 다쳐서 오퍼는 그만하고 싶음
보드는 정신병걸릴거같고
궁금해서 하는말인데
부도난 석화는 왜?
굳이 석화는 아니어도 됨ㅋㅋㅋ
너같은 공돌이 노가다가 올 직무가 아니다 평생 공장에서 교대근무해라
내가말한 QC도 같은 생산기술직, 교대근무긴해
@글쓴 자갤러(218.239) 미안 근데 석화 돈잘벌지않음? 왜옮기냐
물공장이라 일편한데 한번씩 사고 터지면 무서움 내가 잘못안해도 인수인계 안해주면 가스마시고 기절임..
돈 천만원 덜 받더라도 사고 위험 적은 일하고싶어서
자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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