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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 광기의 경남,전북? 장거리 바리후기
오늘도 평화로운 대구대구대구바리전날 블박을 달아서 신난 한남오늘은 군포서 내려온 삼촌부리타는 갤럼과 장거리 바리를 갈 계획조져조ㅕ조져근데 가다가 기름 없어서 넣어야 되는데고급유 주유소 통수두번 맞음한곳은 사용금지 한곳은 예전에 없앴는데 네이버가 사이트 수정을 안해줌 결국 일반유 혼유하고ㄱㄱ존나 덥긴한데 일단은 도착한 합토더워도 날씨 좋으니까 합격커피마시고 입도바이 한시간정도 털다가바리뛰기전에 밥은 먹어야 하니까가야밀면으로 이동해서 밀면 흡입함 만두는 귤곰 아조씨가 사주심대.존.맛밥먹고 존나게 달려서 도착한 지안재왜 올라가는게 힘들다는지 알겠더라나만 있으면 무난하게 올라가겠는데 주말이라 앞에 차들이하… ㄹㅇ 답답 그래도 올라와서 보니까 가끔 와 볼만 하겠드라이뻤음 ㄹㅇㄹㅇ드론촬영 돈내고 가능한 거 같었는데먼저 온 아저씨들이 넘나 신나게 찍고 계셨고아직 갈길이 더 남았기에 호다닥 자리를 이동이동딱 출발하기 직전에 오도바이 겁나 많이오더라또 조지고 조져서 휴카페138 도착여기서 귤곰 아조씨가패닝샷 찍어주신다고 하셔셔 기대가 ㄹㅇ 만땅이었음그렇게 찍어주신 패닝샷…ㄹㅇ 넘나 맘에듬차주가 딸배복장인데도 이걸 이렇게 살려주시네…사진 찍고 다음 목적지인 라제통문으로 이동여기도 주말은 사람이 많드라…여기오는동안 츄삼백은 얼마나 조진건지 혼자 기름만 3번 넣음미친 록주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여기서 이제 마지막 목적지인 성주호로 출발성주호 올때쯤엔 해도 지기 시작했고 구름도 좀 끼기 시작해서낮만큼 하늘이 파랗진 않드라 그래도 이뻤음오는길에 무흘구곡서 잠깐 정차해서 구경해볼까 했는데캠핑하는 사람들이랑 차가 너무 많아서 정차할 엄두가 안나드라그래서 성주호전망대까지 와서 정차하고 입도바이 털다가시간이 늦어서 토요일 바리는 이렇게 해산군포서 온 삼촌부리 갤럼이 만족했다고 해서 다행이었음집 오는 길에 기름 경고등떠서 제일 싼데로 와서 넣는데니들은 시부럴 고급유 타지마라… 집와서 보니까 얼추 360키로 정도 조졌음하루종일 자기 집에 혼자두고 안 들어와서 극대노한 뽀삐로토요일 하루는 마무리.다음 날날씨가 나쁘지 않군…오늘은 원래 집에 짱 박혀서 쉬려고 했지만급하게 시동을 건다…넌 뭐야 시발거혹시 모르니 나를 다구리에서 보호해줄 자켓과둔기로 쓸 헬멧과 장갑을 챙기고…합토로 출발도착하니 이미 와있는 남쪽나라 갤럼들아니 대체 몇시에 출발했는데 나보다 일찍 도착한거지…도착하고 인사가 끝나니까센짱 갤럼이 갑자기 모자랑 텀블러를 선물이라고 줌개 뚜드려 맞을 줄 알았는데 왤케 스윗하지…입도바이 털면서 이래이래 앉아보고 하다가오늘의 메인 이벤트 굳이 어제 와놓고 합토를 또 온 목적을 달성해야 하기에 천천히 준비한다…이놈을 이르케 알티에 태운다음이르케넘어지게 한 다음어찌해야 할 지 모르는 이놈을하필 내가 발견해서깔면인수짤을 찍기 위함이었음오직 이거 하나땜에 오늘 합토에 왔다…흔쾌히 받아줘서 너무 고마웠음ㅋㅋㅋㅋㅋ만난김에 소소하게 한장씩 사진도 찍어주고먼길 떠나는 거 보고 나는 집으로 복커함그렇게 약간 광기가 섞인 주말 바리는 이렇게 끝이났다…만난 갤럼들 다 너무 재밌었고기회가 되면 또 봅시다~~~
작성자 : 한다면하는남자줄여서한남고정닉
북한 정치범 수용소 전 간부 인터뷰...
"그 당시 우리는 수용자들을 모두 북한의 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개돼지보다 못하게 취급했다. 수용자들이 지나갈 때마다 시비를 걸고, 때리고, 걷어찼다. 수용자들을 때리다 죽여버려도 별문제가 없었다.""처음 3년간은 그런 고문을 즐긴다. 하지만 그 이후 가 되면 아무리 악한 인간이라도 한계가 온다. 그러면 어느 누구도 그 짓거리를 하고 싶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위에선 우리를 다른 보직으로 배치한다. 새로 들어온 신참들이 경비를 맡게 된다. 그들은 우리가 했던 대로, 3년 동안 그 과정을 반복한다.""인체실험장은 모든 벽이 유리로 되어있고, 완전히 밀폐되는 곳이다. 그 안에서 혈액 작용제, 질식 작용제 그리고 부식 가스 세 가지를 실험했다. 크기는 집 거실만 하다. 최대 4명까지 집어넣고 실험했다. 보통 주로 수용자들 중 일가족들을 골라서 실험하는 일이 많았다. 없다면 그냥 성인들 중 아무나 뽑아서 넣기도 했다.""들어가기 전에는 신체검사를 깐깐하게 한다. 병이 없고 건강해야 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과 군인들은 사다리를 타고 실험장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올라간다. 방 천장 중간에는 작용제를 투입할 수 있는 기다란 관이 하나 있다. 피실험자들은 옷을 전부 벗기고 나체로 들여보낸다. 문을 잠그면 실험이 시작된다. 실험장에 들어가면 가족들은 밤 중앙에 모여 서로를 꼭 껴안고 두려움에 떤다. 서로 모르는 사이라면 각자 구석 한 귀퉁이를 차지하여 웅크린다.""질식 작용제 실험을 했을 때 일이다. 아빠, 엄마, 아들 그리고 딸 4명을 집어넣었다. 제일 먼저 막내인 아들이 쓰러졌다. 부모들은 죽어가는 자식들을 살려보려고 울고 불며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자신들도 숨이 쉬어지지 않아 고통스러워했다. 그들은 게거품을 물고 구토를 하면서도 자식에게 자신의 숨을 불어넣어 주려고 했다. 그 때문에 부모가 좀 더 오래 버티는 경우도 있었으나 결국엔 다 죽었다.""그걸 보고선 '아무리 죄인들이라지만 인간애가 있구나.'라고 느꼈다.""저 인간들은 그냥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 당시 우리들은 저런 배신자들 때문에 남북으로 갈라졌고, 통일도 못하고, 발전도 못하며 살았다고 여겼다.""이제 와서 아이들이 죽는 걸 불쌍하게 느꼈다고 말한다면, 그건 거짓말이다.""그 사회, 그 체제하에서는 그 아이들조차 원수로 느껴지고 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당시 동정심 같은 건 없었다."악의 축, 북한을 가다(Access to Evil, BBC, 2003)
작성자 : 흰콩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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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익치익 쥬시
쥬쥬쥬
전 스타킹 찢는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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