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안젤리카는 심심하다 1화 바움쿠헨
- 냉장고가 4대라는 쯔양집 (업소용 식품 한트럭) ㅇㅇ
- 트위터에 칭송받는 남페미....JPG ㅇㅇㅇ
- (ntv) 푸틴, 전쟁 위해 러시아 연금 기금 약탈 김퍼리
- 죽은 혼령을 위로하는 절 - 오소레잔에서의 하룻밤 ㅇㅇ
싱글벙글 이슬람이 유럽에 할말이 없는 이유
흔히 '노예무역' 이라고 하면 유럽인들의 대서양 노예무역을 떠올릴 것이다. 대항해 시기 동안 유럽인들은 무려 1000만에 가까운 흑인 노예들을 사들였다. 그러나 북아프리카인, 터키인 등의 무슬림들은 무려 2000만의 흑인 노예를 납치하고,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나름 가정을 이루게 해주었던 아메리카 노예와 달리 무슬림 지역의 흑인 노예는 모두 거세되었다. 또한 지금은 이슬람인 북아프리카, 이집트, 터키 지역은 원래 로마제국의 일부로 기독교 지역이었으나 아라비아 반도에서 기원한 무슬림의 침략으로 모두 이슬람화 되었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학살은 덤이었음 이후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터키인들은 도시에 남은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거나, 전부 노예로 팔아버리고, 노예를 매달아서 전시하는 인간 전시까지 시행함. 이후 발칸반도와 그리스를 침략한 터키인들은 '400년'간 그리스와 발칸반도를 지배하며 차별적 대우를 시행하였는데 그리스가 터키 싫어하는게 이해가 갈듯.. 단순히 발칸과 북아프리카에만 한정된 얘기는 아니었고 16세기~19세기 초까지도 바르바리 해적들은 서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80~200만에 가까운 서유럽 백인들을 납치하여 노예로 삼았고, 여자는 하렘으로,남자는 노잡이 노예로 쓰다가 죽였음. 걸리버 여행기에도 바르바리 해적에 납치된 얘기가 나옴 그나마 국력이 강성했던 서유럽은 양반이었고, 동유럽의 슬라브인들은 정말 500만 이상이 납치당해 터키와 북아프리카 등에서 노예로 살아야 했다. 참고로 터키는 20세기 초에도 100만의 아르메니아 인들을 학살하는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저지름 이 외에도 중세 이탈리아를 침략해 수만을 노예로 잡아간 사건이나 북유럽까지 노예납치하러 간 사건등 정말 많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댓글 영역
ㅋㅋ ㄹㅇ 병신쿠다
자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