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3줄요약
1. 인생은 부모빨이다(재력, 지능 유전자, 환경)
2. 빈곤하고 못배운자는 존중과 배려가아닌 폭력과 억압. 멸시로 대해야한다 (상세내용 후술)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노력이 추락하는 삶의 방향을 조금이나마 바꿔줄수 있다

어차피 노예새끼들은 이글을 끝까지 못읽는다 너무 비참하거든
3줄만보고 비추박고 뒤로가라




1. 인생은 왜 부모빨인가
. 너네도 체감하고 있겠지만 같은인류라고 지능이 비슷하지는 않다
우월한 지능유전자는 분명히 존재하고 전쟁과 같은 천재지변에 휩쓸리지 않는한 우월 유전자는 계승된다.
그들은 단순지식습득 지능은 물론 사회지능 또한 뛰어나기에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쉽게 적응하며 사회의 지배 계층으로 군림한다

반명 열등한 유전자는 다른의미로 빠르게 증식하는데 과거 3S정책처럼 오늘을 즐기기에 바쁜그들은 인간이아닌 새끼를 까며 사회에 노동력을 제공해준다.

인류의 사회는 계속 이러한 알고리즘이 반복되어 왔으며 약 5%의 지배계층과 95%정도의 피지배계층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현대사회는 평등한가? 절대 그렇지 않다 눈에 보이는 폭력과 같은 힘과 다르게 재력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단순 폭력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고 쉽고 빠르게 노동자의 삶을 파괴시킬수 있다.

현실에서 일개 가장과 내가 소송전을 한다면 장담하는데 나는 1년~2년안에 그 가정 전체를 자살하게 만들수있다.

하지만 이 불편한 진실을 피지배계층에게 그대로 학습시킬순 없다 그렇게 되면 향상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너희의 그 작은 의지조차 꺾일테니까

삶에 희망이 없으면 짐승들은 새끼를 까지않기 시작한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지능수준이 어느정도 올라오면서 의식, 무의식 중 피지배계층들은 느끼기 시작한다.

신분상승의 사다리는 없으며 내가 낳으면 자녀가 아닌 단순 노동자 짐승새끼가 되리라는것.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키워봤자 현상유지가 최선이며 그 단순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내 인생 전체를 희생해야한다는것.

누가 그러고 싶겠는가?

그래도 괜찮다 지금도 어디선가 짐승들이 새끼를 까주고 있으니까 말이다.

다만 이대로 가면 중위지식계층이 소멸하며. 당장 10년 후에 사회의 극단적인 양극화가 진행되었음을 체감할 뿐이다.




2.  빈곤하고 못배운자는 어째서 폭력과 억압으로 대해야하는가?

. 인간에겐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
짐승새끼들에겐 매와 도축용칼만 있으면 충분하다

너네는 슬럼가의 흑인을 보면 무슨생각을하나?
하루하루 삶을 이어가기위해 서슴없이 사람에게 해를가하고
기회만 있다면 배신을 일삼고 도적질을하지

잃을게없다면 그럴수 밖에 없다
잃을게없다는건 가진게 없다는 말이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진것은 힘이고
힘이없는자들은 억압받고 박해받는것이 당연하다
인류사가 늘 그래왔으니까
힘의수단이 돈으로 바뀌면서 눈에 띄지않는것 뿐이지

가난하자가 재벌가에 갖는 이유없는 적대감을 생각해보라
그 근원의 원천은 결국 돈. 힘에대한 두려움이다
인정하기 싫은 현실을 외면하기에 미디어에 희극적으로 표현될뿐

부모가 열등하면 자기자신을 자녀에게 투영하여 남과 비교하거나 자괴감에 자녀에게 폭력 폭언등을 자행하는데 이는 유년기의 너네들의 정신에 괴멸적인 타격을 주었을것이다.

이들은 향후 인생에 시련과 도전을 겪을때 건강한 정서를 가진자와 다르게 자아에 안전망이란게 없다

부유하고 건강하게 사랑받고 자란이들은 실패를 경험할때 건강한 자아와 자존감이란 안전망이 있기에 추락하지 않지만

빈곤한 지아를 가진 아이들은 구멍난 안전망에 실가닥같은 희망을 가지고 뛰어내리는거다. 운이 아주좋아야 건강한 정서를 유지할수 있지. 이런 극히 일부만이 향상심을 가지고 상위계층으로 나아가려는 기회를 얻는다

물론 니가 거기해당될거란 생각은 마라. 5일간 갤러리를 대상으로 사회실험겸 관찰한 결과. 서너명의 인간을 제외하곤 짐승밖에 없었으니까.

이건 뭐 진흙속에 진주찾기가 아니라. 말그대로 똥통속에서 자갈찾기다.  값어치도 없고 감수해야할 손해도 너무나도 많다.

물론 집에서 인터넷 갤러리만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평균일거란 생각은 안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제사업을 진행하기에 우리나라 하위 30%는 배제하여야한다는 생각을 금할수가 없다.

너희는 인생을 살면서 차라리 부모가 없는게 나았음을 언젠가 깨닫게 될거다. 적어도 내가보기엔 그렇다

너희에겐 마음껏 부모를욕할 자격이 있다.
그래봤자 인생에서 달라질건 없겠지만.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에서 조금더 나은 선택을 할 기회는 있다.
.물론 너네는 전부 놓치겠지만
내가보기에 이 갤러리 하루방문자가 200명이라면 두세명쯤 되겠지

처음 이 갤러리를 방문한 이유는 직원들 대학교육비와 자격취득비를 사비로 지원해주다가. 좀더 많은이에게 기회를 주고싶어 찾았다

카페도 있고 블로그도 있고 오프라인도 있었겠지만 그냥 운이 좋았을뿐이다

자격증 커뮤니티를 검색했을때 처음보인곳이 여기였으니까

처음 2일은 너희를 관찰했다. 마침 합격발표전이라 다들 상기되어 보였고 방문자도 많아 표본이 충분해 학습하기 너무 좋은환경이었다.

3일째 아이디를 만들고 너희와 접촉하기 시작했다
내가 여기서 실험한것은 3가지다.

1. 대학교수급 인원의 1대1 무료 멘토링을 제의했을때 이를 수락하는가.

2. 취업희망자에게 고용 등 경제적 타개책을 제시했을때 이를 수락하는가.

3. 2가지 모두 부담스럽다면 다수의 인원에게 학습의 기회와 장학금등의 지급을 공지했을때 이를 수락하는가


단 3명이었다.

1500명의 방문자중

단 3명만 기회를 포착했다

너희 인생도 앞으로계속 이럴것이다 아무생각없이 웃어넘기고 지나친 순간이 인생의 기회였음을 모를것이다.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생의 80%는 정해져있다는걸.

누군가에겐 평생 벌어야할 10억원이 누군가에겐 1분기 이자도 안되는 금액이라는 부조리함과 비참함을 알아야한다.

그럴수밖에 없다 인간의 사회적 동물이고 너희는 사회의 도움없이 살아갈수 없을만큼 나약한 자본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자본에 굴종해야할때도 있을것이고. 그 분노가 상대적 약자나 익명성이 보장되리라 착각하는 상황에서 강자에게 향할것이란것도 안다.

잘 알기에 나는 앞으로도 너희를 짐승으로 대할것이다.
너희들중 극히 일부만 인간으로 대접받을수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힘과 돈이없으면 납작엎드릴줄도 알고 요령있게 사는법도 알아야한다
매일보는 만화영화처럼 너희의 삶이 권선징악이 아님을 알아야한다.

왜냐 그럼에도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이곳이 앞서 언급했듯 똥밭인걸 알기에도 불구하고
너희도 은연중에 생각하지 않는가? 모 격언처럼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났다는걸

밖에서 나를만날 기회가 몇명에게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올바르게 살고자하는 인간에겐 계속해서 기회를 줄거다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 최고의 대우를 해줄것이다.
오직 인간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