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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대 주인님들.txt앱에서 작성

ㅇㅇ(221.165) 2024.04.27 14:48:53
조회 110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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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어버이
양육기간: 기원전 108~ 1895년

한사군, 낙랑군이란 씨앗으로 직접 센징을 낳으신 아버지. 

처음에 자식이 생겼을땐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도 좀 있는듯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연륜이 쌓이면서

점차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나중엔 아들이 알아서 효도를 하게끔 만드셨다. 

어찌나 효도를 잘하던지 3번 절하고 9번 땅바닥에 이마를 찧으며
아버님 몸보신하라고 처자들을 공녀로 바치기도 했다. 

특히나 센징교육학에 있어서 교과서에도 실릴법한 교육은 남한산성에서 이루어졌는데, 

아들의 잘못된 효심을 바로잡고 어떻게 센징을 다루어야 하는지 제대로 보여준 사례.


1895년 일본어머니에게 결국 양육권을 내주게 되지만 센숭이들은 계속 아버지의 빠다질을 그리워하며 피는 못속인다고 절규하고 있다. 

아직 미국 양아버지 품에 있는 둘째아들 역시 아버지와 형을 그리워하며

며칠전에도 아버지의 사랑의 발길질을 맞으며 황홀함에 정신못차리는 중. 

천륜은 못속이는게지 wwwwww  빠따질 때문에 눈도 못마주치며 중화아버지 앞에만 서면 무릎이 자동으로 구부러지는게 센징이다. 




일본 어머니
양육 기간:1895~1945

길바닥에 똥싸지르고 아무데서나 짝짓기하던 악마같은 센숭이들을 그래도 인두껍은 쓰고 다니게끔 만들어준 눈물겨운 모성애를 보여 세계에 귀감이 되었다. 


가장 짧은 양육기간이지만 가장 많이 자식들을 변화시켰다. 


어버이와는 달리 따스한 모성애로 아들들을 대했지만, 암복 이후 아들들이 패륜을 저지를 줄 누가 알았겠는가. 


aigo aigo 저 여자는 원래 uri집 없었으면 못 살았을nida aigo aigo 저 여자가 uri를 학대했nida!!라고 울부짖는 중... 


중화어버이에게로 다시 돌아간 첫째 아들과는 달리, 


미국 양아버지에게 남아있는 둘째 아들만큼은 잘 살라고 기술이나 돈을 계속해서 지원해주었지만 
둘째아들은 어미의 모성은 외면한채 계속 핏대를 세우며 패륜을 저지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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