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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1~24기 극장판 히로인 모음
1기 - 미미와 리리 쌍둥이같은 외모지만 미미는 분홍치마 리리는 푸른 치마로 구분이 가능 당연하겠지만 짱구 극장판 첫 히로인 2기 - 루루 짱구 극장판 최초로 등장한 어른 여성 직업은 군인으로 계급은 소령 3기 - 링링(위)과 하리용(아래) 링링은 짱구 극장판중 처음으로 흰둥이가 말을 할 수있게 해준 인물 하리용은 남장 여자인게 특징 4기 - 토페마 마페트 태엽 인형으로 사실 정체는 공주 토페마의 노래는 어린시절 뭔가 소름돋았던게 기억에 남음 5기 - 나여경(위) 미녀구슬 삼총사(아래)(레몬,로즈,라벤더) 나여경은 경찰인데 총을 정말 못쏴서 영화가 계속 될 수록 아군이던 적이던 모두 사격실력을 못믿다 영화 마지막쯤에 짱구의 입김으로 겨우 사격에 성공함 레몬은 삼총사중 가장 보이진 않았지만 운전 경호 등등 조용히 자기 할거 하던 캐릭터 로즈는 작중 엄청난 웃음담당캐릭터 나름 힘도 쌘듯 리벤더는 삼총사중 가장 외모가 이뻣던 캐릭터 6기 - 깜찍이 유부녀로 엄마다 보니 떡잎마을 방범대를 필사적으로 지켜주던 인물 작중에서 악당들이 깜찍이한테 합성을 시도했는데 깜찍이가 울고불고했던 장면이 어렸을땐 좀 충격이였음 7기 - 온양, 유선 온양은 귀여웠고 유선은 이뻤다 8기, 9기는 히로인이 없음 10기 - 연이누나 비룡을 좋아했고 비룡도 연이를 좋아했지만 결국 비극적인 엔딩을 맞이한 불쌍한 사람 11기도 마찬가지로 히로인 없음12기 - 선아누나 극장판에서 짱구가 정말 서럽게 울면서 찾았던 히로인 짱구 극장판 스토리에서 가장 불쌍했고 정말 힘들게 살아왔던 히로인 13기 히로인 없음 14기 - 재키 난 짱구극장판에서 얘가 제일 이쁘다 생각함 15기 없음 16기 - 또미 짱구 극장판중 가장 안좋은 평가를 받는 극장판의 히로인 17기 - 빅토리아 남편의 극장판의 빌런이였는데 사유가 정말 이해 될 정도 사실 히로인도 아니다 그냥 남편 찾으러 같이 간거지 18기 - 황다미 다미누나로 짱구의 약혼자 처음엔 노숙자 차림이였는데 웨딩드레스 입으니 정말 이뻤던 인물 19기 - 아이셔 레몬 부모님에게 묶여살았던 불쌍한 히로인 심성이 정말 착한애인데 역시 환경이 중요하다 20기 없음 21기 - 연지 극장판중에서 가장 접점이 없던 인물 22기 - 문제희 항상 의욕넘치는 여경 나여경에 이은 두번째 여경캐릭터 람보르기니로 추정되는 슈퍼카를 경찰차로 긁은적이 있다 이름처럼 문제만 일으키고 다니는 인물 그래도 사명감 넘치는 히로인 23기 - 까롤리나, 스마트폰 누나 까롤리나는 짱구가 좋아할만한 여캐인데 뭔가 이슬이 누나랑 겹치는 포인트가 있다 스마트폰 누나는 폰중독인데 작중 선인장에게 잡아먹히기전에 스마트폰을 결국 포기해버린게 기억남 24기 - 유보라 짱구와 같은 나잇대의 히로인 알고보면 불쌍한 캐릭터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짧은 빈 여행기 #2 음악가 묘지
- 짧은 빈 여행기 #1 빈 거리, 슈니첼여행기 길게 쓰니까 자꾸 유기하게 돼서 생각날 때마다 짧게 생각날 때마다 써봄사진 10개 밑으로 끊어보려구기차 타고 빈 중앙역 도착프랑스나 독일 역은 관리 안 돼서 냄새나는 경우 많은데 깔끔하고 딸려있는 마트나 간단식당도 괜찮아서 좋았음빈 중앙역에서 나와서 걸어가는 길유럽 돌다가 독일권만 들어가면 갑자기 우중충해지더라날씨로는 진짜 마가 낀 곳인듯오스트리아 포함 유럽에는 비범죄인 나라가 많아서 길에서 팔기도 함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담배 피고 있는데 떫은 풀 타는 냄새가 나면 이거체크인하고 짐 던져둔 뒤 빈에서의 첫끼는 슈니첼에 뷔젤부르거 독일 가면 부어스트에 맥주 먹는거랑 비슷하게 오스트리아에선 슈니첼에 맥주 먹어줘야됨저 두 개 해서 16유로였음 나름 평점 높긴 했는데 제대로 된 식당도 아니고 동네 음식점 느낌인데 꽤 비싸다ㅜ그래도 맛있었음이건 치킨 슈니첼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엔 터키인부터 해서 무슬림이 많아서 돼지 대신 양이나 닭 넣은 음식이 많았음슈니첼을 흔히들 오스트리아 돈까스라고 하는데 슈니첼이랑 돈까스는 느낌이 다르고 치킨슈니첼은 진짜 치킨까스 느낌임- 짧은 빈 여행기 #2 음악가 묘지 [시리즈] 짧은 빈 여행기 · 짧은 빈 여행기 #1 빈 거리, 슈니첼 · 짧은 빈 여행기 #2 음악가 묘지 https://m.dcinside.com/board/walkingtravel/11636 거장들의 마지막을 찾는 여행 - 배낭여행 마이너 갤러리이번 글은 세계 각지에 있는 클래식 거장들의 무덤에 대한 글이야. 엄청 어릴 때부터 악기랑 오케스트라를 했고 클래식을 즐겨 들어서 내 유럽 여행의 큰 동기 중 하나가 클래식 음악일 정도로 좋아하거든. 사실 음악은m.dcinside.com예전에 이 글에서 다룬 곳이니 관심있으면 저 글도 고고빈에 오자마자 슈니첼에 맥주를 때리고 오후에 가기로 정한 여행지는 빈 근교의 음악가 묘지다른 도시에서 넘어오고 체크인도 하고 밥도 먹고 하느라 미술관이나 궁전을 가기엔 좀 애매했다우선 빈 중앙역에서 Simmering까지 가는 기차를 타고거기서 또 트램을 타고 간다유명한 사람들 무덤이 워낙 많아서 음악 별로 관심 없어도 가보라고 추천은 하는 곳인데 좀 멀고 귀찮긴 함 ㅋㅋ묘지 입구음악가 무덤은 중간쪽에 몰려 있는데 바깥쪽에도 볼만한 곳이 많다음악 하나도 몰라도 이름은 들어봤을 피아니스트 체르니중앙으로 가면베토벤슈베르트브람스음악을 전혀 몰라도 이름은 들어봤을 음악가들의 무덤이 쭉 있다여행다니면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독일 일본 이런데 유명한 묘지들을 많이 가봤지만 여기만큼 밀도가 높고 유명인이 많은 데는 없더라그나마 웨스트민스터 정도?유명한 사람들 많이 묻힌 공동묘지의 중앙 부분만 따로 음악가 묘지라고 하는 거라서 다니다 보면 음악 아닌 위인들 무덤도 보인다통계역학 책 서문으로 유명한 볼츠만묘비에 엔트로피 공식을 새겨놨다여기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름을 모르더라도 제일 유명한 곡 하나 쳐주면 아 이거 들어봤어 할 사람들이라 문외한이어도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클래식 관심 있으면 진짜 무조건 꼭 와보자
작성자 : 진소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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