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클래시 오브 클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클래시 오브 클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단가 낮아도 몰린다…2조원 軍 급식 시장 쟁탈전 '후끈' 외신번역군갤러
- 국무회의 라이브라니 ㅇㅇ
- 폰지 사기의 어원이된 사건.jpg 네거티장애
- 와들와들 중국 겟엠프드에서 채팅이 금지된 이유 바다
- 싱글벙글 중국무술의 진정한 무서움 ㅇㅇ
- 한국유통물류대학 탐방기 MKYUN
- 복싱툰 복싱일기 - NO KO NO WIN 생체 홍보.manhwa 유복
- 성캐 페이커언급,티젠전 멘트 ㅇㅇ
- 풍수지리가 홍콩의 건물에 끼친 영향 ㅇㅇ
- 경찰이 시민에게 20차례 장난전화 걸었다 엄마부대
- 싱글벙글 오늘 갑자기 확정난 UFC 한일전 상황 정리 ㅇㅇ
- 여의도 모 식당에 '팁박스' 설치…SNS 논란 확산 마스널
- 젤 더웠던 선자령 동글만두
- 싱글벙글 질펀하게 놀아보려다가 공신이된 인물 ㅇㅇ
- "히틀러만세"외친 칸예..한국에서 공연 성공적 스이세이상
싱글벙글 한달 5만원으로 밥까지 차려주는 노인 아파트
전남 장성의 노인아파트복도도 마을길처럼 넓고 날씨가 안좋으면 여기서 운동겸 산책하시기도 하신데 어르신들 전동 휠체어 같은것도 들어갈 수 있게 넓은 엘레베이터1층은 체육관 강당 등등 편의 복지시설들이 있고 식당도 있고 식비는 대부분 무료지만 조건에 따라 천원씩 내시는 분도 있고방이 크진 않아도 1,2인 가구가 살기엔 충분어르신들을 위한 여러 활동 프로그램도 많고복지사분이 매일 체크도 해줘서 1인가구여도 안심이고 본인이 사시던 동네에서 이사오기 전 옛집에 가서 텃밭도 일구시고 익숙한 동네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특히나 이웃분들하고 친구 맺고 소통하며 사시는게 너무 좋아보였어전국적으로도 앞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여긴 경기도 시흥 수도권에 있는 고령자 복지 아파트아무래도 지역마다 보증금이랑 월세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듯이 분은 20년간 뇌졸증 아내를 헌신적으로 간병하시다가 치료비로 재산을 다 쓰시고 아내분 돌아가시고 여기 들어오셨다는데 이것저것 너무 손재주도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주민분들께 도움드리고 봉사하면서 지내심노노케어라고 정정한 어르신이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 찾아가서 말벗도 해주고 들여다보고 그런 제도도 있다함복지관도 바로 붙어있어서 아파트 어르신이나 동네의 어르신들 모두 이용가능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2)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클넬 브로라
[시리즈] ㅇㅅㅇ · 외톨이 허접 오타쿠 찐다의 스코틀 여행기 프롤로그 · (1)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인버네스 브로라에서 묵었던 숙소인데 상당히 괜찮음 , 1층에 잇는 식당도 맛잇엇음. 만약 여기서 하루 묵는다면 치킨은 꼭 시켜보셈 진짜 개맛잇엇음바로 옆에 있는 브런치 식당도 상당함 추천숙소에서부터 클넬까지 걸어서 30분이라 그냥 산책겸 걸어도 좋은듯 생각보다 금방감- 클넬 바 테이스팅 메뉴판 -클넬은 테이스팅 온리 투어만 예약했음 ( A taste of Clynelish - 70£ )테이스팅으로 주신건 클넬 핸드필 배치 25 , sr 22 , sr 23 , 16 de 주셧고16년은 생각보다 쉐리의 뉘양스가 강하지 않아서 물어보니까 14와 다르게 블랜딩을 80 ~ 86퍼 ex 버번 , 나머지는 리필쉐리로 햇다고 하셧음. 요것도 맛잇었지만 클넬은 핸드필이 진짜 생각이상으로너무 맛잇엇음 , 먹으면서 가이드 분과 말하다가 “ 혹시 옛날 sr 먹어본적 있냐 그리고 테이스팅 투어로 예약했는데 너 시간 괜찮으면 그냥 간단하게 프로세싱 보고 갈래?? ” 라고 하셔서 어린이날 선물 받은 어린아이마냥 박수쳣습니다서비스로 한잔 받은 15 sr 그리고 간단하게 프로세싱 투어 진행하면서 뉴메이크 스피릿도 먹어봣는데 그냥 열대과일 폭탄에 오일리해서 그런지 스피릿 자체도 피니쉬가 상당히 길었음- 클넬의 코퍼 팟 스틸 -이렇게 클넬 투어 끝나고 다음날 똑같은 길을 통해 브로라로 출발 했음브로라 투어의 경우 프라이빗 느낌으로 진행돼서 저기 철문 앞에서 기다리면 투어시작 10분 전에 가이드분이 오셔서 증류소 안쪽으로 안내해주신다.투어를 진행할때 나포함 2명이서 진행했었는데 미국에서 오신 분이였다.브로라 투어 같은 경우에는 레딧 , 디씨 마찬가지로 리오픈한지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정보 자체가 없어서 솔직히 도박 느낌이 강했었다. 같이 오신분도 도박한번 해보자 느낌으로 오셧다고.예약한 투어는 ( Brora Awakened - 225£ )브로라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브로라가 설립되었을 때 부터 있던 종 , 한번 울려봐도 괜찮다고 하셔서 울려보니까 종 크기가 생각보다 작은데 소리는 참 크고 청량하게 울렸다.그리고 테이스팅 룸 쪽에다가 짐을 놓고 본격적으로 투어 시작.브로라 투어같은 경우에는 브로라의 히스토리 , 브로라가 왜 문을 닫앗고 다시 오픈하게 된 이유에 중점을 두고 설명해주셨다.브로라 애옹이워시 스틸 / 스피릿 스틸에서 증류한 걸 냉각하는 체임버 이 과정을 통해 브로라의 특성이 더 강화되고 오일리한 느낌을 준다고.투어를 진행하면서 들었던 재미잇는 이야기를 정리해보자면브로라의 경우 1970년도 이전은 헤빌리 피티드 스타일 ( 아일라 피트 느낌의 ) 을 추구하다가 1970 이후는 탈리스커 느낌의 미디엄 피트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하셨음. 몰트 공급은 글렌오드쪽에서 받고 다른 디아지오 소속 증류소와 다르게 브로라는 크게 생산량에 대한 압박을 덜 받고 있다고 함.브로라와 포트엘런이 비슷한 시기에 리오픈을 했지만 리빌딩 시점에서부터 두 증류소는 방향성 자체가 달랐다고 함.브로라의 경우는 복원을 중점으로 했지만 포트엘런의 경우는 개량을 중점으로 두고 해서 브로라는 기존 사용하던 코퍼 팟 스틸도 폴리싱 해서 사용한다고 함.믿거나 말거나 어떤 증류소에서는 코퍼 팟 스틸 고장나면 작업자가 실수로 망치질 한 흔적 ~ 약간 음푹 파들어가 있는 흔적까지 그대로 구현하는 경우가 있다고…. 맛에 영향을 줄 수 도 있기 때문..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설명듣고 마지막은 테이스팅 시간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248301 Brora 1982 39Y Hidden Beneath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N : 코코넛 오일에서 오는듯한 오일리함이 노즈로도 느껴짐 - 느끼한 느낌은 없음 , 잔디 , 약간의 메론 , 호두의 고소함 , 약간의 요거트의 느낌이 있음. 신기하게도 노즈에서 피트의 뉘양스는 크게 잡히지 않음P :m.dcinside.com해당 바틀에 대한 리뷰는 자세하게 적어놨습니다.이렇게 투어를 마치고 엘긴으로 갔습니다.다음편은 엘긴 ~ 스페이사이드 여행기로 뵙겟습니다 안녕
작성자 : Honey2Jam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