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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중국의 동북아 해상패권 장악 결전병기
중국의 첫번째 항공모함인 001형 항공모함 "랴오닝"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많은 항공모함을 보유, 운용하는 국가이며, 이는 대한민국과 동북아 해상 안보에 크나큰 위협이다.. 중국의 항모전단은 중국과의 전쟁 발발시 한국에게 상당한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중국의 대만 침공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물론 양안전쟁에서 미국의 1순위 타격 목표가 될 것이기는 하지만, 미국이 진행한 시뮬레이션에서 조차 중국 항모전단을 궤멸시키기 위해서는 미국도 적지 않은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중국은 이런 무시무시한 결전병기를 어떻게 손에 넣게 되었을까? 랴오닝은 사실 짱깨가 직접 건조한 항공모함이 아니었다. 이는 소련이 구츠네초프급 (현재 러시아가 운용중인 유일한 항공모함) 2번함으로 건조중이던 바랴그라는 항공모함 이었는데, 소련이 해체되며 바랴그의 소유권은 우크라이나로 넘어갔고, 당시 급전이 필요했던 우크라이나는 중국에 바랴그를 헐값에 팔아넘겼다. 물론 주요 전자장비는 탈탁시킨 상태였다고는 하나,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당장에 중국이 안보에 위협이 될만한 상황도, 지리적으로 딱 붙어있지도 않았기에 알빠노 심정으로 팔았다고 볼 수 있다. 어차피 직접 운용할 능력도 안되니까 중국에 파는게 우크라이나에게 이득이긴 했음. 짱깨는 바랴그를 해상 공원으로 개조해 전시할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그렇게 아가리 턴지 얼마 되지 않아 이를 개조, 개수하여 "랴오닝" 이라는 이름으로 전력화 하였다. 우크라이나의 항공모함 판매는 중국군에게 크나큰 행운이었다. 항공모함에 관한 아무런 정보가 없던 중국은 바랴그를 씹고 뜯어 랴오닝으로 개장하는 과정에서 항공모함 구조공학, 건조 기술들을 대거 습득하였고, 이를 실제 운용하며 항공모함 운용 노하우도 쌓을 수 있었다. 짱깨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바랴그를 역설계 하여 중국 자체 기술로 새로 찍어낸 002형 항공모함 "산둥"을 건조해 전력화 하였는데 이는 사실상 랴오닝 후속함으로 중국군의 "신형" 항공모함이었다. 산둥이 등장하며 중국군은 2개의 항모전단을 확보했고, 중국군의 항모전단이 배로 늘어남에 따라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각각 전시 작전 계획을 일부 수정하기까지 해야 했다고 한다. 짱깨는 견고한 항모전단을 앞세워 남중국해와 대만에서 패악질을 부리고 있으며, 한국 해군의 남해 상 작전에도 위협을 가할수 있게 되었다. 몇년 후 중국 해군은 곧바로 003형 항공모함 "푸젠"을 찍어냈다. 이미 2척의 항공모함을 운용하며 많은 노하우를 습득하였고, 소련식 스키점프형 발사대를 폐기하고 보다 많은 기술이 요구되는 플렛형 비행 갑판을 적용하며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된 항공모함 건함 기술을 과시했다. 짱깨는 003형 신형 항공모함을 추가로 2척 이상 더 찍어낼 단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의 항공모함 전력 확대가 북한 멸망시 중국이 함경도 끝자락 부분을 확보하고, 동해~태평양으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현재 중국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함경도에 가로막혀 동해-태평양 진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처럼 중국 항공모함들은 결국 서해 안에 갇혀있기에 미군 미사일러쉬로부터 도망가지도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채로 용궁행 할 운명이기 때문.. 이때문에 중국은 북한 지역을 흡수하기 위해 많은 밑작업을 하고 있기도 하다. 북한땅만 먹으면 푸젠함같은 항모는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고, 동해 태평양만 진출하면 동해 서해 쌍으로 항모전단들 대규모로 굴리며 대만 둘러싸고 능욕하듯 한국 쌈싸먹고 일본도 후두려 팰수 있기 때문임.. 중국 해군 저렇게 크는동안 대한민국 해군은 지금까지 뭐했어 마, 뭐했노 이기?? 사실 한국도 소련 멸망 당시 키예프급 항공순양함 2척 (민스크, 노보로시스크)을 뜯어볼 생각에 싱글벙글하며 들여온 적이 있다. 당시 권영해 안기_부장의 발언에 따르면 한국군은 이 2척의 항공모함을 해체하여, 구조학적 역셜계 데이터와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환경단체와 전쟁 반대 단체의 어마어마한 반발에 한척은 제대로 분석도 못 한채 재빠르게 스크랩 되어버렸고 나머지 한 척은 중국으로 매각되어 중국 항공모함 건함 기술의 소소한 경험치가 되어버렸다... 사유는 "항공모함을 해체하면 해양이 오염될 것이다." 과연 저 때 항공모함 기술을 조금이라도 확보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올리비아 핫세 사망
- 훌쩍훌쩍)올리비아 핫세 사망 향년 73세..전무후무 레전드 줄리엣 떠남.. - dc official App- 올리비아 핫세, 73세로 사망-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사망…향년 73세아르헨티나 출신 영국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사망했다. 향년 73세.28일(한국 시각) 올리비아 핫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올리비아 핫세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떠났다, 그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는 글이 올라와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글 작성자는 "올리비아는 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라며 "그는 예술에 대한 열정, 사랑, 헌신, 동물에 대한 친절로 가득 찬 삶을 살았다"라고 말했다.이어 "올리비아는 따뜻함, 지혜, 그리고 순수한 친절함이 있었으며,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의 삶에 감동을 준 놀라운 사람"이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64년 영화 '더 크런치'로 데뷔했으며,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그는 1969년 골든 글로브 여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조각 같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은 올리비아 핫세는 이후에도 '블랙 크리스마스', '나일강의 죽음', '마더 테레사', '관종'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필모그래피가 끊겼으며, 9년여 만에 사망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작성자 : 긷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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