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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만세"...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 지지자 분신 시도
https://naver.me/FeXdy8VU- 분신 시도하신 분 유언장…jpg- 서울 도심서 80대 尹 지지자 분신 시도…의식 없이 병원 이송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57885?sid=102 서울 도심서 80대 尹 지지자 분신 시도…의식 없이 병원 이송7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분신을 시도해 전신에 큰 화상을 입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80대 남성 A씨는 7일 낮 12시쯤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유인물을 날린 뒤 분신을 시도n.news.naver.com- 와들와들 이 와중에 윤카 지지자 근황 또 몸에 불 붙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시위 조사 진행되었던 상황
- 관련게시물 : 김카이입니다 / 정확한 사실들 (쿠키런 시위)안녕하세요. 김카이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욕설을 같이 들었던 고 3 지인, 전1주딱님께서는 중간에 진술을 바꾸셨습니다. 180° 거짓말 하셨단 소리고요. 저는 고 3 지인, 전1주딱분과 논의 끝에 제 글을 작성했으며, 그에 맞춰 일관되게 진술 해 왔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저에게 거짓 정보를 알려주심으로써 저의 글과 진술의 일부는 거짓이 되었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고 3 지인, 전1주딱님의 진술을 기반으로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조사 중(2월 18일~3월 3일) 제게 공유된 정보는 아예 없었고, 조사에서 제가 배제되었다 느낄만큼 미흡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면밀히 조사하셨다는 건 알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결과에 그저 유감을 표할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조사 결과 하나하나 있었던 사실과 상황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판단은..늘 그렇듯 저의 몫이 아닌, 유저분들의 몫입니다. 그저 저의 진심이 닿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12일 간담회 내용도 이제 차차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일 4차 간담회 당시, 전 조길현 대표님께 [해당 욕설 사건 공식 인정, 사과, 재발 방지]를 담은 입장문을 내달라 요청드렸고, 대표님께서는 수락하셨습니다. 안 하셨고요, 따지기도 힘들어서 넘어갔습니다. 2월 17일 저와의 대면 진술을 통해 첫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은 데브시스터즈 측에서 파악한 각 내용에 대한 사실들입니다. 1. 저는 커뮤니티 게시글부터 대면 진술까지 "11일 오전 10시 20분~오후 1시"에 사건이 발생되었다 진술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11일, 욕설의 정확한 시간대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게시글에도 써있듯, 당일 너무 바쁘고 혼란스러웠기에 '욕설을 들었다'는 정보 외에 파악한 건 별도로 없습니다. 이에 사건을 같이 겪은 고 3 지인, 전1주딱님께서 "오전 10시 20분~오후 1시"라고 제게 확언을 주셔서 저는 믿고, 커뮤니티 글과 진술에서 동일하게 주장했습니다. ->해당 시간대는 거짓입니다. 회사와의 미팅으로 통해 파악한 결과, 해당 시간대에서는 사건이 절대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타인의 말을 믿고 주장한 저의 불찰입니다. 모두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2. 2월 11일 약 1시부터 시위대 분들이 한 분씩 오셨습니다. 약 2시까지 추가로 2명이 더 오신 상태였습니다. 그 2분께서는 오셨을 때 피켓을 만들겠다 하셔서 근처 물품점에서 피켓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현장으로 오셔서도 그 2분은 화환의 가장 오른쪽 끝, 던ㅋ에 가까운 곳에서 피켓들을 제작하셨습니다. 저와 그 고 3 지인, 혹은 저 혼자는 화환을 왔다갔다 거리며 테이프로 화환 문구를 고정시켰습니다. 가장 왼쪽에서 시간 소요가 가장 많이 되었습니다. ->즉, 약 1시부터 시위대 분들이 더 오신건 맞으나, 약 2시까지의 공백이 존재했습니다. 시간대가 추가 된 겁니다. 3. 고 3 지인, 전1주딱님의 주장은 •본인은 욕설을 듣지 못하였다. •저, 김카이가 본인이 쓴 글에 욕설 부분을 임의로 추가해 커뮤니티에 올렸다. •조롱조차 듣지 못하였다. •2월 12일까지는 김카이의 주장에 동조하였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3월 4일 화요일 처음으로 해당 욕설 사건 조사 결과 및 진행상황을 받아 봤습니다. 네, 3번과 같은 내용입니다. 이것도 위와 같은 내용이고요. 해당 조사담당자님의 말씀에 저는 "정말 죄송하지만 그 리스크를 생각하실 지능이 안 되십니다"라고 후에 말했고요. 저와의 관계 언급하시길래.. 필수는 아니나 저와 고 3 지인, 전1주딱님과의 관계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뭐, 본인께서 제 학교 합격증도 원하시길래 드렸고요, 공부 커리큘럼 저한테 여쭈시길래 그것도 다~ 답해드렸습니다. 최근 연락이고요, 연락 안 됩니다. 3월 4일~3월 5일까지 저의 주장은 마땅한 근거가 없었습니다. 그저 •전1주딱님께서 쿠갤 등등 논란이 많으셨던 과거 •제가 '본인을 버렸다, 김카이의 특정 행동은 문제다'라는 발언을 통해 저와의 관계가 절단 된 상태 •쿠갤에 대한 반감 (이 말은 저도 정말 고심 끝에 썼습니다. 우선 상처 받으실 모든 유저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갤러리 특성상 남성 분들이 여성 분들 보다 훨씬 많이 계십니다. 저는 여자이고요, 고 3 지인, 전1주딱님은 남자시고요. 11일 당일 2분의 조금 덩치가 있으신 남성분들이 계셨습니다. 고 3 지인, 전1주딱님께서는 11일 아침부터 성별 갈등 조장 용어인 ㅎ남, ㅎ남 유충, 살만 찐 김정ㅇ ㅅㄲ들 등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하셨습니다. 2분의 덩치가 있으신 남성 분들을 향해서도 저에게 그런 용어들을 사용하며 시위대분들을 비난하였습니다. 또 제가 아닌 다른 여성 분에게도 얼굴이 ㅃ았다느니 등의 비하 발언을 제게 계속 하셨습니다. 제 말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당당히 말하세요. 어느 장소에서, 정확히 어떤식으로 말씀하셨는지 기억합니다. 저는 3월 4일 조사에서 해당 사실을 말했고요. 따라서... •아직 사람이 되지 못한 인성과 처참한 판단능력 •글의 분량 등을 근거로 내세우며, 해당 고 3 지인, 전1주딱님의 현 진술은 거짓이다 주장했습니다. 넵, 이런 상황이였고요. 이걸 3월 6일 찾았습니다. 해당 발언은 12일, 저와 길현 대표님, 낙현 디렉터님 셋이서 다른 룸으로 가 2차 간담회를 하던 중 고 3 지인, 전1주딱님이 약 15인의 시위대 사이에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12일까지는 동조하고 있었다.. 라 데브 측에서는 말씀하셨는데요. 이건 걍 데브의 대처가 궁금했습니다. 방문 거절 당했네요. 암튼.. 김카이 제외 약 15분의 시위대만이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당사의 직원이나 제가 없었지요. 제가 있었다면 저의 눈치를 보느라 "욕설이 있었다, 본인도 들었다"라고 거짓 진술을 할 수 있었겠지만.. 당시의 상황은 오히려 본인이 "욕설을 들은 적이 없었고, 해당 [고 3 지인분의 입장] 글은 자신이 쓴 글에 김카이 님이 욕설 및 조롱 부분을 추가한 거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누구의 강요와 압박도 존재하지 않으며 진실을 말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기회였다는 걸 참작하면.. 고 3 지인, 전1주딱님은 욕설을 실제로 들었고, 본인도 피해자이며, [고 3 지인분의 입장] 글은 본인이 쓴 것이고, 해당 글은 김카이가 문법만 조금 수정했으며, 글의 내용은 있는 사실이고, 애새끼 등의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욕까지 기억하며, 그 욕설들이 본인에게도 해당했으며, 화가 났다 라는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거의 복붙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연히 이 결론은 묵살 당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냥 12일 까지는 동조하셨다~라고 데브 측에서는 말씀하시네요. 글쎄요, 이 이상 그분의 진술이 거짓이라 증명할 힘도 없고, 생각도 없습니다. 4. 이건 데브가 왜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고 3 지인, 전1주딱님께서 저와 점식식사를 같이 했다라고 데브 측에 진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증거가 있냐?라 데브에 여쭈니 없다 답변 하셨습니다. 식사 이야기는 증거도 없이 왜 넣으셨는지요? CCTV 일단 저는 아예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때 당시(오전 10시 20분~오후 1시 경)에 있었던 곳은 CCTV로 찍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데브 조사담당자님과 함께 확인하였습니다. CCTV 반경을 넘어섰기에, 제가 안 찍히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5. 그 '고3 지인'분의 진술은 거짓인데..역시 저의 의견은 묵살당했고요. 위에 말씀드렸듯, 시간대는 제가 고 3 지인, 전1주딱님의 말을 믿은 잘못으로 인해 반경이 또 바뀌었습니다. 전 당시 저와 일을 함께 겪으시고, 오전 10시부터 같이 나와 시위에 동참해주시길래 쿠키런을 정말 사랑하신다 믿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분의 말도 당연히 믿었습니다.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고 3 지인, 전1주딱님을 믿은 저의 오롯한 잘못입니다. 6. 일단 이부분은 당사 직원이 아니라는 점만 제가 들었습니다. 이에 관해 조사담당자님께 고개 숙여 사과드렸습니다. 이또한.. 고 3 지인, 전1주딱님께서 데브 직원이라 말씀하셔서(추가 정보와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그거 또 믿고 썼습니다. 이건 정말 저의 잘못입니다. 저의 착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7. 맞습니다, 다른 시위대 분들은 못 들으셨어요. 8~10. 저의 영역이 아닙니다. 11. 저는 관련자들의 증언이나 CCTV를 일체 보지 못했기에, 데브 측의 주장에 대해 반박할 수 없습니다. 12. 이건 3월 4일 조사담당자님 통해 들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조사결과를 김카이님에게도 공유하였고" -> 위의 내용 중 제가 실제 보지 못했고, 알지 못하는 내용도 있는데 이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우선 위의 두 사진은 2월 19일~20일의 저와 길현님의 카톡입니다. 저는 2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당사가 명확히 조사를 하고, 그에 따른 결과가 나오리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있었던 일련의 일들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깊게 상처입었단 점 충분히 인지하고, 그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gㅅㅂㄱ 채널과 컨택하며(직접이 아닌, 다른 분을 통한 간접 컨택이었습니다) 최대한 우리 모두의 상처가 치유되는 쪽으로 영상화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나와.. 정말 유감이라는 말 밖에는 드릴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이 없습니다. 회사 측에서 무언가 세심히, 또 열심히 조사 하셨단 건 알겠지만... 조사의 기반 자체가 거짓인데 어찌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까요. 이제 저는 지쳤습니다. 아, 이것은 조길현 대표님께서 제가 기자님들을 만나뵐때 이렇게만 말하라 직접 제 폰에다 써주신 내용입니다. 정말로 저는 기자님들 만나 뵐 때 저렇게만 얘기했었습니다.. 그리고 2차, 4차 내용을 말 할 수 없게 입막음 하셨잖아요. 길현 대표님.. 근데 그 사실마저 말 할 수 없게 입막음의 입막음 시키셨잖아요.. 대표님께서도 제가 엠바고의 엠바고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해 유저분들께 욕 먹은 사실 인지하고 계셨잖아요... 사건 조사 자체가 고 3 지인, 전1주딱님의 진술을 기반으로 진행된 조사에, 제가 더이상 얹을 말은 없는 것 같네요. 회사는 '회사'인만큼,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셨다 믿습니다. 타인을 함부로 믿은 점,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의 잘못입니다. 진심입니다. 감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는 계속 데브시스터즈와 대화를 할 취지가 있습니다. 아직 저는 모든 것을 말한 게 아닙니다. 현 상황과 관계없이, 저는 늘 쿠키런과, 데브시스터즈를 사랑합니다. 부디 제가 모든 것을 공개하고, 서로 이유없는 상처를 받기 전에.. 저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사과하실 부분 사과해주세요.. 정말 긴데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저 또한 공개하지 않은 게 여럿 있다만, 부디 제가 말할 일이 없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이카이고정닉
출근 기념 생물키운거 일대기(스압)
사무실에서 월급루팡하면서 씀첫시작은 기억이 잘나지 않으나 원래 어릴때부터 생물을 좋아했었음.명절에 시골가면 개울가서 가재잡고 장수풍뎅이 키우고 그랬으니까근데 어느날 중1때 불X 친구가 도마뱀산다길래 뭐 이구아나?했더니 아니라고무슨 레오파드 뭐시기라는거...사진을 보내줬는데 와 이런세계도 있구나 하고 눈을뜸그때 청량리 아마X렙타일 가서 구경하고 하면서 본격적인 생물씬에 입장요기선 선호하지않을거같아 파충류 절지류 사진은 배제함ㅋㅋ레오파드게코, 비어디, 크레 키우다가 그땐 크레 모프도 없었음 레오파드 게코도 블레이징 블리자드랑 슈하텐?이 젤비쌋을때그러다가 징그럽지만 작게 해본 타란튤라도 빠져서 한참하다가 잼민이 거래에서 처음으로 성인과 거래를 해봤고그 깔끔함에 매료되버림ㅋㅋㅋ지쳤었거든 어린나이에 작지만 분양사기도 당하고 맨날 절충에 뭐에그러다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입문시킨 친구가 이제 새우라는것을 키운다기에 나에게 또다시 신선한 충격이었음 물고기가 잉어 붕어만 있는게 아니구만!?하고근데 그때당시에 CRS는 워낙 초창기였고 가격도 비쌋고 번식시키는게 무슨 비법인마냥 안알려주고 그랬음돈이됐거든그래서 물생활 입문을 뭘로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자반에 듀플리도 키워서 알도보고했는데그때 고딩때도 미쳐서 용돈모아서 자반에 에하임 2215넣었던게 기억남상아쿠아 청량리 있을때 구경도 자주갔던기억이남그때당시 내가 쓴글들 보니까 물생활입문이 2007년이라고 하니까 나름 고인물은 맞겠지사진을 원체 안찍는 성격이라 거의 없지만이제 사진은 2011년부터 있는데 45큐브로 새우입문해서 입문용으로 번식함 해보고 별거없구만?하고새우 연습용 45큐브 플래티넘 소일? 썻던거같음그러고나서 부모님 명절에 시골가셨을때 막 유행시작하던 원목축양장 각재사서 직접 뚝스딱스 해버림 4자2단으로 계실때하면 개털릴거같았거든근데 너무 커서 2단 그냥 톱질해서 잘라버림ㅋㅋㅋ아래가 그위에 세팅한 2자광 2개 선별, 탈락항중 선별항저때가 2011년말즈음 홍봉소일로 세팅했었음45큐브로 crs 폭번해서 개인분양해가꼬 자금마련했었음요게 선별항 종비급들 사진 2011~17년까지 새우만 했었네 작성글 보니지금도 새우 다시 해볼까 싶긴한데 crs 저정도 급 개체를 어디서 구할지 모르겠음요게 2011년말 들인 파하카 복어 유어 지금도 복어가 비주류긴한데 그땐 물생활자체가 비주류+복어는 개마이너라서 수입도 없던거 수입된거 보고 헐레벌떡 고택으로 받음그러고나서 미우루스 개병맛에 빠져서 고구마 같은놈 2년간 키우다가 군입대를 빌미로 분양함 지금도 저 병맛생김새가 맘에듬ㅋㅋㅋ요게 아마 새우항 접고 세팅했던 4자광인데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난남셀바스 주문제작 다이에 pc뚜껑도 cnc제작요청해서 달았었음저거 밑에 2080/2078 두대 박혀있었음ㅋㅋㅋ그리고 군입대하고 2017년경 영외관사에서 키운 플레코(L333, 450과 유어들)플레코엔 관심도 없다가 개인분양 받으러 갔던 어떤 집에서 보고 개멋있어서 쇼킹받고 심쿵해서 들임 그때는 진짜 비쌋는데얘도 폭번해서 그냥 지인분께 성어부터 유어까지 수백마리 걍 나눔해드림ㅋㅋㅋ성어만 숫2/암3그룹으로 4그룹정도였던걸로 기억함요건 플레코 알 텀블링+관사 한켠에서 같이 키우던 mbu+징거미 먹방그리고 전역하고나서 바아로 4자2단 원목축양장 풀옵션으로 뽑아서꿈의복어였던 슈테가 수입되서 싹쓸이하고 족족 모아서 성어12마리?14마리 까지 있었는데 어느날 산란행동을 하길래국내 최초번식해봐야지!! 알+치어?까지 보고 일때문에 먹이관리를 못해서 다 녹여먹고 결국 성어까지 전부 분양저기 쫌 꼬롬해보이는애가 수입직후라서 집중케어했던놈임1단 30배럭4개 플레코 2단 2자광 2개 mbu/슈테항3단에 4자 환수항세팅 하고 유야무야 결혼하면서 정리하고신혼집에 어제올린 섬프세팅하고 이사하면서 정리하고 곧 해칭할 2세를 위해 정서상+가습을 핑계로 3자광 또세팅ㅋㅋㅋㅋㅋㅋ와잎을 설득코자+나이드니까 수초가 관심도없다가 이뻐보여서 음성위주로 세팅중ㅋㅋ중간중간 사진이 없어서 안올렸지만 대형어~남미, 탕어 샌드종 까지 엥간치 관심있었던 어종은 다키워봄이정도면 중간중간 다른길로 빠졌지만(파충류 절지류 양서류) 물창 맞제?
작성자 : 이웃집도토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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