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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얼마 못간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81) 2024.12.18 05:08:21
조회 101 추천 3 댓글 0

국운이 다했다.

사람들은 달콤한말만 듣길원하고 쓴소리는 싫어한다

약자니깐... 여자니깐... 장애인이니깐...노동자니깐..

이미 약자는 선이고 힘있는자들은 악이라 단정한 사회다.

끝이다. 나는 돈키호테 같이살기보다.

현실주의자로서 삶을 살것이다.

너희들이 선택한 책임은 너희가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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