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만대 천안이랑 인구 꼴랑 80만대 밖에 안되는 청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도시의 위성도시들

10년보다 도심 인구가 쪼그라 든 66만 청주

같은 크기의 천안시 지도

인구 100만대로 성장한 천안 도심 거의 등치가 같네

옛날 청주애들이 청주 3분에 1 크기라고 조롱했을 당시의 천안 크기는 요랬음 ㅋㅋㅋㅋ

맨 왼쪽이 삼성 디스플레이 탕정공장이고 오른쪽은 천안 불당동

천안아산 경계선이 이렇게 형성되었는데 표시보이는데가 천안 시청임 ㅋㅋㅋ 아산 먹을라고 저기로 옮긴거임 ㅋㅋ

빨간대가 탕정 2구역 개발지역인데 요즘 땅 젼놔 파고 있음 앞으로 탕정 2구역이랑 불당동이 실질적인 중심지가 될듯

천안 인구 정체 한게 아니라 천안사람들이 탕정으로 많이 이주 했고 경계가 없으니 옆 동네 이사 가듯 같은 생활권이기 때문

어차피 같은 몸통이라 아산은 그냥 천안꺼임.. ㅋㅋㅋㅋㅋ

온양애들이 지들거라고 착각하는데 천안서북구가 큰게 탕정 삼성 디스플레이와 천안삼성공장 때문인데 온양애들 거의 없음

대부분 천안시민이나 타지인들임.. 탕정은 천안 바로 옆이고 거리상 온양과는 전혀 다른 지역이라 젼놔 먼곳임

저기 근무 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 천안 거주 하는 사람들임 온양게 아님 인구도 온양보다 탕정 배방이 더 많음

그동안 천안 인구가 몸통이 큰 이유로 일방적으로 아산인구 빼앗아서 인구 불렸고 최근에는 탕정으로 인구가 빨리고 있지만

생각해봐 아산은 탕정이왼 개발할 동네가 없어 개발 끝나면 불당동의 천안처럼 인구가 정체 되는거야

탕정은 아산게 아니라 무조건 천안게 맞음..온양쪽으로 절대 안가 무조건 천안쪽이지,,

그 인구는 천안꺼고 천안으로 흡수 될수 밖에 없는 구조임...

아산은 천안쪽으로 붙어서 천안 콩고물 떨어진거라도 먹어야 크는 구조고

천안 따가리짓 해야 클 희망이 보인다는거임

거의 대부분 개발이 필사적으로 천안 경계선에 몰려 아파트 졀라 때려박고 있음

이게 아산시의 생존 방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천안은 탕정없어도 밑에 대형 호제가 두개나 더 있음..

현재 천안은 북쪽을 졀롸 개발중인데 그중에 하나 업성 호수지역을 제2의 불당신도시 만들려고 성성신도시와 부성 신도시가 젼놔 개발중임

특히 성성신도시는 현재 불당동에 이어 아파트가 2위급으로 급상승중이라 벌써부터 탕정이랑 라이벌급으로 거론되는 지역임 ㅋㅋㅋ

업성 호수구역 위에 바로 직산이 보임 직산은 천안본도시랑 붙게 되는데 이미 직산도 동시 개발 중이라 현제 아파트 젼놔 때려 박는중

업성호수지지역과 직산 탕정 완료 되면 이정도 몸통이 됨

그리고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성환쪽에 국가산업단지가 들어 서는데 여긴 그냥 제2의 고덕이 될곳임.. (면적이 고덕보더 더 큼)

천안 미래가 여기에 달렸음... 여기 삼성이니 SK이니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말뚝 박을것으로 예상인데

충남도지사가 삼성 SK에게 젼나 신호주는중..

여기 고덕처럼 대기업들 들어오면 인구 그냥 불어남...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잘되면 천안은 그냥 대전 같은곳 그냥 넘어 충청 대장도시됨...

탕정 업성호수 성환종축장 이거 다 천안에 대형 호제임...

저기 탕정 신도시만 완료되도 시가지가 거의 대전 몸통급임....

빈땅들 다 들어 차면 이정도면 대전정도의 크기가 보이질 않냐?

천안은 이젠 청주정도는 듣보잡으로 보고 대전보며 준광역시급으로 거론되는데

겨우 인구 80만 따리, 코딱지만 시가지면적이 100만급에게 까부는건 주제를 모르는 짓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를 봐도 딱 답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