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중 제일 전문직이라는, 로변 

그들도

그냥 핫바리 약사에게 평균 연봉 좆발림

그리고 한국에서, 문과 가는 사람 디폴트가

수학이 어렵고 힘들어서 도피성으로, 대학물을 먹고 싶어서 가는 거임

근데 여자는 다리 벌리고 좆 받아들이고, 질내사정 당하고, 애 낳으면

그냥 연명은 할 수 있음

과거에는 아내 패고, 갈구고, 그런게 당연했는데

요즘은 가정주부가 시발 ㅋㅋ 운전도 하고, 쇼핑도 하고, 시발 살판 낫더만 

근데

문과 남자로 돌아와보자

그냥 인생 좆망하는 루트임, 가능성 있다?

통계로 접근 해볼게, 문과 대학생 9할이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는데

그 중 3할이 합격 하고 나머지는 다 불합격함 

그리고 시발 30살 정도 되자나

그럼 좆소 사무직 들어가야 되는데 그것도 경쟁이 두자리수임

들어가자나? 200 받고 마흔살까지 일하다가, 퇴직 해야 됨

문과도 마지노선이 9급이지

좆소 사무직이면, 박봉이기도 해서

그냥 국가에서 기술도 없는 병신 취급함

어디 쓰레기차 몰고 다니는 자나, 사채업 하는 양아치 보다도 

국가에서 더 아래로 봄

솔직히 27살 먹기 전에 전과하든, 공대 다시 가든

아니면 문과를 간 잘못을 반성하고, 돈되는 기술을 배우면 모르겠음

근데 그냥 애매한 직종 가거나, 백수질 계속 하다 보면

그렇게 인생 좆되는 거임

솔직히 시발 10대부터 기술 배우거나, 20살 부터 운전대 잡고 사는 놈들도

25살 정도 되면 대학 시절에 꿀 빠는 문과생들 보다 더 인생 즐기고 잘 먹고 잘 살아감

근데 문과는 20대 중반까지는 현실 직시 잘 못한다

왜냐? 존나 어린 나이에 체력도 있지, 얼굴도 보기 좋지

그러니 주위 일하는 인생 선배들도, 크게 문제 안 삼는 거임

솔직히 시발 ㅋㅋ 문과 늘어나면. 한국 시장의 경쟁자도 그만큼 줄어듬

그래서 문과가 위험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