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에서 나온 도심 자동차로 인한 오염 지수를 보면

가장 높은게 운행 소음 오염 공해고, 두 번째가 타이어 분진, 세 번째가 브레이크 분진 공해다 (그 다음이 배출 가스(특히 질소산화물))

그래서

늦은 심야/새벽 시간에 운행하는 트럭은 전기 운행 트럭만 가능하게 바뀌었고

타이어 분진은 네 발 달린 자동차면 어떻게 할 수가 없기에 일단 미뤄두고

그나마 브레이크, 배출 가스가 적은 전기차 메타를 잠깐 선동한거임.

근데 지금 현황은? 

EU 유로7 완화 하고 있고 미국 EPA 배출가스 규제 속도도 완화 중임. 

막상 전기차 들여봤는데 도심 대기질은 그렇게 좋아지지 않았다는게 전체적인 조사 결과거든 ㅇㅇ

또한 무리한 전기차 메타로 EU의 중요한 자동차 산업이 둔화되는 것과 동시에 배터리에 들어가는 각종 핵심 광물들이 중국산이 많아서

자국화 하는데 시간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기차 메타가 느려지고 있는거임

EU에서 전기차가 친환경을 준수하려면 전기 인프라가 아주 잘 깔린 도심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을 표방했었는데

타이어 분진 때문에 그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음

그래서 향후 2030년부터는 내연차 뿐만아니라 전기차 타이어, 브레이크 분진을 잡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음.

결국 길게 하고 싶은 말은 뭐냐? 내연차나 전기차, 수소차나 운행 시 오염 배출량의 차이는 크지 않다는 것이고, 

전기차의 친환경성도 아주 이상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것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