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에 빤스런을 치지 않았겠니?ㅋㅋ

올림픽서 한남 김제덕이가 추태를 통해 보여준 것처럼 한국인 대부분은 이 나라를 식민 지배했던 일본에 대해 엄청난 열등감과 열패감, 분한을 지니고 있어서, 도요타 등 일본 업체들이 삐긋하기만 하면 잡아먹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다. 한데, 도요타는 이런 여건 속에서 마치 보란듯이 나름의 시장을 굳건히 유지하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건 정말 기적과 다름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독일 차가 이스라엘에서 팔리는 것과 같은 현상 아니냐?ㅋ

탁월한 기술력, 만듦새, AS 품질이 아니고서는 이런 일은 불가능한 거다.

반면, 현기와 독일 썩차들은...ㅋㅋㅋ 1년에도 수십 차례의 무상 수리와 리콜을 하면서도 그 기세가 꺾이기는커녕 점유율이 더 증가하고 있다.

한국 시장은, 한국인은 뭔가 좀 이상한 거다 ㅋㅋㅋ

이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건 물건은 품질과 성능, AS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팔리지는 않는다는 사실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