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8살때 33살 유부녀 존나 따먹었음

얘네 남편 집에 없을때

난 회사 병가내고 얘네 집가서 떡치고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떡치고

존나 시간만 나면 떡침

그렇게 떡으로 끈끈해졌는데

한번은 내가 또 반차 내고

얘네 집가서 존나 떡치는데 방문이 열리길래 존나 깜짝 놀람

유치원생쯤으로 보이는 애기가 우리 보고 있더라

그년은 애기 보고도 위에서 말타면서 내려 올 생각도 없더라

애기는 멀뚱멀뚱 쳐다보는데

씨발 존나 멘붕옴

애기가 떡치는걸 보는데도

그년은 멈출 생각이 없는거 보고 너무 충격먹었음

너 이런 모습까지 보니까 못만나겠다고 무섭다고 했더니

해달라는거 다 해줄테니까 계속 만나자고 함

일단 애기 있을땐 너희 집에 안갈거고 이런 저런 얘기 했는데

질싸를 허용해주겠다 sm도 된다 이런 말도 함

그래서 걔 덕분에 안해본 체위 없고

안해본 장르가 없음

야노에 배달 노출 이런것도 다 시켜봄

초대남은 걔가 먼저 하자고 해서 했는데

내 취향이 아니더라

글고 초대남중에 한명 잘 만나는지 나랑 연락 뜸해져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지내고 있음

씨발 여자 잘 만나야됨 그래서 내가 결혼을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