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0km/h 도로에서 아주 천천히 간다. (20~30정도)

그러면 주황불 상황에서 상식적으로 서야 하는데 빨강으로 바뀌어도 신호무시하고 천천히 간다.

2. 썬팅이 매우 진하다. 무개념 운전 하는 인간들 100% 썬팅이 찐함. 반대로 썬팅이 진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무개념 운전자거나 양아치일 확률이 높다고 봐도 됨.

3. 교회 다닌다. 과거에 몇 차례 빡쳐서 차에서 끌어내린 적도 있는데 물어 보면 100% 교회다니더라. 그 따위로 민폐끼치고 쳐 맞을 짓을 하니 교회다니면서 회계하는 것 같다. 

4.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에서 개나 고양이를 100% 키운다. 개가 매일 밤 쳐 짖고 고양이 쳐 울어도 민폐 끼친다는 생각을 안하더라.

5.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유통기한 지난 음식이나 통조림 선물하더라.

6. 지하철에서 지하철에 타지도 않은 남자친구 자리 맡아 두더라. 15정거장 후에 타더라. 씨발년! 이런 년들이 묻지마 칼부림 당해야 하는데 안타깝다.

7.  식당 배식 상황에서 길게 줄이 섰는데 혼자 예쁜 깎두기 고르겠다고 깨작깨작 고르기 3분 가까이 하더라. 씨발년들!

8. 교차로에서 신호바뀌면 좌우 살피고 1초, 2초 정도에 출발해야 하는데 어떤 씨발새끼들은 3초 이상 기다렸다가 출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늦게 출발하더라. 뒤에 차들에게 민폐인데 개호로 잡년놈들이더라. 역대 최고 기록이 15초 후에 출발하는 씨빨년을 본 적이 있다. 

9. 창문 밖으로 손을 내밀고 있으면서 깜빡이 안 넣는 개새끼들도 많더라.

10. 손을 내민 상태에서 죽어 마땅한 담배를 쳐 피우는 개씨발 호로 잡년놈들이 많더라.

11. 이런 무개념 쓰레기들이 조두순이나 강호순을 욕하더라. 똑같이 죽어 마땅한 새끼들인데 어이가 없더라. 

12. 버스뒤에 딱 붙어서 달리다가 버스가 서면 갑자기 깜빡이도 안 넣고 차선 변경하는 개새끼들이 많더라.

그 상황에서 깜빡이 넣어도 씨발새끼들인데 건방지게 애비 애미년에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배웠는지 그대로 훅 들어오더라.

운전을 하다보면 30% 정도는 죽어야 할 개새끼들이더라.

가정 교육을 어떻게 쳐 받아야 그 따위로 운전을 할까?

혹시나 단 한 분이라도 위의 사항에 맞는 분이 계시면 기분 나빠할 시간에 자살해라.

씨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