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상품성임. 

구체적으로 말하면 

1. 고성능 칩을 활용한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이고 

그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으로 OTA 등 차량제어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배워야 하는거임. 

2. 가격대비 고급화 

사람은 누구나 고급스러운걸 좋아함 황금을 발라라는게 아니라. 

플라스틱 쓸거 직물을 쓰고 직물 쓸바엔 알칸타라가 좋다 뭐 이런거임. 

가격이 저렴하다고 플라스틱으로 떡칠하던 시대는 지났음. 왜? 중국전기차가 시장에 눈을 높여놨거든 

그래서 중국시장에 EV5 같은 차를 내놔도 안팔리는게 당연한거임 왜? 상품성이 없거든 

3. 창의적인 발상 

거리낌 없이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싶은 민족이라 그런가 발전성이 무궁무진함. 

그렇다보니 편의사양도 자꾸 늘어나는거고 사실 노래방 기능? 웃기긴한데 있어서 손해인게 있음? 디스플레이 화면 좌우로 넘기는거? 있어서 손해보는게 있음? 

보급형에도 냉장고 넣어주는거? 조수석 뒷자리 시트 무중력시트 전환되는거? 자동차에 AI 탑재하는거? 이런거 다 없어도 운전하는데 아무 지장없음. 

근데 이게 차주들에게 손해볼게 전혀 없음. 그러니 이런걸 보고 배워야 니들이 살 현기차에 편의기능이 1개라도 더 기본으로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니들에게 손해볼게 뭔데? 없음 

우리가 중국자동차한테 배워야 하는건 대충 저런것들임. 

배터리나 자동차 본연의 기능은 중국보다 잘만든다고 생각은 함. 

다만, 저런 편의사양부터 소비자의 니즈 미래기술에 대한 확장성 등은 현기가 절대 못 따라간다고 생각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함. 

재들은 우리와 뇌 구조가 달라서 재들은 필요하면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