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히트했던 비의 랩소디와 천상연 모두 25년 정도 된 노래들이거든 1998년과 2000년

20-30년 터울로 재유행한다는 말이 맞는듯 아무튼 지금은 1990년대후반부터 2000년대초반의 감성이 통한다는 말도 되는거지

다만 그때 엄청 무거웠던 풍을 조금은 가볍게 재구성 했다는 차이밖에

비의 랩소디 천상연 모두 들었다놨다할 정도의 히트곡은 아니었고 그냥 잔잔하게 히트한 걸로 아는데

역사적으로 봐도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멜로디가 가장 좋았다고 분석해 본다 지금 들으면 와우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구나 해서 당시 몇위까지 올라갔나 보면 30-40위권에 맴돌다 내려간 노래도 수두룩하고 10-20위권대까지 올랐으면 꽤 높이 올라간 것임

옛날 노래들은 가요순위 30-40위권 노래들도 10대 20대들한텐 떼창이 가능했다는것 보면 얼마나 케이팝이 인기였던건지 짐작할수 있음 요즘은 1위 노래들 조차 아파트 같은 특별한 노래 제외하면 떼창 어렵잖아 모르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노래들 마니마니 들어라 그게 결국엔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더라 너희 상관들 감성을 알게되니 분위기 맞춰줘 승진에도 유리하고 사업을 해도 그당시 젊은이들 인구가 역대 최고수준이니 그들 감성에 맞는 아이템이 번창할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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