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방탄소년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방탄소년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백종원 전설의 부대찌개 솔루션 ㅇㅇ 훌쩍훌쩍 친구가 죽자 단식하는 킹댕이 ㅇㅇ 경찰, 한덕수 자택만 ‘24시간 경비 인력 투입’ ㅇㅇ 싱글벙글 오늘 톰크루즈에 레전드 질문하는 mbc 기자 ㅇㅇ 싱글벙글 이연복 쉐프가 공개하는 목란의 탕수육 레시피 니지카엘 스타벅스, 그린 등급 회원에게도 무료 음료 쿠폰 준다 ㅇㅇ 이준석 페북 <수학교육 국가책임제 도입> 반디공주님사랑 거북목에 좋은 운동.gif ㅇㅇ 훌쩍훌쩍 지방대 에타 이모저모 묘냥이 미국회사 기습 해고 현장 ㅇㅇ 한국판 기가채드 레전드.JPG 멸공의길 토트넘 유로파 결승 진출 vs 보되 골 모음...gif 메호대전종결2 이진호야 김새론이 너 모른다며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김문수 일정 전면취소 비상대기 ㅇㅇ1541 깜짝… 여성 ADHD 환자… 역대급 갱신…ㄹㅇ 갈베 독일 전역, 국가 비상사태 선포 https://youtu.be/bw3-zuW3O9I?si=mBydDMpkTfPwLdIL 독일 신임 내각, 독일 전역 국가 비상사태 선포독일 신임 총리로 선출된,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독일시각 25년 5월8일 오후경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며인접국 대사들에게 이와 관련 한 사항을 통보 중youtu.be - dc official App- 독일 메르츠 국가 비상사태 선포우파가 글로벌 대세다!!우리도 계엄 한번 더 때리고 반국가세력 화짱조 다 잡아가라-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음악세계고정닉 동대문노숙자 자립기 3화 - 관련게시물 : 동대문노숙자 자립기 2화 (스압주의) 생각보다 내 글을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바로 쓴다 어제는 내 동갑 친구들을 몇명 봤는데 그 중 한명이랑 밤새 대화를 하면서 그 친구가 나 배고플까봐 먹을것도 사줬다. 부산에 놀러오면 밥은 내가 사주고 싶다. 오랜만에 밤 새고 노가다 출근 현장 오자마자 아... 작년에 왔던 현장이었다. 공사팀 하반장 ㅅㅂ새끼 아직도 기억나는 ㅈ같은 곳이었는데 신호수로 올 줄은 몰랐지 신호봉 ON 광안대교를 보면서 광숙자 게이가 생각났다. 웃긴건 그 친구는 서울에 있고 나는 부산에 있다. 함바도 나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오전에 눈이 계속 감겨서 뒤질 것 같았는데 점심에 30분 자니까 꿀잠 자버렸다... 심심해서 외반성 연습 철근으로 묶어버리기~~~ ㅍㅌㅊ? 사실 모레부터는 정리팀 고정 잡힐 것 같아서 나비반성 외반성 복습 좀 했다. 신호수가 심심한데 반생이 묶으니 시간도 잘 가고 잠도깨고 시간이 벌써 오후3시였다. 02굴삭기 나라시 하는거 구경하다가오후4시 퇴근 이 현장은 ㅅㅂ 공사팀 걸리면 하반장 ㅈ같아서 욕 나오고 안전팀 걸리면 하루종일 등산이라 뒤지는데(25층 높이를 계속 계단탐) 신호수는 개꿀이었다. 데쓰라를 소장님께 드리니 내일도 나오라길래 아마 내일까진 이곳에서 신호수를 할듯 싶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동대문노숙자고정닉 흰 연기? 검은 연기? 콘클라베 굴뚝 연기의 비밀 Conclave라는 단어는 Com = together, Clavis = Key에서 유래합니다. 즉, 열쇄로 봉쇄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선출을 위해서는 콘클라베 추기경단 3분의 2 이상을 득표해야 합니다.이번 콘클라베에는 선거권을 지닌 추기경 133인이 참석했기에 이는 89표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첫째 날 오후에 한차례 투표를 합니다.둘째 날부터는 오전에 두 차례, 오후에 두 차례 투표하여 총 4번 투표를 합니다.3일이 지난 후에도 답보 상태에 있으면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하며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갖습니다.그 후 7차례 투표 이후에도 결과가 없으면 다시 휴정합니다.33차례 투표 이후에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득표 1위 후보와 2위 후보로 결선 투표를 합니다.결선 투표에서도 두 후보는 3분의 2 지지를 확보해야 합니다.한 후보가 선출된다면 콘클라베 의장인 파롤린 추기경은 교황 선출을 승낙하는지 묻습니다.후보가 "예'라고 대답한다면 그 순간부터 교황으로 선출됩니다.콘클라베 투표의 결과는 굴뚝으로 나오는 연기의 색으로 알 수 있습니다.결정이 되지 않았을 때 나오는 검은 연기결정이 됐을 때 나오는 흰 연기굴뚝 연기를 피우는 난로(좌)와 투표지를 태우는 원통 모양의 난로(우)오늘날에는 난로가 두 개 동원됩니다. 특수 제작된 약제를 첨가하여 굴뚝 연기의 색이 확실하게 식별 가능하게 하는 좌측의 난로와, 투표 용지를 태우는 우측의 난로입니다.투표지만 태우면 흰 연기가 나오며, 이는 교황이 선출됐다는 의미입니다.투표지와 젖은 짚단을 함께 태우면 검은 연기가 나오며, 이는 교황이 선출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첫째 날에는 오후에 첫 연기가 나오고, 둘째 날부터 하루에 두 번 연기가 나옵니다.2005년 콘클라베의 경우 첫날 검은 연기는 현지 시각 오후 8시 5분에 목격됐고, 2013년에는 오후 7시 41분에 목격됐습니다.1958년 이전에는 검은 연기는 투표지를 태워서 검은 연기를 발생시켰으나, 1958년 콘클라베에서 연기 색으로 인해 큰 혼란이 있던 이후로 두 개의 난로를 쓰게 됐습니다.1958년 교황 비오 12세의 선종 이후 열린 콘클라베의 둘째 날 오후 5시 55분경, 굴뚝에서 흰 연기가 오분가량 피어올랐습니다.교황 선출을 오인한 사실을 전하는 당시 매체이에 성 베드로 대성당의 종탑이 종을 울리기 시작했고, 스위스 근위대는 새 교황을 맞이하기 위해 대열을 정비했습니다.바티칸 라디오의 진행자인 프란체스코 펠레그리노 신부는 5시 55분부터 6시 25분까지 약 30분 동안 전세계에 교황이 선출되었음을 알리는 Habemus Papam을 외쳤습니다.그러나 교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바티칸 라디오는 교황이 선출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했고, 다음날인 27일 AP 통신을 비롯한 전세계 언론은 콘클라베 굴뚝 연기와 관련된 소동을 보도했습니다.그리고 론칼리[요한 23세]는 28일에 선출됐습니다.이는 콘클라베와 관련된 여러 가설을 낳았고, 그중 하나가 이탈리아 제노바 교구장을 지냈던 "주세페 시리" 추기경 가설입니다.이를 Siri Thesis, 시리 가설이라고 부릅니다.1958년 주세페 시리 추기경시리 가설의 내용은 이렇습니다.둘째 날 흰 연기가 굴뚝에서 나왔을 때 교황이 선출됐었고, 이 인물이 바로 시리 추기경이라는 것입니다.그러나 시리 추기경을 교황으로 원치 않는 어떤 외부의 압력으로 인해 콘클라베의 추기경단이 다시 다른 인물을 선출했다는 내용입니다.이 압력에 대한 가설로는 바티칸에 대한 핵위협, 추기경단에 대한 협박과 위협 등이 제기됩니다.이는 댄 브라운 소설이 원작인 영화 "천사와 악마"의 내용을 연상시킵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vaticancity&sort_type=N&search_head=10&page=1 바티칸(교황청) 마이너 갤러리로마 가톨릭 교회는 주님께서 반석 위에 세우신 유일한 참된 교회이다. 로마의 사도좌는 공석이다. 2차 바티칸 공의회는 전면 무효이며 배교이다. 로마는 배교한 대립교회가 점거했다. 주님의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대항하지 못한다.gall.dcinside.com1903년 콘클라베까지 유럽의 일부 가톨릭 왕가(오스트리아 제국, 프랑스, 스페인)에 한정하여 군주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이 콘클라베에서 앞서던 램폴라 추기경에 대해 오스트리아 제국의 프란츠 요제프 1세가 거부권을 행사합니다.당시 램폴라 추기경은 과거 프란츠 요제프 1세와 외교전을 벌이던 프랑스 편에 섰기 때문입니다.1903년 콘클라베에서 유력 후보로 여겨졌던 램폴라 추기경.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가가톨릭 군주가 행사할 수 있었던 콘클라베 거부권을 행사하여 선출되지 못함.그리하여 사르토 추기경이 선출되고, 사르토 추기경은 근대주의와 자유주의를 강력하게 정죄하신 교황 성 비오 10세가 됩니다.1903년 콘클라베에서 교황으로 선출된 사르토 추기경.비오 10세라는 즉위명을 택했다.이 콘클라베를 계기로 가톨릭 군주의 거부권에 대한 폐지 의견이 우세를 점했고, 교황 비오 10세는 이 거부권을 폐지합니다.시리 가설에 따르면 1958년 콘클라베 당시 강대국 중 하나가 시리 추기경의 당선을 취소하라고 압박하며 이 거부권을 내세웠다고 하나, 이 거부권은 가톨릭 군주에게만 주어졌고 그 역시 1903년 콘클라베 이후로 인정되지 않기에 이는 합당한 주장이 아닙니다.또한 교회법상 콘클라베에서 선출된 교황을 "취소"하고 다시 교황을 선출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이 시리 가설에 따르면 론칼리[요한 23세는]는 적법한 교황이 될 수 없습니다.따라서 2차 바티칸 공의회를 기점으로요한 23세바오로 6세요한 바오로 1세요한 바오로 2세베네딕토 16세프란치스코이들을 적법한 교황으로 인정하지 않고, 2차 바티칸 공의회는 배교임을 말하는 주장을 교황공석주의(sedevacantism, 空席主義)로 일컫습니다.이러한 연기에 대한 소동은 그 이후 콘클라베에서도 있었으나, 가장 중대했던 소동은 1958년 콘클라베였습니다.따라서 오늘날에는 투표지나 젖은 짚단만을 태우지 않고, 난로를 하나 더 투입하여 화학물질을 연소하며 확실한 색 구별을 합니다.2005년 콘클라베의 경우 연막탄을 썼는데 일부 추기경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한국 시각으로 콘클라베 첫날의 결과는 8일 0시 이후에 나올 것이며, 그 이후로는 하루에 두 번씩 결과를 알립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vaticancity&sort_type=N&search_head=10&page=1 바티칸(교황청) 마이너 갤러리로마 가톨릭 교회는 주님께서 반석 위에 세우신 유일한 참된 교회이다. 로마의 사도좌는 공석이다. 2차 바티칸 공의회는 전면 무효이며 배교이다. 로마는 배교한 대립교회가 점거했다. 주님의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대항하지 못한다.gall.dcinside.com 작성자 : 센튜리온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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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잘쟈앱에서 작성 *뉴슈가* 2015.06.29 00:27:30 조회 215 추천 0 댓글 3 갤련들 내꿈꼬뉴슈가 슈가가 가질거야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Download_2015_06_28_22_44_21.jpgDownload_2015_06_28_22_40_30.gif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방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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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ㅇ(39.7) 16.01.25 142 0 638017 그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자꾸 시려와 내 겨울바다, 널 걷고 싶다 ㅇㅇ 16.01.25 43 0 638016 그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자꾸 시려와 내 겨울바다, 널 걷고 싶다 ㅇㅇ 16.01.25 16 0 638015 그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자꾸 시려와 내 겨울바다, 널 걷고 싶다 ㅇㅇ 16.01.25 63 0 638014 그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자꾸 시려와 내 겨울바다, 널 걷고 싶다 ㅇㅇ 16.01.25 21 0 638013 밖에 많은 정상형들과는 달라서 너 같은 여자를 이상형이라 하나 봐 ㅇㅇ 16.01.25 51 0 638011 오 난 솔직해 겉으로도 너무 나이스해서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나의 ene ㅇㅇ 16.01.25 26 0 638010 갤련들아 데뷔전에 태태랑 정근이 아프리카 티비 한거 [4] ㅇㅇ(124.28) 16.01.25 267 0 638009 한 편의 숲 같은 너, 도시 속에서 반짝여 그 비현실적인 몸으로 내 현실 ㅇㅇ 16.01.25 39 0 638008 찰랑이는 긴 머리 끝 싱그러운 골반이 지저귀는 ㅇㅇ 16.01.25 75 0 638007 그래 청 반바지와 흰 티에 컨버스 하이 하나 ㅇㅇ 16.01.25 41 0 638006 근데 저게 진짜 믁앰이라도 웃긴게 믂가는 머포수 개적잖아 [1] ㅇㅇ(14.34) 16.01.25 89 0 638005 영차영차 ㅇㅇ(211.36) 16.01.25 29 0 638004 뇌 주름 하나까지 섹시하게 태어난 여자 ㅇㅇ 16.01.25 43 0 638003 너의 sexy mind and your sexy body ㅇㅇ 16.01.25 14 0 638002 You're my Miss Right, Miss Right ㅇㅇ 16.01.25 33 0 638001 솔직히 보정 좆같이 하는건 누구애미인지 다알즹? 웅.. ㅇㅇ(14.34) 16.01.25 45 0 638000 그만싸우고 머태이거봤냐 [2] ㅇㅇ(39.7) 16.01.25 261 0 637998 나도 누르고 갈게 네 글 위에 난 요즘 너 없이 이렇게 지내 ㅇㅇ 16.01.25 18 0 637997 너 요즘에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해 보니 좋아요가 빛나 ㅇㅇ 16.01.25 13 0 637996 고민하며 좋아요를 누르지 말자고민하며 좋아요를 누르지 말자 ㅇㅇ 16.01.25 17 0 637995 너의 일상생활을 맨날 보네 그때마다 머릿속은 백팔번뇌 ㅇㅇ 16.01.25 10 0 637994 애가이쁜걸어쩌란말야ㅠㅠ나밤새서짤줍는다고시뱔 ㅇㅇ(14.34) 16.01.25 28 0 637993 나를 싹둑 가차 없이 잘라 냈지만 난 도깨비 감투, 몰래 다가가 ㅇㅇ 16.01.25 16 0 637990 수십 번을 반복해 너의 마음은 마치 단두대처럼 ㅇㅇ 16.01.25 12 0 637989 그 세상은 어느새 다들 멈춰 있는데 난 왜 여전히 그 시간에 걸쳐 있는데 ㅇㅇ 16.01.25 37 0 637987 새 남친과 찍은 사진 속 tag tag 덕분에 추억 속으로 난 backs ㅇㅇ 16.01.25 15 0 637986 친구 놈이 누른 좋아요로 보이는 네 얼굴은 훨씬 좋아 보여 ㅇㅇ 16.01.25 14 0 637985 넌 남이 되고 오히려 더 좋아 보여 pretty woman ㅇㅇ 16.01.25 17 0 637984 난 태횽이 플뷰도 거의다 주워서 밀리면 진심 뒤졍ㅠㅠ 너네가 뷔앰의 ㅇㅇ(14.34) 16.01.25 26 0 637982 오늘도 좋아요를 누르지... shit ㅇㅇ 16.01.25 18 0 637981 눈꼴 시려우니까 노는 것 좀 살살 해 목까지 올라온 저주를 삼키고 ㅇㅇ 16.01.25 21 0 637980 눈꼴 시려우니까 노는 것 좀 살살 해 목까지 올라온 저주를 삼키고 ㅇㅇ 16.01.25 23 0 637979 솔직히 가끔 못된마음으로 좀 없어졌음 좋겠다고 생각했어 ㅇㅇ(14.34) 16.01.25 22 0 637978 이젠 내 거도 아닌데 왜 뺏기는 것 같은지 하하 넌 나 없이 참 잘 사네 ㅇㅇ 16.01.25 14 0 637977 짹에선 뷔꾹믂인거같긔 [2] ㅇㅇ(211.36) 16.01.25 149 1 637976 이젠 내 거도 아닌데 왜 뺏기는 것 같은지 하하 넌 나 없이 참 잘 사네 ㅇㅇ 16.01.25 20 0 637975 뿡티서 보고가 ㅇㅇ(39.7) 16.01.25 167 0 637974 뷔앰들이 부러운건 그거지. 몰려있으니까 짤줍은 쉬운거? 번거롭지않다는거? ㅇ(203.250) 16.01.25 36 0 637973 여기도 좋다고 저기도 좋다고 한번만 놀자고 왜 그리 곱냐고 ㅇㅇ 16.01.25 27 0 637972 여기도 좋다고 저기도 좋다고 한번만 놀자고 왜 그리 곱냐고 ㅇㅇ 16.01.25 16 0 637971 싫어요 버튼은 없는데 싫어 저 삼십 몇 명 중 하나가 되는 게 ㅇㅇ 16.01.25 19 0 637970 싫어요 버튼은 없는데 싫어 저 삼십 몇 명 중 하나가 되는 게 ㅇㅇ 16.01.25 16 0 뉴스 [NP포토]트로트계의 왕자 '김수찬' 디시트렌드 10:0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1368611368711368811368911369011369111369211369311369411369511369611369711369811369911370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3676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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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노바하드) 미국 파키스탄 영사관 폐쇄 및 대피 싱글벙글 일본에서 청춘물이 많이 나오는 이유 롱패딩부터 코트까지…한국인은 왜 검은색을 선호할까 스타벅스, 그린 등급 회원에게도 무료 음료 쿠폰 준다 싱글벙글 오늘 톰크루즈에 레전드 질문하는 mbc 기자 요즘 애들은 모르는 어른들 문화 동대문노숙자 자립기 3화 인터넷을 여행하는 예비 영포티를 위한 안내서 한국과 일본의 OECD 평균 임금(+반박) (캡.쳐) 신기한 한덕수측 홍보실장의 사무실 죠나단 블로우: 피자타워 맛없노 훌쩍훌쩍 취업이 안 된다는 디씨인 日,불꽃놀이 아찔한 사고... 초대형 폭죽이 지상으로 낙하! 상견례 했다가 현타가 씨게 와버린 블라남 안철수 "이재명, 후보직 내려놓고 남은 재판에 성실히 임하라" 거북목에 좋은 운동.gif 한조각에 5만원이라는 치킨너겟.. jpg 민주당 지도부 "의원 1명당 1천명 전화 돌려라" 당부 싱글벙글 저번달 트위터에서 벌어진 중일전쟁...jpg 요즘 말이 많은 산불과 소나무에 관해. “SK텔레콤 과징금, LG U+와 비교 어려울 정도로 클 것” 각 게임별 시위 모음 싱글벙글 아프리카 자원 근황 창원시 "정밀검사 6개월 걸림" 국토부 "ㅈㄹ ㄴㄴ" 저체력 학생 3년만에 늘었다…초등 저체력자 코로나19 때보다 많아 싱글벙글 지잡대 에타로 놀기.jpg 이준석 페북 <수학교육 국가책임제 도입> 日쌀값 비싸다더니 매일 3톤씩 쌀밥 폐기... 일본인들 허탈 싱글벙글 싱갤 n년차 디시 거대 정치갤러리 분석 젊은 남자들이 공격받으면 오히려 한녀들이 무너지는 이유 빌 게이츠, 남은 재산 99%(150조) 기부 실시간 교황 선출됨 폰이 휴대용 게임기 중 고트인 것 같음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1 백종원 대표 기자 간담회,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로 긴급 신고 7나5고8야 여행기(3일차) 한국판 기가채드 레전드.JPG 냠냠쩝쩝 인도음식들 오승환 와이프 싱글벙글 장두형과 단두형에 대해 알아보자 상이군인 나타샤 만화 (12)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TVis] 박수홍, 딸 재이 진로 확신…“제니와 코첼라 가야겠다” (슈돌) [왓IS] 유진박, 친이모 횡령 혐의로 고박... 56억 원 동의 없이 관리 어트랙트, ‘큐피드’ 저작권 소송 1심 판결에 “항소 준비 중” [공식] 전현무 “제니, 내 삶 지배하는 셀럽” (‘나혼산’) 로이킴, 이창섭 신곡 작사·곡→본격 프로듀싱 참여 ‘이혼숙려캠프’ 측, 진태현 갑상선암 투병에 “출연진 변동無…쾌유 기원” [공식] 홍석천, 입양 자녀들과 행복한 어버이날 “다 컸다” [TVis] 침착맨, 주식 실패 고백 “내가 하락 시그널” (‘옥문아’) ‘심쿵해’ AOA 막내, ‘품절녀’ 됐다…6월 결혼 발표 오마이걸 유아, 소속사 떠나 배우로 새 출발…”두려움 반 설렘 반” [전문] '페이커 10년 만의 펜타킬' T1, DRX 꺾고 3연승 신호등도 없는데 '과태료 내라?'.. 운전자들 지갑 털어가는 횡단보도 정체 한수원 사장 “체코 원전 계약 미뤄져 일정 정도 손해 예상” 다마고치도 있네? 비디오게임 명예의 전당 헌액작 공개 닌텐도와 소송 의식한 팰월드, “업데이트로 팰 소환 및 탑승 방법 변경한다” [CMG중국통신] 시진핑 방러 맞춰 중-러 인문 교류 확대 현대차 아이오닉9, 기아 EV3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제주서 강한 비바람…항공기·여객선 잇따라 결항 충전만 해도 과태료 폭탄..? 전기차 충전, 차주들 난리 났다는 '이것' 정체 라이엇, 2025 MSI 대표 선발전 일정 공개 김치볶음밥에 "햄" 넣어서 먹으면 수명이 8년 깎입니다 “너 죽이고 교도소 간다”…이별 통보 여친 무차별 폭행·감금한 남성 요리사들 고백 "짜장 짬뽕중 이게 훨씬 안좋습니다" 충격적 멜라니아, 어머니 날 행사서 “엄마가 되는 건 여성을 막강하게도 취약하게도 만들어” "고마워서 막 울었다"…한밤 골목서 굳어버린 70대에 생긴 일 길 걷던 여성 껴안고 옷 벗기려던 지적장애인…실형→무죄, 왜 전승절 맞아 휴전한 러…트럼프 또 “조건 없는 30일휴전” 압박 쓰레기봉투 찢었다고…길고양이에 돌 던지고 개 풀어 죽인 캠핑장 주인 [주류] 40240 독도37, 세계 3대 증류주 품평회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서 골드메달 300명 이상 해고한 EA, AI가 있어서 아무런 걱정 없다 1 신민아♥️김우빈, 10년 열애 끝 ‘동행’ 결정… 2 ‘은퇴’ 백종원, 복귀 시점 정해놨다… 돈 때문? 6 이재명, “또 검찰 불려간다”… 심각한 상황 7 숙대 동문회·재학생 등, ‘논문표절’ 김건희 여사 징계·학위취소 촉구 3 잘 사는 줄… ‘최시훈♥’ 에일리, 결국 터트렸다 4 다른 남자에 눈 돌아가… 김종민 아내, 실체 드러났다 5 복귀각 재던 유명男스타, 또 입건… 8 유명女스타, 잘 사나 했는데… 15년 만에 ‘남편 저격’ 9 “미안해” 애원에도 계속해서 뺨 때린 '송도 학폭' 영상 파문…경찰, 수사 '본격화' 10 ’45세’ 성시경, 연상에게 공개 고백♥받았다… 개념글[기타음식] 1/21 이전 다음 여기가 기음갤 맞나요? 어버이날 가족끼리 소고기요리 먹었오 막딩이랑 데이트하고 장어덮밥 조지기 ㅋㅋ 맥도날드 시켜써요 간만에 서브웨이! 해운대 2일 차 : 거대갈비 등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공지 갤러리 댓글 기능 개선(멘션 기능) 안내 운영자 25/05/08 - - 638025 너는 내게 최고 영화 속에서나 있을 것만 같던 그 사람 ㅇㅇ 16.01.25 17 0 638024 좆소돌 갠덤이래봣자 고만고만한걸 싸워대기는 ㅉㅉ [1] ㅇㅇ(121.159) 16.01.25 48 1 638023 이것바바 [1] ㅇ(203.250) 16.01.25 124 0 638022 빅뱅갤) 그냥... 왔어요! [7] 그냥뱅 16.01.25 61 0 638021 지금 셀롯이 누구패는거긔?? ㅇㅇ(211.36) 16.01.25 26 0 638020 너는 내게 최고 너의 하루를 알고 싶어, 너의 한숨이 되고 싶어 ㅇㅇ 16.01.25 437 0 638019 너는 내게 최고 너의 하루를 알고 싶어, 너의 한숨이 되고 싶어 ㅇㅇ 16.01.25 40 0 638018 꾹은 머포 없어서 이십만넘는거니? [1] ㅇㅇ(39.7) 16.01.25 142 0 638017 그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자꾸 시려와 내 겨울바다, 널 걷고 싶다 ㅇㅇ 16.01.25 43 0 638016 그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자꾸 시려와 내 겨울바다, 널 걷고 싶다 ㅇㅇ 16.01.25 16 0 638015 그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자꾸 시려와 내 겨울바다, 널 걷고 싶다 ㅇㅇ 16.01.25 63 0 638014 그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자꾸 시려와 내 겨울바다, 널 걷고 싶다 ㅇㅇ 16.01.25 21 0 638013 밖에 많은 정상형들과는 달라서 너 같은 여자를 이상형이라 하나 봐 ㅇㅇ 16.01.25 51 0 638011 오 난 솔직해 겉으로도 너무 나이스해서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나의 ene ㅇㅇ 16.01.25 26 0 638010 갤련들아 데뷔전에 태태랑 정근이 아프리카 티비 한거 [4] ㅇㅇ(124.28) 16.01.25 267 0 638009 한 편의 숲 같은 너, 도시 속에서 반짝여 그 비현실적인 몸으로 내 현실 ㅇㅇ 16.01.25 39 0 638008 찰랑이는 긴 머리 끝 싱그러운 골반이 지저귀는 ㅇㅇ 16.01.25 75 0 638007 그래 청 반바지와 흰 티에 컨버스 하이 하나 ㅇㅇ 16.01.25 41 0 638006 근데 저게 진짜 믁앰이라도 웃긴게 믂가는 머포수 개적잖아 [1] ㅇㅇ(14.34) 16.01.25 89 0 638005 영차영차 ㅇㅇ(211.36) 16.01.25 29 0 638004 뇌 주름 하나까지 섹시하게 태어난 여자 ㅇㅇ 16.01.25 43 0 638003 너의 sexy mind and your sexy body ㅇㅇ 16.01.25 14 0 638002 You're my Miss Right, Miss Right ㅇㅇ 16.01.25 33 0 638001 솔직히 보정 좆같이 하는건 누구애미인지 다알즹? 웅.. ㅇㅇ(14.34) 16.01.25 45 0 638000 그만싸우고 머태이거봤냐 [2] ㅇㅇ(39.7) 16.01.25 261 0 637998 나도 누르고 갈게 네 글 위에 난 요즘 너 없이 이렇게 지내 ㅇㅇ 16.01.25 18 0 637997 너 요즘에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해 보니 좋아요가 빛나 ㅇㅇ 16.01.25 13 0 637996 고민하며 좋아요를 누르지 말자고민하며 좋아요를 누르지 말자 ㅇㅇ 16.01.25 17 0 637995 너의 일상생활을 맨날 보네 그때마다 머릿속은 백팔번뇌 ㅇㅇ 16.01.25 10 0 637994 애가이쁜걸어쩌란말야ㅠㅠ나밤새서짤줍는다고시뱔 ㅇㅇ(14.34) 16.01.25 28 0 637993 나를 싹둑 가차 없이 잘라 냈지만 난 도깨비 감투, 몰래 다가가 ㅇㅇ 16.01.25 16 0 637990 수십 번을 반복해 너의 마음은 마치 단두대처럼 ㅇㅇ 16.01.25 12 0 637989 그 세상은 어느새 다들 멈춰 있는데 난 왜 여전히 그 시간에 걸쳐 있는데 ㅇㅇ 16.01.25 37 0 637987 새 남친과 찍은 사진 속 tag tag 덕분에 추억 속으로 난 backs ㅇㅇ 16.01.25 15 0 637986 친구 놈이 누른 좋아요로 보이는 네 얼굴은 훨씬 좋아 보여 ㅇㅇ 16.01.25 14 0 637985 넌 남이 되고 오히려 더 좋아 보여 pretty woman ㅇㅇ 16.01.25 17 0 637984 난 태횽이 플뷰도 거의다 주워서 밀리면 진심 뒤졍ㅠㅠ 너네가 뷔앰의 ㅇㅇ(14.34) 16.01.25 26 0 637982 오늘도 좋아요를 누르지... shit ㅇㅇ 16.01.25 18 0 637981 눈꼴 시려우니까 노는 것 좀 살살 해 목까지 올라온 저주를 삼키고 ㅇㅇ 16.01.25 21 0 637980 눈꼴 시려우니까 노는 것 좀 살살 해 목까지 올라온 저주를 삼키고 ㅇㅇ 16.01.25 23 0 637979 솔직히 가끔 못된마음으로 좀 없어졌음 좋겠다고 생각했어 ㅇㅇ(14.34) 16.01.25 22 0 637978 이젠 내 거도 아닌데 왜 뺏기는 것 같은지 하하 넌 나 없이 참 잘 사네 ㅇㅇ 16.01.25 14 0 637977 짹에선 뷔꾹믂인거같긔 [2] ㅇㅇ(211.36) 16.01.25 149 1 637976 이젠 내 거도 아닌데 왜 뺏기는 것 같은지 하하 넌 나 없이 참 잘 사네 ㅇㅇ 16.01.25 20 0 637975 뿡티서 보고가 ㅇㅇ(39.7) 16.01.25 167 0 637974 뷔앰들이 부러운건 그거지. 몰려있으니까 짤줍은 쉬운거? 번거롭지않다는거? ㅇ(203.250) 16.01.25 36 0 637973 여기도 좋다고 저기도 좋다고 한번만 놀자고 왜 그리 곱냐고 ㅇㅇ 16.01.25 27 0 637972 여기도 좋다고 저기도 좋다고 한번만 놀자고 왜 그리 곱냐고 ㅇㅇ 16.01.25 16 0 637971 싫어요 버튼은 없는데 싫어 저 삼십 몇 명 중 하나가 되는 게 ㅇㅇ 16.01.25 19 0 637970 싫어요 버튼은 없는데 싫어 저 삼십 몇 명 중 하나가 되는 게 ㅇㅇ 16.01.25 16 0 뉴스 [NP포토]트로트계의 왕자 '김수찬' 디시트렌드 10:0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1368611368711368811368911369011369111369211369311369411369511369611369711369811369911370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3676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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