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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투표용지의 특징/종이무게/만년도장/ 위조투표지 대량인쇄의 흔적앱에서 작성

방갤러(115.139) 2025.02.04 15:23:27
조회 18 추천 0 댓글 0
														


선관위는 초당 약 108㎝를 검사할 수 있는 
자동개표기를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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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종이 걸림 현상과 
개표 오류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종이 두께가 균일하면서 평활도가 높아야 하고, 
정전기나 종이가루를 방지하는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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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투표지(좌) // 정상투표지(우)>
투표지의 무게가 다르다.



ㅡㅡㅡㅡㅡ

인주 번짐을 막는 기술도 중요합니다. 
기표 후 투표용지를 접는 과정에서 
투표 도장의 인주가 번지면 
무효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표도장은 특수제작된 만년 도장을 사용하는데,

별도의 인주 없이 내장된 잉크가 공급되며,
물이나 땀에 쉽게번지지 않는 유성잉크로 
기표란에 정확히 들어가도록 
“표준크기”로 제작된 도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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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투표구의 전체 투표지 1974장 중 
절반 이상인 1000장 이상이 일장기 투표지)


또 일반 인쇄용지보다 강도가 높아야 하는데, 
강도가 높지 않으면 인주의 수분이 마르면서 
종이가 뒤틀릴 수 있습니다. 

종이를 접었다 펴는 접지성도 좋아야 
투표함에 접혀 들어간 투표용지가 쉽게 펴져 
자동개표기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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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빳한 투표지가 정상이라며 
세금으로 영상까지 만든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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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

인쇄소에서 대량인쇄시 나타나는 특징
“검은 세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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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검은 줄들은 
“인쇄소”에서 대량인쇄시 나타나는 특징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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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투표가 이미 끝난 많은 표들이 단체로 
검은줄이 일렬로 맞춰질 수 없다.
이미 투표가 끝난 ”개표장에서“


스캔후 인쇄시 나타나는 특징 붉은선

위조투표지 제작시 도장부분을 PNG변환하지 않고
인쇄한 JPG 투표지 

롤투표지 용지 제일위에있는 화살표 스티커가 
그대로 인쇄되어 나옴




대량인쇄 커팅편

대량인쇄후 커팅을 이런식으로 함.

위조투표지 대량인쇄하다 실수해서 남은 
대량인쇄의 증거들
(QR코드가 있는 사전투표지는 
전에 올린 라벨용지까지 프린트하는 앱손TM-C3000에서 롤인쇄용지로 한장씩 인쇄하기때문에 나타날 수 없는 흔적들임(이전글참조)

대량인쇄시 커팅 잘못한 이바리투표지

대량인쇄후 커팅하다 가운데 일자로 절단난 투표지
(만약 사람이 손으로 한거라면 흔적이남음. 
저건 기계로 위에서아래로 썰다 미스난거임)

번호 커팅하다 잘 안된것들도 쳐주는 대법

숫자 뭐하러있노?





아 물론 우덜식 대법원은 이런표들
다 인정해줌ㅋ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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