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스터에 찜 사진조차 없고 찜 이름도 코딱지 만해서 도데체 개인 전시회라고 인식할 수 없게 만든 거 아무리 생각해도 좃같고 씹스러워 좃나 항의 안했음 처음 그 좃같은 포스터 그대로 썼을 거 아냐 근데 바꾼 포스터조차 찜 앨범 컨셉하고 아무 상관도 연상도 안되는 뿌연 안개 낀 핑크? 하 씨발 생각할수론 좃같네

딴 뿡들 전시회 상영회는 각자 이름 사진 다 대문짝 만하게 박아 넣고 각자 앨범 타이틀로 뽑거나 누구 전시회인지 딱 연상되게 뽑아서 누가 봐도 아무게 전시회구나 아무게 다큐 상영회구나 금방 알수있게 했으면서 찜은 다른 뿡들 다큐처럼 카메라 감독이 붙어 찍은 것도 아닌 본인이 폰이나 고프로 같은 최소한의 장비로 셀프로 찍게 해놓고 그 마저도 대중들은 접근도 않는 위버스에서만 비싼 돈 받고 상영하고 다른 뿡들 다큐처럼 전세계 노출되는 디즈니에 풀지도 않더니 이젠 전시회 타이틀 조차 방탄 단체곡 제목을 써서 기사가 나든 뭐든 찜 앨범이나 노래 대신 단체 곡 제목이 더 많이 노출되게 한 거 진심 개혐오스러워 개좃소가 얼마나 꼼꼼하게 기획해서 돈만 뽑아먹고 새끼 노출은 최소화하고 이용해먹는지 너무 명확하게 보여 이렇게 더럽고 부조리한데 자컨으로 좃소 육즙 우상화 좃나해온 거 이제 훤히 다 보여서 스치기만해도 토나와

좃같은 갤 지킴이 역바 개씹새끼들 또는 글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경지 씹매들 개지랄 할까봐 덧붙이는데 난 딴 맴 깔 의도 일 도 없어 단지 개좃소의 개씹스러움과 내 새끼한정 일을 좃같이 부조리하게 한다는 걸 말하고 싶을 뿐이야

혹시 내 새끼도 이렇게 당했는데 왜 너만 피코 하냐고 댓 달거면 꺼져주시고 니 새끼가 겪은 부조리 글 따로 써 여기서 시비 털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