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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식당 주차장에 포르쉐에 불이 났는데 사라진 차주
도심 한복판에 있는 어느 식당 건물 1층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포르쉐 차량 엔진에서 불이남 시민들이 소화기 7개를 썼으나 불길을 잡을수 없었고 결국 소방차까지 오게됨 그동안 식당 손님들 다 대피하고 그 이후로도 연기로 인한 피해에 며칠간 영업을 못함 cctv를 확인해보니 해당 포르쉐 차량의 차주였던 여성 승무원이 차에 이상이있는지 시동을 껏다켰다를 반복했고 자동차 보닛을 열어보며 어디에 전화를 하는둥 차에 문제가 있어서 해결해보려 하다가 결국 차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고 해당 차주는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버림. 차주가 사라진 이유는 비행 일정이 촉박해서 먼저 떠난거고 자신은 119에 신고도 해놓고 떠났다고함. 그리고 업주가 사과라도 해달라고 했으나 차주는 단한번도 얼굴도 비추지 않은채 자기도 차를 폐차해야해서 괴롭다며 아직 사과조차 하지 않은 상태. - 자차에 불난거 조치 안하고 떠난 한녀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07629 ‘송리단길’서 불길 휩싸인 포르쉐…“비행 때문” 차주는 나 몰라라서울 송파구의 한 번화가에서 주차된 포르쉐 차량이 불길에 휩싸여 식당 및 건물주 등이 피해를 본 가운데 차주로 추정되는 항공사 승무원이 “비행 스케줄이 있다”며 이를 방치한 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송파구 송n.news.naver.com한녀 : 불꺼줘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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