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월 24일은 첫 외부작업인 드리마 오스트 발매일이었음

22년 4월 23일 밤부터 배척갤이랑 방탄갤에서 동시에 건보료 플 태움 미납해서 집 압류상태라고 4월 24일새벽까지 플 이어감

루머라고 안믿으니까 압류 맞다고 당당하게 주장하며 갤에 그 새벽에 바로 열람한 등기 올림

등기 열람 일시 22년 4월 24일 02시 08분 57초로 찍힘

근데 떼고 보니 이미 완납하고 4월 22일에 압류해제 되있음

(그래미 참석 및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위해 3월 28일 출국 후 4월 19일에 귀국했으니 귀국 후 즉시 완납했거나 그 전에 완납했을 가능성도 있음)

나중엔 찜 본인이 직접 받았어야할 서류인 체납 통지서랑 압류예정통지서도 올림 본인만 열어볼 수 있는 본인에게 갔어야할 종이 접힌 자국까지 있는 실물 통지서들을 가지고 있다가 배척갤과 방탄갤에 올린 것

즉 찜한테 계속 전달이 안된 거고 그걸 누군가가 빼돌린 거ㅇㅇ 보안 철저한 한남더힐인데 저 서류를 대체 누가 훔친 건지 직원인지 사생인지 의견 분분

회사 공지에서도 자기들 실수라 인정했지만 악개들은 회사가 일부러 찜을 감싸주는 거라고 더 팸

아무튼 4월 24일 찜스트 나오는 날 터트리려고 기다렸는데 이미 완납해버려서 빌드업한 악개들 당황

완납 안했으면 완전히 묻어버릴 수 있었다며 매우 안타까워함

but 계획대로 기사 제보하고 커뮤에 퍼다나름

기사 제보했다고 인증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