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만해도 복싱에서 매스스파링 이란 단어조차없었음

사실 예전만해도 복싱에서 매스스파링 이란 단어조차없었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3.02 02:43:20

조회 183 추천 0 댓글 2

그냥 스파링이면 14온즈 많이 가벼운 경량급들은 12온즈끼고 헤드기어? 그것조차 버팅방지용으로 생각하고 스파링했음 프로들은 안쓰고 코피흘려도 계속함

그냥 스파링자체가 강하게하는거였음 뭐 매스 톡톡이 몸터치 이런 개념이 거의 없었고

진짜 시합 몇달 앞둔 선수들은 링바닥이 코피 때문에 피로 물들여있는데도 살벌하게 6라운드 이상 스파링했었음 ㄹㅇ 내가 직관하는데도 멋있긴한데 졸라 살벌해서 난못하겠더라

MMA같은 경우는 킥과 그래플링 무릎 팔꿈치 다쓰기 때문에 살살 매스 스파링을 하는거지

복싱은 발과 두 주먹밖에 안쓰기에 예전에는 거진 풀스파링이었고 왠만해서는 복서들이 MMA선수들보다 체력이 훨신 우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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