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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한테는 그래플링 검증 얘기 왜 안함? (2편)앱에서 작성

선WE선악WE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4 19:19:42
조회 48 추천 0 댓글 0
														

포이리에
-> 디에고 페레이라, 마이클 챈들러 상대로 피니쉬 승

디에고 페레이라와의 경기에서 아무리 수준높은 주짓떼로라 해도 포이리에에게 애매한 거리에서 테이크다운 혹은 클린치 시도하다 넉아웃 당할수
있다는거 보여준 경기


포이리에는 생드니전에선 기술적 완성도가 부족한 그래플링으로는 자신을 피니쉬시킬 수 없다는걸 증명했고

챈들러 상대로는 밀리는 와중에도 한번의 미스를 바로 초크승으로 연결했고

마카체프와의 경기 직후에는 하빕이 그래플링에 있어서는 정말 압도적인거였다라는게 개념글들 거의 절반이였고,
마카체프를 깎아내리기도 했고 포이리에가 감롯하고 훈련을 잘했나보네 등의 얘기들 나올 정도로 선방함


3. 할로웨이는 포이리에 - 맥그리거 - 버뮤데즈 이 세 명한테 전부 그래플링에서 압도당함

버뮤데즈는 그래도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그래플러라 해도,
지금 할로웨이에 대한 인식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세번의 경기를 전부 그렇게 질 수 있지라는 반응이 정상적인 반응인거임


할로웨이는 챔피언 방어전에서 오펜스 레슬링 부분에 있어서 UFC 한국팬들에게 낮은 평가를 받는 오르테가한테도 자신이 타격에서 꽤 앞서고있는 상황에서도
세번 테이크다운 당함


그 후엔 오르테가한테 최초로 피니쉬패를 당하고 난 후의 에드가. 나이도 굉장히 많고
체격이 훨씬 작은 에드가한테 테이크다운 허용하고 경기조차도 아데산야vs휘태커 2차전같은 느낌으로 이겼음

그리고 볼카노프스키와 세번의 경기동안 클린치 및 그래플링 상황에서 전부 손해만 봤음

특히 2차전은 볼카를 두번 다운시키고도 이미 두번 다운당한 볼카한테 테이크다운을 네번을 당했고

그리고 야이르 vs 오르테가 2차전 후 지금까지 야이르 여론이 아예 무슨 야이르는 그래플링이 UFC페더급 하위랭커급도 안되는 평을 받던데

그 야이르한테 할로웨이는 테이크다운 허용을 완벽하게 당한걸 알고도 야이르가 그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할로웨이 테디 역시 UFC 13~17위권 선수라는것도 받아들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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