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

아얀카 뼈대 재탕해서그런지 뒤져도 바로 시체안사라지고

한 30초정도 제자리에서 응딩이 흔들다가 하늘로 날아올라가는 연출이 나오는데

스토리상으로 보면 나라카가 전투종료후 죽은게 아니라 주인공에게 격퇴당한건데

아얀카처럼 대사라도 치게하던지 했어야함 제자리에서 멍청하게 서있다가 사라지는거보면 어이없음

밸런스적으로는 100타수 깔 시간을 좀더 줬어야하지않나 싶음 타수라는건 개인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또 탁기줄을 끊은사람은 탁기중첩이 쌓이는동안 공버프를 주던가 해서 기믹을 파훼하면 얻는 이득이 있었으면 어땠을까싶음

원옥

자칸 하면 생각나는게 매콤한 일반패턴인데

야칸은 짭이라 그런지 75%이후 시작되는 2특페부터 그 느낌이 전혀 없음

꽃 기믹때도 탱 지정자한테 탱점뛰고 뒤잡고 지랄발작하는 패턴이 있었으면

던전이 좀 지저분하긴 했어도 더 재밌었을듯

대신 이러면 반반 즉사장판은 조금더 피하기 쉽게 조절했어야 할지도

화전민

기보 이중적용이 제일 애미없고

우릉 타임어택도 2분으로 줄이고 피통도 40% 까야했다고 생각함

의미없이 목각인형치는 전투는 네오에서도 반응안좋듯 아무도 안원함

기믹적으로는 훌륭한 던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