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하네 한국년이 ㅋㅋ

니가 무슨 개소리를 하든 내알바 아님. 난 계집처럼 불평불만에 가득차서 지 인생을 허비하는 병신같은 삶을 살지 않음. 오히려 니가 계집에 가깝지. 난 한녀를 혐오함. 지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본적이 없고 온갖 불평불만에 가득찬 역겨운 존재들이니까. 난 해외로 떠날거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거임. 넌 계속 계집처럼 불평불만하고 살다뒤지던가ㅋ

니애미마냥 개소리를 길게써요 ㅋㅋ 등신이 꺠어있는척좀 쳐하지마 장애새끼야 니도 좆밑바닥인생인거 변함없는데 장애련아

그건 니 인생을 뿐임 ㅋㅋ 계집처럼 남의 인생에 니 인생을 투영하지 마셈. 자기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면 넌 그냥 한녀랑 똑같은 루저임. 내가 밑바닥이라고? 난 당당함. 난 내 나이대에서 상위 5퍼센트라 자신함. 내가 너한테 거짓말을 왜하겠음? 알량한 우월감 느끼려고?

내가 거짓말을 하면 내 자존감이 무너지는 것이고, 거짓말이 아니라면 그것대로 너한테 손해가는건 없음. 믿는건 니 자유지만, 지금 니가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는 병신같은 존재라는건 잘 알겠음 ㅋㅋ

니도 이성적으로 생각못하는거 잘알겠음 디시에서 철학적인 소리쳐하노 어디서 못배운애들종특인가?

니같은애들이 까보면 걍ㅈ도없는데 허영심만 오지게함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있어서

남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도 못하고, 그것에 대해 논리적인 반박조차 하지 못할 병신 앰생이라면, 그냥 커뮤니티에 지 불평불만을 쳐싸고 지구뿌셔 ㅠㅠ 하는 한녀랑 다른게 뭐임? 니가? 넌 보지를 달고 사는 혜택도, 남자러서의 주체적인 삶도 어느것도 갖지못한 패배자일 뿐임. 니가 말하는 니 어머니도 너를 부끄럽게 여길거임. 그건 니가 제일 잘알고 있겠지.

그것 자체가 니가 만나본 사람의 풀이 굉장히 좁다는거지. 난 자기객관화가 정말 잘되어있는 사람임. 내가 어느면에서 장점이 있고 어느면에서 단점이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음. 내가 허영심이 많고 자기객관화가 안된다면 나에게 결점은 없다 라고 주장하겠지. 하지만 난 완벽하지 않고 결점이 많음. 중요한건 내가 그 사실을 알고있다는거지.

남자라서 주체적인 삶이 뭐임? 말해보셈 병역의 의무 이지랄하지말고 ㅋㅋ

더이상 댓글써주지 않겠음. 다만, 니 인생은 니 탓임. 니가 살아온 모든것. 그 모든것은 니가 바꿀수 있었음. 그게 힘들다고 괴롭다고 그렇게 하지 못한거지. 누군가는 그걸 감내하고 인내해서 변화를 만들어냄. 내가 증명했음. 그래서 난 흔들리지 않음. 난 책임없이 호르몬의 지배를 받으며 생리나 임신에 유난떠는 아주 피상적이고 역겨운 삶을 살고싶지 않음.

너도 그러기 싫다면 니 스스로를 공부하셈. 내가 알려줄수 없는 부분임.

나도 이제 댓안쓰겠음 살아온 환경 바꿀수 있다 이지랄하는거부터가 닌등신이라는거임 다른나라면 몰라도 한국은 절대로아님 등신아 ㅋㅋ 그리고 니가 뭘증명함? 나도 인증안하면 여기서 하버드+ 억대 자산가되요 등신아 ㅋㅋ 인증을 안해놓고 뭔호르몬지배니 그딴개소리쳐함? 걍저능아임?

니나 스스로 공부하고 남알릴생각해야지 지부터 공부가 안되어있는데 남한테 알려주고있노

그리고 너의 문제는 남녀문제라기보단 가지고있는 질병 문제임 지금 상태에서 캐나다나 서유럽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태어났어도 똑같이 불평을 늘어트렸을거임

남녀문제맞음 에초에 한국년들 군대보내면 6급떠야하는데 지금 인구수 개좆망해서 5급뜬건데 에초에 면제되야할애들이 면제안되고 지금다공익가거나 현역가는데 뇌종양도 요즘공익보내는데 뭔소리하노 이게질병문제냐? 성별문제지 얘네들이 여자로 태어났으면에초에 공익이나 현역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