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

97년생 고졸 무스팩 < 니들이 말하는 앰생 맞음 인정하고 들감

갤도 조용하고 해서 장문 남길건데 그나마? 요약본도 아래 남겨둠

졸업하고 바쁜대신 패이좀 있는 변화가 카페에서 알바하다

근처 술집으로 옮김

지금도 당장 먹고사는건 문제가 없는데

갑자기 정신을 차린건지 미래를 생각해야한다 생각들고

요 몇일전부터 일을 고민하고 생각하다 생산직을 보고

알아보며 의문점이랑 현실을 마주함

일단 생산직 여기도 조오오오오온나 경쟁이 빡심

글 보니깐 뭔 자격증 ㅈㄴ 많음 애들이

당연히 너희가 좋다고 말하는 기업이나 그런곳은 딱히

생각도 안하고 있음 여기애드류글만보고 스팩보면

내가 못비빔 가끔 운좋게 들어가는 애들도 있는거 같은데

내 얘기는 아니니깐

일단 내 위피 파악은 했고 이쪽으로 무지해서

어떤곳이 좋은가 알아보는 과정에서

티어표를 봤음 난생 처음보는 곳도 많고 더 공부해야겠다 했지

그러면서 갤이나 다른곳에서 정보를 알아보고

잡코리아등으로 찾아보는데 티어표에 있던

포스코랑 앰코 오퍼 등을 찾음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개 알아보니 포스코는 꿈도 못꾸는거고

앰코 오퍼는 가지말라는 글뿐이

여기서 의문이 생긴게 티어표에 있는거면 그나마

괜찮다는건데 티어표에도 없는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맞는지

일단 의문을 가지고 더 알아보는데 여기 뭐  추노자가

많아서 달마다 뽑는다 아줌마등 텃새 지린다등

얘기 많은데 안이런곳이 어디있나 싶음..

더 찾아보니 차라리 대학가서 메인트 가라는데

나이가 여기서 대학가고 지원하면 앞자리가 변함 ㅋ..

대학 갈수는있음 돈 모아둔거 많고 2년은 일 안하고

살아도 충분하고도 남음

이쪽우로 일 정했으면 ㅈㄴ늦었음에도 대학을 가서

자격증을 따고 그러는게 맞는지

아니면 현장을 가서 조금이라도 빨리 경력에 넣을

현장경험을 얻는게 좋을지

급한거는 아니지만 위에서 말한 채용이 일단은 다음주 월까지라

뭐.. 갤 보니깐 다음달에도 할거는 같은데..

두서도 없이 ㅈㄴ 글만 주구장창 늘아놨는데 결론은

1.인생 그나마 조금 정신차렸는데 늦었다

2.정신차리고 정년가능한 생산직 알아본다

3.내 위치가 생산직에서도 ㅈ박은거 알았다

4.그렇게 갤이랑 인터넷에서 정보 찾아보고 일 알아보는데

의문이 생김 티어표에있는 앰코 <이거 잡코리아에있어서

지원하려는데 인식 씹창에 오퍼?는 가지 말라한다 그래서

메인트? 알아보니 당장 채용글도 없고 전문대 나와야해서 못감

5.그래서 여기 티어표에 나와있는 앰코 오퍼 이거보다

티어표에 없는 다른거 잡코리아에서 찾아서 가는게 맞음?

그리고 97년생 지금 부터라도 이쪽으로 일할거 맘 먹었으면

전문대 가는게 맞을거같냐? 많이 늦을거 같아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여기애들 글 보고 그러니깐 전문대 나와서

자격증 많이 챙겨야 나중에 좋은곳으로 이직도 할거같긴한데

돈운 모아둔거 많아서 2년 대학다니면서 뭐 할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