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AV 촬영 현장 모습 헌영
- 짤막 밀딱 상식)군대에선 시간대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어린이회원
- 한국 최초 공중전 영화 레전드 사건 (빨간마후라) ㅇㅇ
- 어제 봉은사 갔다오면서 찍은 사진들 Maztarm
- 서양에서 인기많은 디즈니 여자캐릭터..gif leeloo
- 갤주 막이오름 소송 건 설명해 드림2 백갤러
- 추성훈이 야노 시호가 좋았던 이유 ㅇㅇ
- 이정후 BA 스카우팅 리포트 AllRise
- 미국이 세계 경찰을 포기한 이유.blind ㅇㅇ
- 북괴 조기경보기 분석 우희힝
- 현직 미국인이 말하는 우리나라 할머니와 미국 할머니의 차이 ㅇㅇ
- 한국 때문에 이미지가 180도 바뀐 악신 ㅇㅇ
- 일본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패션 ㅇㅇ
- 싱글벙글 목 통증 20초만에 푸는 방법 니지카엘
- 상위 5%만을 꿈꾸며 루저를 양산하는 사회... 가우스
뿌본 지역축제 억까 대백제전 분석 평가내용공유
뿌본 직원들의 대백제전 축제 평가하기뿌까는 실수라던데뿌본 직원들은 위생이나, 가격이나, 요리나 다 평가하는 내용들을 보니 알고있는데본인들이 하는 지역축제에서는 그렇게 개판을 친거네본인들이 말하는 초상권은 어디에 있는가? 뿌본은 맘대로 촬영해도 되는거?위생이라는 말듣고 존나 어이없어서 웃었네 뿌본이 위생이라니뿌본애들이 평가를 한다는거 자체가 존나 웃김평가를 받아도 빵점짜리 애들이 모여서 평가를 한다고??감자튀김 평가중 기름맛이 많이 남 ㅋㅋㅋㅋㅋㅋ 금산축제에서 인삼튀김 후기 찾아보면 기름맛이 많이 난다는 후기기름 쩐 맛 - 본인들 프차 음식 평가하는 줄자주 평가되는 음식 불초밥ㅆㅂ 소고기를 그럼 바짝익혀서 불초밥 만드나? 내가 먹은 불초밥은 다 겉만 그을린 소고기가 맞는데 바짝익히면 소불고기초밥아니냐?초대리가 강하고 안강하고는 개인적인 입맛인데 그걸 평균으로 평가하는거 자체가 존나 웃김뿌본 애들은 먹는 모습보면 좀 더럽워 보인다고 해야하나아니 환경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이나 반납하는걸로 태클거는건 도저히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됨축제에서 그나마 환경 살린다고 테이크아웃임에도 반납을 유도하는게 잘못된건가? 이게 평가받을 항목인가?우유아이스크림 + 마카롱 육천원맛있는데 비싸다고 징징거림아니 본인들이 아이스크림을 안팔면 가격을 물어볼수있지만본인들 뿌다방에서 아이스크림 저따구로 육천원받고 팔면서 개소리 하는거 그냥 무조껀 까기위해서 억까중가운데가 텅텅빈 육천원 짜리 뿌다방 아이스크림 마카롱도 아니고 씨리얼 올린여기 축제 위생이 잘못된건 사실임 맨손으로 묵 무쳐서 음식 나온걸 알리는 뿌본직원존나 화들짝 놀라면서 무아가 맨소으로? 라고 말하는 모습 우리 무아는 절대 안그러겠지ㅆㅂ 무아 새끼 축제 현장에서 손씻을 곳도 없는데 맨손으로 주물럭 거림야이 ㄱㅅㄲ 야 너나 잘해라무아새끼 혀에 백태.. 혀 뽑고 싶노축제에서 이정도면 뿌본 바베큐보다 퀄리티 좋아보임 가격도 좋아보임 뿌본 200g에 만이천원 받아먹음누가 봐도 저 고기에 간을 하면 소스때문에 간이 과하게 되는데 고기에 간을 안했다고 평가함.기본 서비스, 컴플레인 응대등을 너무 잘해서 우리나라 1등 프랜차이즈를 이끌어 가는 뿌본코리아!!이 종합평가에서 어이가 땅바닥으로 떨어짐이 새끼들 이렇게 평가할 정도면 다 알면서도 안한다는거네? 라는 생각이단말기 영업사원인지 지역을 살리는 요리레시피 혹은 지역상행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해야 하는데 축제 전 단말기 사용교육이라니.- 더본코리아가 금산인삼축제에서 보여준 상생의 역설지역축제, 그 본질은 ‘함께 잘 사는 것’지역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님.
한 지역의 문화, 경제, 공동체가 어우러져 서로를 살리는 상생의 장**‘금산인삼축제’**는 충청남도 금산군의 자부심이자,
인삼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일 년 내내 공들인 노력의 결실이 만나는 자리라고 생각 함
여기에서 대기업이 함께한다면? 당연히 기대는 상승하지만 이번 축제에서 더본코리아가 보여준 모습은 완전 정반대‘상생’이란 이름으로 자리만 차지한 대기업더본코리아는 이번 축제에 ‘인삼을 활용한 개발 음식’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음
하지만 그 요리들을 들여다보면, 상생도 진심도 없는, 상업주의적인 태도만이 눈에 들어옴메뉴내용실질적 한계삼계국밥인삼 우린 국물인삼 향 거의 없음삼계국수국물에 인삼 사용전형적인 쌀국수, 지역성과 무관삼구마칩인삼+고구마 튀김170도 고온, 성분 파괴, 흑갈색 변질인삼슬라이스튀김얇게 썬 인삼 튀김170도 고온, 기름맛, 본연의 맛 사라짐음식 구성도, 맛도, 영양도 **‘그럴듯하게 포장한 마케팅 메뉴’**에 불과문제는 음식이 아니라, ‘태도’더 심각한 건 더본코리아의 오만한 태도그들은 축제에 참가한 지역 부스의 메뉴를 ‘평가’더본직원들이 직접 먹어보고 한 말들
“인삼향이 너무 강해서 먹기 힘들다” - 인삼이 주제인데 인삼향으로 트집잡는건 이해 안됨, 금산인삼축제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참가자 대부분이 40~고령층으로 확인됨.
“인삼빵이 질기고 특별할 게 없다” - 천안호두과자, 경주십원빵 각지역마다 특색을 묻힌 디저트류가 많은데 인삼가루를 묻힌 인삼모양의 빵에 질기다는 소리는 무슨 소리인지
“큼지막한 통 인삼이 들어간 삼계탕은 그냥 평범하다” - 본인들은 인삼우린 국물로 쌀국수,국밥,닭반마리를 판매하면서 먼 개소리인지 싶음
“이런 음식은 어느 축제에서나 볼 수 있다” - 더본코리아 축제 메뉴 소시지,국밥,쌀국수,닭반마리,인삼고구마튀김,인삼슬라이스튀김 이건 특별한 메뉴임??
…이런 말들이 진짜 문제
지역민이 손수 만든 음식을 두고 대기업 직원들이 ‘심사위원’이라도 된 듯 깎아내림
그 기준이란 것도 결국 본인들이 만든 음식과 비교한 자의적 평가일 뿐상생은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하는 것그런데 더본코리아는 지역을 아래로 본 채 훈계하려는 태도만 보여줌영양학적 허점까지… 인삼의 의미는 사라졌다인삼은 건강의 상징임
진세노사이드, 비타민 C, 폴리페놀 등 풍부한 약리적 성분을 자랑함하지만 더본코리아는 대부분의 요리를 170도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더본코리아만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본인들이 지역민들의 요리에 훈계를 하고, 또 돈을 받고 컨설팅을 하는 거라면 적어도 영양학적 분석은 해야 하지 않았을까?성분효과열에 대한 민감도진세노사이드피로 회복, 항산화고온에서 분해비타민 C면역력 강화60도 이상에서 파괴폴리페놀항염 효과100도 이상에서 산화결국 그들의 요리는 ‘인삼’이라는 이름만 남은, 영양은 사라진 음식일뿐'“왜 참여했는가?”라는 근본적 의문더본코리아의 축제 참여 목적이 무엇일까?
진짜 인삼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해?
절대 아니지
이번 축제참가 및 컨설팅은 명백히 ‘이미지 마케팅’에 불과함 그것도 본인들!!
전통에 대한 이해는 없음
지역 음식에 대한 존중도 없음
같이 참여한 상인들에게조차 상생의 태도는 더더욱 없음
지역 브랜드를 밟고 올라서려는 갑질적 마케팅, 결코 상생이라 부를 수 없음상생, 말만으론 부족하다더본코리아는 지역상생을 타이틀로 걸고 돈을 받고 컨설팅을 하는거면책임감 있고 성숙한 태도를 보여줄 수 있는 위치라고 봄하지만 금산인삼축제뿐만 아니라 지역축제에서 더본이 보여준 모습은:
상생의 이름을 빌린 자기 과시였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무시한 영업 행위였으며,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의 공감 없이 진행된 일방적 쇼케이스일뿐
지역의 전통과 축제를 상업적 배경으로 이용하고,지역의 소상공인의 정성과 노력을 비하하는 태도는 정당화하기 어려워 보임여기까지 더본에서 내놓은 축제 음식들
작성자 : 농약통백셰프고정닉
미에현 이세시 여행기
일본 신사의 총본산인 이세 신궁이 있고 가이진이 그렇게 없다는 미에현의 이세작년 2월에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러 다녀왔다나고야에 있다가 잠시 오사카를 왔었기에 오사카에서 시작함 이세, 더불어 휴양지로 유명한 남쪽의 시마 지역까지는 대형 사철인 킨테츠의 특급 열차들이 빠르게 이어줌본인은 시마카제라는 인기있는 관광 특급을 타고 감차내에 식당차가 있어 아점도 해결1시간 40여분을 달려 도착한 이세의 중심역인 이세시 역이세 신궁은 크게 외궁과 내궁으로 나뉨보통 내궁을 가기에 앞서 외궁을 먼저 참배하고 가는 게 국룰인데 워낙 사람도 많고 멀다 보니까 하나만 택하는 사람들은 훨씬 넓고 중요도가 높은 내궁으로 간다 외궁은 이세시 역에서 걸어서 5분컷인데 내궁은 거리가 꽤 있음내궁 가는 갤럼들은 이세시에서 버스 타고 가던가 다다음역인 이스즈가와 역에 내려서 가라정문과 토리이내부에 있는 연못자연의 맛 굿 ㅋㅋ배전 가는 길에 있는 토리이원래 배전 내부는 사진불가이고바로 앞에서도 혹시 몰라서 머뭇거리고 있었는데참배객들 다 찍길래 안심하고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외궁을 다 둘러보고 내궁으로 가기 위해 버정으로 왔다미에현 바-스킨테츠 레일패스 플러스(5일권)을 이용하는 갤럼들은 추가요금 없이 탑승 가능하니 참고하셈내궁 앞에 내렸는데 아니나 다를까평일인데도 사람이 장난 아니더라괜히 모든 일본인이 일생에서 최소 한 번은 무조건 오는 곳이 아님워낙 신성한 장소이다 보니 예상대로 양복아재들도 넘쳐났음참고로 외궁은 좌측통행 내궁은 우측통행이다역주행하는 가이진이 되지 말자물 색깔이 레전드임자연 속에서 날씨도 좋고 이게 행복이지(아마도?) 식년천궁에 따라 20년마다 재건축한다는 내궁 배전덴노가 매년 오는 곳임좋은 날씨에 산속에서 산책——>그냥 고트다신궁 앞의 상점가인 오카게 요코쵸타려던 버스가 한시간에 한 대씩이라 여기서 시간을 좀 보내기로 했다노점상 기념품샵 등등 즐길거리가 잔뜩임일본 3대규인 마츠사카규 고로케담으로는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가게 중 하나인 아카후쿠 본점에 갔음팥으로 만든 모찌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가게인데 워낙 맛집으로 유명해서 그런가 웨이팅도 있었음차와 모찌 두 조각이 한 세트(300엔)맛은 그냥…..개맛있다 ㅇㅇ부드러운데 쫄깃하고 차와 조합도 장난 아님유통기한이 이틀 정도밖에 안 되는데 나고야 역이나 공항 면세점에서도 팔고 있으니 츄부로 출국하는 갤럼들은 꼭 사가라동네 쑥 훑어보고이곳의 상징인 스벅도 보고다시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후타미노우라로 이동16년에 G7이 이 지역에서 열려서 아직도 자랑거리로 삼는 중이세닌자킹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현에 진심인 곳이라 천수각 크기 장난아님이세 시 파라다이스 앞에 내려서 목적지로 걸어감관갤럼들 왜 여기있냐?목적이였던 후타미노우라 신사저 멀리가 아마 치타 반도바다 예쁘다 근데 바람땜에 개춥더라 감기걸림다시 버스타고 토바로 이동하러 이세 시 파라다이스로 옴수족관은 못 봤지만 내부도 엄청 크고 가게도 많았음코오샤베루저녁에 연 곳이 갓파스시밖에 없어서 여기서 푸파 조짐소식가 둘이었는데 저렇게 해서 3200엔 정도예상도 못했는데 개맛있었다복귀열차를 타러 토바역으로피곤하기에 프리미엄 시트로‘그’ 도시 복귀미에현도 생각보다 즐길 게 많음 담에 닌자킹덤도 가보고 싶고 카시코지마쪽은 아직 찍어보지도 못했고 스즈카 서킷도 있고외국인도 없으니 현지인 감성 추구하면 미에로 가라!- dc official App
작성자 : 후카사와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