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갤러들에게 전하는 직장 단체보험 활용 꿀정보]
실비보험은 한해에 보상으로 타먹는 금액이 납부금액의 몇%넘기면 그에 따른 보험납입료 영구 할증 붙음
그게 요즘(4~5년전 출시)가입한 4세대 실비는 굉장히 심함
그리고 어지간한 회사다니면 회사가 보험료 대신 내주는 "단체실비보험"이 들어가있어서 비례보상 받을건데
소고기 게이는 엠생회사 다녀서 단체보험도 없는 것 같음
비례보상이 뭐냐??
혹시 자기 회사에가 단체실비보험이 가입되어있다면 "개인 실비" 청구시 보상예정금액의 50%만 나올거임
개 좆같지..
내가 개인실비보험료 납부를 10만원 낸다 치면
비례보상 당할(?)경우 이 납부액을 깍아주는 것도 아니면서 절반만 나옴
즉 내가 회사 단체 보험에 가입 안되어있고, 개인실비만 한달에 10만원 납입중이다..
그런데 병원가서 이래저래 의료비쓰고 치료비로 100만원이 나왔다면 대충 95~97만원 나올거임 (몇세대냐에 따라 보상액 최대한도도 다름)
근데 개인실비랑 회사실비랑 같이 가입되어있으면 개인실비 보상액이 청구액의 절반인 50만원만 딱 나옴
나머지 50%는 회사 실비보험에 청구해야함
(요즘은 개인실비 청구시 다른 보험사 가입여부 확인후 동기 진행 자동처리가 가능. )
결국 개인실비+단체보험실비 중복 가입된 경우 비례보상이라 하여 각각 신청해야 50%+50%= 100% 보상액이 나옴
나같은 경우 개인실비 일시정지 시키고 실비 발생하면 회사단체보험 실비로만 타먹느라 매월 개인실비보험료 납부액 아낌.
근데 회사단체보험의 쎄기(세대빨?)에 따라 100만원이 아닌 8~90만원만 나옴
회사 단체실비는 1~2년마다 갱신하므로 거의 최신세대 보험으로 변경유지되는 약점인 있어.
그래도 내돈 나가는거 아니니까 이걸 이용해야지.
그럼 왜 개인실비 해지가 아니고 일시정지냐??
내가 지금 젊어서 실비를 한달에 5만원만 나간다 치자
일시정지후 20년뒤 재개를 하면 구세대 보험 약관 그대로 이어받아 납부액이 6만원정도인데 반해.
20년뒤에 새로 가입하면 그땐 불리한 최신세대의 보험밖에 가입못하는 것 뿐 아니라 나이등 고려해서 월 실비가 15~20만원 나올수 있음 (젊을때 가입한 것과 동일하게 보장걸때)
그런데 개인실비가 4세대 보험이면 잘 알아보고 정지해야함
일시정지가 부분적으로만 되는 불리함이 있음
출시한지 6~7년넘는 구세대 실비는 이런 인상액이 거의 미미함
자 이제 소고기 얘기로 돌아와서
5. 그동안 라따뚜막(223.39)로 라따두미 고닉 사칭하고 소고기 먹을줄 모른다고 핀잔준 나한테 다중이 여론몰이 하다가..
닉 변경하는거 깜빡했는지 "내가낸 보험료 실비타먹은거"라며 실수한게 들통남
실비는 보험이라 타먹는게 이득같지만 그래도 생산직 게이들은 알거다
몸 안다치고 공장다니는게 최고의 이득인 것을
그래서 내가 월급 인증하며 단체실비도 없는 일용직이냐고 했더니 ㅂㄷㅂㄷ 떨면서 날 사칭하며 엠생빙의 글 쓰녀 념글 주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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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칭글 쓰다가 vpn개추조작하다말고 지 본인의 속마음을 내비추는 댓글..ㅋㅋ
제3자가 봐도 지랄발광 떠는건 소고기인증글 쓴놈인거 다 아는데 혼자서 정신착란증세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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