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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버텨", 스타벅스 파업 미국 전역 확산.jpg
https://youtu.be/r1VuopbQp2A?si=u86DsMMrzqH7Awga "더는 못 버텨"... 스타벅스 파업 美 전역 확산 [지금이뉴스] / YTN미국 내 스타벅스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연말 대목 기간 시작한 파업이 미국 내 여러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스타벅스 노동자 연합'은 현지 시간 21일 성명을 내고 전날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 시애틀에서 파업에 들어간 데 이어, 뉴저지와 뉴욕, 필라델피아, 세인트...youtu.be스타벅스가 언젠가 망하게 되는 날이 올지 안 올지 그게 진짜 궁금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에티하드 APT / EY18 LHR (런던 ) - AUH (아부다비)
다른 후기들 [후기] 영국항공 A380 런던 - 요하네스버그 (스압)[후기] 루프트한자 A346, 프랑크푸르트 - 홍콩 ( 스압 )[후기] 영국항공 B789 런던 - 멕시코시티 243편[후기] 영국항공 242편 멕시코시티 - 런던[후기] 영국항공 BA27 LHR-HKG (스압)[후기] 카타르 항공 QR959, 1052 CGK-DOH-AUH[후기] MEX - JFK - LHR, AA2996, BA114 스압[후기] KUL-SIN-LHR ( 말레이시아 MH 영국항공 BA ) 탑승후기안녕 갤럼들아, 이게 언제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뭐 메리크리스마스 던, 미리크리스마스 던 연말 잘 보내라 딴 글에도 적었지만 날아다닐 일 있으면 안전 비행, 여행들 하고, 여튼 올해 적은 후기를 보니 카타르 얼라들거 탄거 빼면 어쩔 수 없이 전부 뻥글네 회사들 후기만 적은거 같아서.. ( 이해는 좀 해줘라 2024년 장거리 일등석 13번 모두 영국항공 거만 탔음, 2023년만 해도 스위스랑 루프트한자같이 다른 회사 일등석도 기웃거렸는데 올해는 런던에 거주하는 점이랑 돈내고 타고 다니다보니 편식이 심해져버렸어 ) 올해 일등석 중에서는 유이하게 ( 싱가포르 항공으로 자카르타 - 싱가포르 구간 일등석을 타서.. ) 타사를 탄 기록을 올려볼까 함발권 구간은 암스테르담 - 런던 ( 영국항공 ) - 아부다비 ( 에티하드 ) 이렇게 연결되고, 발권방법은 AA마일 6만 2500 + 세금 100파운드 정도였음, AA 같은 경우 복합 발권 허용되기 때문에 암스테르담서 런던 가서 집에서 짐 정리하고 다음날 아부다비로 가는 일정으로 잡게 되었음 시작은 24년 3월 5일 2주간의 헤이그 일정 마치고 집에 가는 거로 시작함 특별한 이슈는 없었음첫 구간은 평범한 유로비즈니스였음 실 비행시간 30분이 될까 말까 한 구간이지만 유럽 내 회사로 한정한다면 식,음료 주는 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진심인 회사가 우리 뻥글 회사임 물론 그게 맛있고 우리 입맛에 맞느냐는 별개긴 함 / 여하튼 짧은 비행 마치고 집에서 하루 자고 다음 날 다시 공항에 입갤함, 짐 같은 경우 내가 원하는 짐은 암스테르담에서 아부다비까지 한번에 보낼 수 있었기 때문에 집 들려서 여름용 옷만 챙겨서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음 에티하드 같은 경우 히스로 4 텀에 베이스 차리고 있음, 380 혹은 789계열로 하루 3에서 4편 넣기 때문에 수요가 충분해서인지 자사 직영 라운지를 갖고 있음 라운지 구성은 비즈니스 / 일등석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이고 내가 알기로 레지던스 타는 고객 있을 때에는 아마 별도 의전이 따로 붙었던 거로 기억함, ( 내가 탄 비행편은 비어갔다. )라운지 식, 음료는 주문형 단품이랑 뷔페 파트 혼합되어 있음 솔직히 내가 런던에서 콩코드 고닉 아니었으면 충분히 중, 상급 정도로 생각할 정도? 시기별로 다를 건데 2024년 3월 시점 단품은 저렇게 시킬 수 있었음 난 간단하게 수프랑, 마드라스 커리뷔페 섹션은 인도, 혹은 중동식 요리 위주시간이 시간이라 티 간식들도 있음 라운지에서 밥 먹고 잠시 멍 좀 때리다, 소화시키는 겸 면세점 구경하러 나감, 어차피 탑승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말이야 / 직원 말로는 어차피 라운지로 보딩 안내방송 나오고 데리러 오니까 미리 가서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했었음 비행 편 : 에티하드 18 / EY18탑승일 : 2024년 3월 5일출발시간 : 20:55 / 20:53 도착시간 : 07:55 / 07:33 +1 출발지 : 런던 히스로 터미널 4도착지 : 아부다비 자예드 터미널 1 기종 : 에어버스 A380-800좌석 : 4K / 퍼스트 아파트먼트뭐이리 빨리 왔냐는 직원에게 오늘은 내가 전위대라는 농담을 던지고 비행기로 입갤함 고로나 이전에도 나름 팬시 하게 살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이게 처음 타는건 당연 아니었음 시드니, 뉴욕 등등 그래도 나름 몇번 타본 캐빈인데도 다시는 보기 힘들 거라 생각했던걸 다시 보니 만감이 교차하기는 하더라 에티하드 퍼스트 아파트먼트는 A380 기종에만 달려있고 해당 기종 기준으로 2층 상부 갑판에 9석 ( 레지던스 포함하면 11석임 레지던스가 2인용이라서 ) 배치되어 있음 / 2015년 데뷔 시점에서는 세계 최고 지금 시점에서도 싱가포르 스위트를 제외하면 하드웨어에선 여전히 세계 최고를 자랑함 하드웨어 39제곱 피트 전후의 개인 공간 ( 평으로는 1에서 2평 사이.. ) 문 닫히는 스위트 / 문 닫히는 스위트야 요새 대세지만 저 정도 크기로 침대랑 좌석이 별개로 아예 룸같이 된 컨셉은 싱가포르랑 둘 밖에 없을걸? 미니바 / 이건 솔직히 별거 아님..샤워 가능 / 레지던스는 아예 내에 욕실이 따로 있고 나머지 퍼스트는 화장실 내에 샤워실 있고 1인당 5분 정도 사용 가능한 물이 있음 공용 라운지 / 이건 뭐 .. 딱히 특별한 건 아님 구경 좀 하는 사이 웰컴 드링크로 레몬 민트 아이스티, 그리고 아랍 대추를 가져옴 아라빅 커피도 가져옴 뭐 한밤이지만 괜찮아.. 주류 메뉴 / 에미레이트나 카타르 비하면 참피수준의 라인업임 ( 샴페인 기준으로 보면 에미레이트가 돔페리뇽 2004 P2, 카타르가 현시점에선 크리스탈을 줌 가격은 둘 다 최하 40만 원, 그에 비해 에티하드 저거는.. 검색해 보면 나올 거야 얼마 짜린지.. ㅋㅋㅋ)식사는 원하는 시간에 정찬 1회랑 착륙 전에 아침 식사로 구성되어 있음 외관만 이쁜 키트 ( 안에 든 건 로션 하나뿐이고, 현시점에선 좀 더 실용적인 거로 바뀐거로 암 ) 여튼 사무장이랑 간단한 이야기 주고받고 아무래도.. 비행기 출발함 / 아무래도 타사 티켓으로 타는 거고 에티하드 쪽에 별다른 로열티가 없어서 걍 평균적인 수준의 환대였음 /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딱히 문제가 될 사항도 아니고 여튼 이륙 직후 사전에 부탁한대로 샤워 먼저 하러 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연속 사용 기준으로 1인당 5분 사용 가능한 물이 배정되고 멈춰둘 수 있음 / 화장실이랑 욕실의 제품은 아쿠아 디 파르마 쪽 물건이었음 이륙하고 사전에 요청한 대로 샴페인이랑 간단한 견과류 제공됨, 올리브랑 넛츠 계열 시작은 캐비어 랍스터 테일그다음 코스로 넘어가기 전에 레몬 셔벗 나옴 메인은 스테이크였음, 굽기 따위 없던 우리 뻥글애들 비하면 나름 잘 맞춰옴 초콜릿 케익 마지막으로 차랑 간단히 마시고 마무리함 자리로 돌아오니 승무원이 사전에 부탁한 대로 침구 세팅하고 있었음 오토만 자리 전체를 확장시켜서 침대로 변신시키는 거임 세팅 끝난 모습 / 싱가네 380보다는 좀 좁다고 볼 수도 있지만서도.. 다른 회사들은 압도적으로 찍어누르는 하드웨어임 실 비행시간 7시간 안쪽이고 메인 식사 끝난 시점에서 대략 착륙까지 5시간 남은 상태에서 4시간 잘 잤음 사전에 아침 세팅 가능한 마지막 시간에 깨워달라고 부탁했음 오믈렛 아침은 아무래도 짧은 비행 중 두 번째 식사라 매우 조금 간단한 편이었음 그리고 내가 앞에도 이야기했지만 식사 가능한 마지막 타임에 깨워달라고 요청하기도 했고 내가 옷 갈아입고 오는 사이에 세팅해놨더라 / 맛이야 뭐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애초 딱히 실패하거나 호불호가 갈릴만한 음식을 고른 것도 아니라서.. 쩝.. 짧아서 아쉬웠음 비행은 무난히 마무리함 / 이게 처음이었거나 내가 얼라였던 2010년대였으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했을 텐데 나이 먹으니 이젠 별 감흥 없더라 안 그래도 헤이그에서 독감 때문에 막판에 앓다 간신히 몸 챙겨서 넘어온거라 비리비리하기도 했고 / 입국까진 괜찮았는데.. 야발 놈들이 리모와 박살 ( 임신 ) 내놓음 / 중요한 건 현 시점서 리모와는 평생 보증적용에 수리 가능한 부분은 무료 수리라서.. 딱히 보상이나 뭘 받을 상황은 아니었음 저건 시바 거리며 들고 가서 쿠알라룸푸르에서 수리함 / 일단 에티에 접수는 했는데 현실적으로 수리비가 발생하지도 않아서.. 보험 청구할 비용이 없었음 -- 그렇게 고로나 이후 첫 에티하드 비행이 끝남 하드웨어는 여전히 세계 최상급임 소프트웨어는 식, 음료는 7시간 정도 비행인 거 감안하면 최상급 맞음, 단 승무원들 서비스는 객관적으로는 좋았으나 나도 이제 결국 어디 하나에 정착하고 다니면서 BA 쪽 최고 등급 달고 있게 된 영향이 좀 크게 된 거같음 아무래도 에티에서는 일반 일등석 손님이지만 BA에서는 서비스 순위나 고객 기준에서 국가원수나 셀럽들 아래 정도 취급은 받을 수 있거든.. 걍 직원들이 뻣뻣하다고 해야 하나. 나쁘다는 아닌데 걍 스몰토크에 가족 안부까지 물어대는 영.미권 문화에 너무 익숙해진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 자 다들 미리크리스마스임 아마 시간이 되면 해 지나기전에 후기 하나정돈 더 적지 않을까 싶음
작성자 : AoG고정닉
12.22 (일), 서코 후기 입니다
TMI 시작 (스킵 권장)숙소를 상수역 근처로 잡아서 환승을 3번해서 대화역에 가야하는 경로라 아침 부터 불안불안했는데, ‘뭔가 이분들 킨텍스 가실 거 같은데?’ 싶은 선생님들 따라가니 정말 킨텍스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토요일에 신발을 꼭 닥마로 신어야해서 오늘도 신고와버렸는데, 아직 제 발에 맞게 구겨지지 않은 상태라 어제 오늘 발바닥이 활활 타는 느낌이네요... 이제 꼭 발 편한 신발로 신고오겠습니다 :(다크 소울 시리즈, 솔라님.\[T]/, Praise the sun 입니다. 시리즈에서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후속작들 계약으로도 명맥 잇고있어서 멋있고 좋아해요. 정작 귀때기 모은다고 암월의 검 이긴했는데, 아무튼 좋아합니다.리그 오브 레전드, 진님 (핏빛달)핏빛달 특유의 붉은색 + 가면도 당연히 너무 멋있고, 디테일 자체가 워낙 좋으셔서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 그리고 진 캐릭터 자체가 워낙 멋있기도하고...리그 오브 레전드, 요네/샤코님 (소울 파이터)기본 요네랑 소울 파이터 샤코가 둘 다 붉은색이라 그런지, 묘하게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사진 부탁드렸을 때 해주신 자세가 사진으로는 다 못 담았지만 훨씬 더 멋있었습니다.역전재판, 나루호도님.예전에 워낙 재밌게 했던 게임이기도하고 역전재판 특유의 그 캐릭터들을 너무 좋아해요, 묘하게 과장되면서 재밌는 느낌? 트레이드 마크인 ‘이의있음’ 도 들고 계셔서 더 재밌었어요.리그 오브 레전드, 제드님.역시 디테일이 좋으셨는데, 가면 오픈한 상태로 보이는 은발이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잘 어울리셔서 멋있었습니다. 기본 스킨이 너무 멋있는 거 같아요.명일방주, 미즈키님.하늘은 왜 아스카론을 낳고, 에단을 낳고 미즈키를 낳으셨나요... 로그라이크 주인공 자리를 당당히 차지한 미즈키입니다. 해파리가 모티브인 캐릭터라 투명하고 비치는듯한 느낌이 좋아요.리그 오브 레전드, 세트님 (영혼의 꽃)영혼의 꽃 스킨들이 장발인 경우가 많은데, 상의 탈의 + 장발 + 굵은 구슬느낌 보라 목걸이가 조합이 너무 멋있네요. 귀가 포인트로 들어가서 귀여운 느낌도 듭니다. 목걸이 때문에 그런지 묘하게 스파 고우키가 생각나기도해요.어쌔신 크리드, 에지오님.아마 의상으로 보면 브라더 후드 에지오 인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알려주세요 ;-; 저 특유의 자세로 암살검 양쪽으로 뽑아주시는데 멋있어서 싱글벙글 하면서 찍은 기억.포켓몬스터, 로켓단 조무래기님.드디어 피카츄 포획에 성공한 로켓단이네요. 사진 부탁드렸을 때 순간적으로 자세를 팍! 하고 잡아주시는 느낌이었는데, 표정 잡아주시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포켓몬 정말 좋아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디지몬 시리즈, 오메가몬님.지스타 때도 뵈서 사진 찍었지만, 좋은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좋좋좋 입니다. (좋은건 좋을수록 좋다는 뜻ㅎ) 리그 오브 레전드, 쉔(외과의사)/리 신님 (용의 권)올 타임 레전드 정글과, 시즌 2 정글의 지배자 느낌이네요. 묘하게 클템님이 떠오르는 조합입니다. 쉔님 안경이 저렇게 가려져 있으니 느낌이 훨씬 더 좋은 거 같아요.리그 오브 레전드, 가렌/소나님.가렌님 검도 되게 크고 멋있었고, 소나님 에트왈은 끌고다니시는 느낌이었는데 대단하네요... 소나하면 바로 떠오르는거라 에트왈까지 있으니 훨신 멋있는 느낌입니다. 예전 롤체 할 때 데마시아 조합에서 같이 쓰던게 떠오르기도했어요.찍어주시는 동행 선생님께서 위에서 아래로? 찍는 느낌으로 찍어주셨는데 실제로 가렌님 훨씬 길쭉하신 느낌이었어요. 눈 랜즈도 되게 멋있으셨던 기억이 납니다.워해머, 블랙템플러 쪽인건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아시는 선생님들 계시면 꼭 알려주세요.크기랑 덩치자체가 어마어마하셔서, 그리고 캐릭터 컨셉자체가 그 크기랑 너무 잘 맞아서 무시무시하셨네요. 막손으로 찍어도 보이는 엄청난 디테일은 굳이 설명 안하겠습니다...명일방주, 울피아누스님.최강 3저지 가드 (글래시아 필수, 2스킬 예열 백만년 기다려야함...) 울피아누스입니다. 저 칭칭싸맨 사이로 보이는 은발이 참 좋아요. 사진으로는 가렸지만, 살짝 보이는 눈이 멋있으셨습니다.명일방주, 무에나님.(진금참 펀치! 진금참 펀치! 콘)(진금참은 무에나님이 내려주시는... 콘)사진으로 다시봐도, 저 칼 꺼내시는 자세나 칼이나 둘 다 너무 멋있네요. 무에나 느낌의 강인한? 얼굴이 잘 어울리셨습니다. 곧 정가 시즌이라 꼭 명함 따오겠습니다...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히바리/츠나/타케시님.옛날 옛적 학생 일 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다시보니 반갑네요. 캐릭터들 다 너무 멋있게 나와서 학생 일 때 엄청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이먹고 다시봐도 역시 멋있네요. 깔끔한 느낌에 무기들이 더해져서 더 그런거같아요.츠나님 X글러브랑 손모양이 그 때 그 감성 떠오르는 느낌이라 좋네요 :>역전재판, 이토노코/미츠루기님.언젠가 꼭 보고싶던 캐릭터들이었는데, 어떻게 오늘 두 분 전부 한 번에 보게됐네요. 이토노코 특유의 순박한듯한 느낌이 잘 어울리셨어요. 미츠루기하면 항상 목에 저 부분이랑 붉은색 옷이 떠오르는데 실물로 보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명일방주,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님 (창니어)하늘은 왜 또 창니어를 낳고, 특사스를 낳고, 특토를 낳았을까요... 그래도 처음 뽑았을 때 싱글벙글했을 때가 아직 떠오르고 색감이 너무 예쁘게 나온 캐릭터라 좋아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창이 너무 깔끔하게 뽑히신거같아요.헬 다이버즈, 헬 다이버님.부산에서도 계셨던 분 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멋있으니 OK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다시 찍었습니다. (정치 얘기 아님) 사진 찍으 실 때 멘트도 멋있게 해주셨어요.레인보우 식스 시즈, 뮤트님.드론의 정상화는 뮤 창 섭... 저 테이프로 막아놓은듯한 방독면이 포인트네요. 샷건에 SMG가 든든합니다.토요일에 본, 오올헤약님이랑 산리오 골든글로우 님도 계셨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인게임 스샷찍어온걸로 대체?합니다. 명일방주 인기가 많은것 같아서 좋았어요.역전재판 코스어 선생님들 많이 뵈서 너무 좋았는데, 미누키 코스어 선생님이 바쁘셔서 못 찍은게 아직 아쉽네요 :(행사 양일로 닥마신고 다녔더니 몸이 부서지는 것 같긴한데, 월여일 연차를 쓰고 온거라 그나마 부담은 덜하긴합니다. 다들 월요일 잘 대비하시고 푹 쉬시길 바라요.그리고 혹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일요일 오전에 대코 때 봤었다고 먼저 인사해주신 선생님한테 어버버 한 것 같아서 사과드립니다... 그 때 동행하시는 선생님 찾는 중이기도하고 제가 기억력도 안좋아서 당황해서 어버버 해버렸나봐요. 죄송합니다 :(+ 문제되는 글, 사진 있다면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작성자 : 독갤빌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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