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도 결국 딱 거기까지인건가?

생갤러(211.57) 2024.11.18 06:43:56

조회 214 추천 0 댓글 4

이번에 타이코 품질 QC 패트롤 면접봤는데 여기 글 정독해보니까

생산보다는 그래도 경력 인정해주고 점프도 뛰어볼만하다는 사람들하고

품질관리도 결국 고무백한테도 열려있고 이직해봐야 같은 품질관리로만 갈수 있다는 사람들하고 나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중에 중소 품관으로 시작해서 한단계씩 점프하다가 20대에 도레이 사무로 전환 성공한 사례도 봐서

너무 헷갈림 해봐도 되는건지 아니면 진짜 특이 케이스인건지....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고 영어 갈고 닦으면 패트롤 하다가도 대응업무 있는곳도 한번씩 전환 노려볼만하냐?

아니면 그냥 패트롤은 결국 2년 계약 평생 품관인거임?

너무 헷갈려서 그런데 그냥 어떤건지 대충이라도 알려줄 사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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