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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악 포크 빌리지' 조성사업 본격화...총 10억원 투입

제주시 한림읍에 조성되고 있는 '금악 포크 빌리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인)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공모한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에 해당 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 동안 국비.지방비 등 총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금악 포크 빌리지 조성사업은 생산.가공.관광.체험.유통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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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인)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공모한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에 해당 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 동안 국비.지방비 등 총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금악 포크 빌리지 조성사업은 생산.가공.관광.체험.유통 등의 분야를 통합해 축산가공품 생산판매와 브랜드 개발, 체험프로그램 운영, 농가 민박 등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농촌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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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제주 특산 자원 6차산업화 성공 모델

제주의 특산 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 성공적 수익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금악 포크 빌리지’와 애월읍 어음리의 ‘지헌목장’이 바로 그곳이다. 6차 산업은 농촌의 농산물·자연·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이용해 식품가공 등 제조업, 유통·관광 등 서비스업 등을 복합적으로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사업이다. 제주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 일환으로 지원 추진되고 있는 금악포크빌리지 기반조성사업은 전국 195개 사업과 경쟁에서 선정된 후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0억 원이 투입돼 21~22일 양일간 금악 포크 빌리지 축제를 통해 공식 개장했다. 금악리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인 돼지를 이용해 지역 농산물과 결합, 생산라인을 구축했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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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법 잘 나가던 모양이다

대표인 준범햄이 나여! 박준범! 이라고 할 것 같은 포즈로 미소 지으며  찍은 사진도 있다

그런데 갑자기  왜 이걸 보냐 할텐데

지금은 대표가 우리 모두가 아는 유명한 분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매각한건지 어쩐건지는 몰루

유진 투자증권 김진우님이 만든 문서에도  알 수 있는 항목이 있었다

이렇게 나름 느낌있던 건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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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처럼 변해버렸다 

동네에 행사가 있을때 한쪽 부스도 만들어서 컨텐츠를 채워주기도 한다   

사실 잠이 안 와서  써봤다  그리고 제주 금악돼지마을은

골목식당에 나온 그 동네다.

이 동네의 특산품은 백대표님의 금악포크빌리지에서  생산하며 전국 각지에서 판매되는

연돈볼카츠 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