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돈을 전부 자기에게 집중시키는 위대한 사업가

수익모델

1. 가맹점 점주 빨아들이기

2. 소비자 지갑 빨아들이기

3. 지자체 세금 빨아들이기

원동력

1. 방송 마케팅

가맹점 점주 빨아들이기

본인의 명성을 이용해 프랜차이즈를 무차별적으로 만들고 그 동안 재료, 인테리어 납품으로 돈 벌다가 문 닫으면 새로 만듦

예를 들어 가맹점 점주가 각각 1~2억원의 목돈이 있다면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폐업할 때까지 이 돈을 전부 빨아들일 수 있음

그리고 그 동안 어쨌건 매출이 발생은 하는데 반절 가량 더본코리아 식자재 납품으로 소비되므로 더본코리아는 가게가 망해도 이득을 봄(점주는 월 수익 50만원 뉴스에서 봄)

가게가 망해도 프랜차이즈가 망해도 상관없음

프랜차이즈는 새로 만들면 되고 점주는 새로 구하면 됨.

망하건 말건 돈을 빨아들이는 데에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임.

점주의 지갑에서 돈을 빨아들이는 첫번째 수익모델.

요약

1. 점주 목돈 1~2억

2. 점주가 월 수익 50만원으로 유지시키는 동안 월 매출에서 발생하는 월 수백 가량은 더본코리아가 납품으로 꿀꺽

3. 망하면 프랜차이즈 또 만들고 점주 또 구하면 돼서 노상관

4. 그래서 만들어진 프차가 50개~~~

지자체 세금 빨아들이기(ex 예산군, 창녕군, 장성군)

명성을 통해 지자체와 딜을 쳐서 지자체의 세금 편성을 전부 백종원을 위해 쓰일 수 있게 함

예산축제에서 백종원 관련 업체들로 채워진다거나 더본외식산개발원을 지자체 세금으로 설립하는 등

또한 인테리어를 본인 협력업체로 강행하여 지자체 세금을 쓰이게하는 등

지자체의 세금에서 돈을 빨아들이는 두번째 수익모델

요약

1. 나 백종원이유~

2. 지자체: 세금 드리겠습니다

3. 꿀꺽

4. 축제 이런 건 다 더본코리아 관련으로 도배

소비자 지갑 빨아들이기

과즙 0.032%, 닭뼈튀김, 돼지 뒷다리살 튀김, 빽햄 고기함량 등 보통 소비자들이 소비하지 않는 부위를 가져와서

덕지덕지 포장해가면서 소비자가 더 비싼 돈을 내고도 질이 안 좋은 제품을 받게됨

즉 소비자가 기존에 10000원을 내고 4천원 품질의 제품을 소비했다면

백종원 대사업가의 위대한 전략으로 10000원을 내고 1000원짜리 품질의 제품을 소비하게 만듦.

소비자의 지갑에서 돈을 빨아들이는 세번째 수익모델.

요약

1. 싼 거 비싸게 팔기 시전

2. 택갈이 시전

3. 소비자 지갑 개꿀

원동력: 방송 마케팅

백종원은 재밌는 캐릭터, 믿을 만한 캐릭터를 보여주기만 하면 됨

솔루션 받는 업체가 하루 14시간을 일하건 혹은 마진이 거의 안 남아 월 2~300 겨우 벌건 상관없는 얘기임

1. 무조건 싸게 파세요! (시청자는 좋아해서 호감을 삼 이후에 망하든 말든 알 바 없음. 이미지를 챙겼기 때문)

2. 사장님 빌런이시네 (실제로 빌런이든 말든 상관없음. 방송으로 재밌기 때문)

이로 인해 성립된 이미지를 가지고 지자체, 소비자, 가맹점 점주들의 돈을 무한으로 빨아들이는

위대한 사업모델이었던거임

그래서 계속 착한 척했던거. 그게 모든 원동력이니깐.

요약

1. 망하든 말든 자기 이미지만 올라가고 재밌기만 하면 돼

2. 무지성 싸게 파세요! (폐업하든 말든, 일을 많이 하든 말든, 돈 못 벌든 말든)

3. 선생님 이미지 획득! 이제 지자체, 소비자, 가맹점점주 돈 빨아들이러 가야지 ㅎㅎ

속은 시청자랑 국민들이 병신이고 ㅇㅇ

속은 새끼들이 병신인거지 ㅋ

위대한 대사업가 백종원 만만세~ 나는 빽보이 빽빽보이다~~~

백종원님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