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드100으로 접한코인이 디센플댑이였는데 그땐 급등주라 사자마자 10분만에 운지해서 -20이라 밥이 안넘어갔음 그래서 걍 며칠안하다가 인생사는게 좃같아서 대출풀로땡겨서 시드3000시작했는데 이때 ㅈㄴ운이 좋았던게 보라휴먼 번갈아 100프로 하루만에 쏘는날에 박아노니까 시드5000까지 쉽게 불렸음 이때 ㅈㄴ자신감도 생기고 했는데  알고랜드에서 상장되고 전적보니 친구가 상장된 누사이퍼도 1000%쐈다는말에 풀시드박았는데 -2000까여서 좃같드라 그래서 접을까 생각했는데 파워렛저가 내 구세주였음 얘땜에 다시 4500까지 복구하고 싸이가 무발기사정하길래 꽂으니 6000까지 가드라 이때 세상다가진 기분이여서 뭐든 할수있겠다싶었는데 빗썸세력새끼들 트러스트버스에 속아서 -1500적자 나고 멘탈 나가버려서 그냥 급등주에 다 꽂고 다시 3000으로 돌아왔다 인생 존나 구운몽느낌 나드라 돈번걸로 한 300은 인출해서 썼는데 차라리 다빼고 접었어야했는데 생각이 계속 맴돌더라 니네는 성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