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코인이라서 그렇다.

코린이들도 알다시피 미래의 수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한게 주가다.

코인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코인의 가치 평가를 기술력과 인력등의 정성적 가치에 중점을 두었다면

요즘 코인의 가치는 현실 기관들이 평가하듯이 미래의 수익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해서 코인을 평가한다.

그 계기가 된게 엑시인피니티라는 게임이었다.

엑시인피니티의 놀라운 매출 (21년 3분기 기준 매출 7억 8천만달러(9300억)이 밝혀지자

현실세계의 게임회사와 기관투자자들이 앞다투어 P2E코인을 리서치 하고있다.

아직 들어올 자금이 많다는 거다.

이러한 P2E의 묵시적 대기 자금들은 비트의 조정으로 시장이 하락세일때 코인의 가격이 조정 받을때를 적극적으로 들어오게 될것이다.

하방으로 거대한 매수세가 존재하기 때문에 비트의 조정과는 상관없이 그들만의 리그가 펼쳐지는것이다.

2022년은 P2E메타 코인들이 본격적으로 랠리할것이다.

올하반기 부터 하나 둘씩 출시되는 게임들의 수익이 서서히 들어나는 해이기때문이다.

엑시의 경우처럼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루는 P2E코인들이 나올 것이고

그러한 코인들이 10배~20배의 가격 상승을 이루어 낼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일이다.

지금 단타로 삿다 팔았다 하는 P2E매타코인이 바로 3개월 후 졸업 코인이었음을 알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