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주가가 한창 오르고 nft 선언 외칠때
다들 블록체인만 달면 된다고 생각하고 쉬운 기술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실제로 게임업계 사람들끼리 이야기 오가는 건 아직 기획단계이며 작업들아가지 못했다는 말이 돌고 도는 중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겠다는 기사에 대해서는 다들 물음표임.

-대부분 게임회사들은 처음 말한 출시일다가올때쯤에 뒤로 연기하는 경우가 많기에 기사로 밝힌 날짜를 안믿음
[ㄹㄴㅈ ㅇㅌㄴ 게임만 봐도 알 수 있음. 그냥 언론플레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다들 이야기중]

-심지어 어떤 팀 기획자는 기사를 통해 자기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달게 됐다는 걸 알게 됨.
[여기서 팀이 기사를 통해 알수 있지라는 생각할 수 있는데, 기획자들은 게임 개발할때 시작점들을 맡기 때문에 기획자가 모르고 다른 작업들이 이루어질 수 없음. 즉 기획자들이 모르는걸 프로그래머가 개발할 수 없다는 말(작업중이 아니다라는 말과 동일)]


장대표가 말하는 것처럼 큰회사들이 빨리 또는 더 좋은 게임은 만들지더라도 시간이 좀 소모될거다라는 말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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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문이 진짜면 위믹스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