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고, 60대 여성은 흉기에 찔린 채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20대 아들이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아파트 화단으로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41분께 칠곡군 북삼읍 한 아파트 1층 화단에 20대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 등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당시 119구급대는 이 아파트 12층에서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A씨의 60대 어머니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같은 아파트 7층에서는 A씨의 50대 아버지가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고 스스로 병원에 갔다.

결국 A씨와 그의 어머니는 숨졌으며 아버지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아파트 12층에서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7층으로 내려와 아버지에게도 범행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씨는 7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와 그의 아버지는 7층, 어머니는 12층에서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평소 부모와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A씨 아버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범행동기를 파악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A씨가 정신질환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지 확인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20세면 창창할 나이인데

자기 엄마 죽이고 자살을 결정했다?

법인세 인상하고 고소득자 증세 하고

저소득자 감세 세제 혜택 주면서

경기 부양 하면 돈 잘 돌아서 경제 활성화 되는데

화폐가치 하락하면 환율 낮아져서 수출 경쟁력 좋아지자나

세금으로 최저계층만 복지 하면서 돈 돌리고 돌리면

이런 사고는 없어지지만 도박 살인 사건이 많이 난데.

어떻게 보면 한국 경제 시스템을 교도소처럼 운용하는게 나을지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실 모두 감옥에 갇혀있는것과 같다.

롯데가 롯데 타워 지어가지고 부자들 돈 소비로 전환해서 펑펑 쏟아 부어줘도 

돈이 안 돌아.

다 부동산 투기 주식 투기만 할려 하고

최소 법인세 50% 이상이여야 한다.

그래야 기업들이 이익이 나면 돈을 펑펑 쏟아 붓지

이익이 나면 사내유보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정부가 돈 줄 끊으면 헐값에 기업 인수하고 그러닌깐

국민들은 자유를 달라고 살인을 하는것일지도 몰라.

고소득자 증세 하자고 하면 누가 부자 되냐고 그러더라.

그러면 적당하게 중산층 살다 가면 되는거야

대신 고소득자중에 소비가 많으면 세제 혜택 주면 되자나.

이렇게 돈 많이 버는데 돈 안쓰면 부채 늘려서 경기 부양하면 되는데

일본이 그러지. 한국은 가계부채와 공공 부채를 더 늘려서 저소비를 막고

저소비 하는 기업들과 고소득자들에게 세금을 더 높여야 한다.

미국처럼 부동산 보유세 도입하자.

대신 돈을 많이 쓰면 그만큼 세제 혜택 시원하게 과감하게 해주자고

그러면 시장에서 몇바퀴 더 돌다가 정부 재정으로 들어오는데

화폐가치 계속 떨어지면 금리 인상해서 유동성 조절하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