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물로 성공한 사람도 많다. 그런데, 실패한 사람은 참혹한 현실이 기다린다.

배팅하는 금액에 따라 그만큼 참혹한 대가가 기다린다. 젊을 때부터 비싼 차를 찬란한 삶을 살던 친구 한 놈은

선물 잘못 배팅하고 사업 실패로 현재 감옥에 있다.

2. 트렌드가 바뀐다.

옛날처럼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추월할 기미가 안보인다.

비트오르면 알트도 오른다는 큰 희망은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거 같음.

내가 2021년 막바지에 산 솔라는 아직도 -85%다.

그리고 트럼프대선때 산 이더리움은 마이너스로 전향됐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30%이다.

3. 사람들은 믿음으로 투자한다.

투자자 중에서는 정확히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또한, 주식도 마찬가지다.

Nvidia가 왜 오르는지, 달러가 왜 오르는지, 돈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등

이걸 이해한 사람은 전무하다.

내가 비트코인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원화는 안전한가, 돈이 어떻게 작동되고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아는가? 라고

물으면 아는 사람이 없다.

사실, 나도 비트코인이 왜 오르는지, 어떻게 가격이 급상승하는지도 모른다.

이렇듯 사람들은 자신의 거금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곳에다가 투자한다.

4. 믿음 구석이 보이면 그냥 넣어보는게 맞다

그냥 믿고 넣는게 항상 이득이었다.

지금까지 5년의 세월동안

비트코인의 상승과 하락을 보면서 느낀 점은

그냥 넣고 무시하는게 맞는거 같다.

알트는 아닌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