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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외엔 투자하지마라! 망하는 지름길이다. .

뭉치(218.155) 2025.03.06 03:27:51
조회 113 추천 0 댓글 0

국채외엔 투자하지마라! 망하는 지름길이다.

.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다던, 미국 국채를 사도 망하는 것은 바로 국채에 낀, 국채버블 붕괴 때문이다.
2024년 미국의 SVB뱅크도 망했고, 스위스크레디뱅크도 미국 국채 10년물에 투자 중, 국채 거품 붕괴로 망했다.

따라서 누구나 국채이외의 회사채 지역채 공공채 등의 채권에는 항상, 절대로 투자하면 안된다
그 이유는

국채도 이자율 예측을 잘못하면 이처럼 폭삭 망하는데,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항상 너무나 위험하기 때문이다.
어느 때에도 이자와 원금이 보장되는 채권은 국채뿐이다.

사람들은 채권은 전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국채를 제외하고는 회사채 지방채 공공채는 평생동안 투자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
부도위험이 급증하는 불경기 때에, 자금조달이 잘 안되니까 고이자의 채권발행이 더 늘어난다.
1-2% 더 주는 이자에 현혹 하지 마라.
항상 국채에만 투자해야 안전한 것이다.
블경기마다 가계 기업 정부 등은 전부다 돈이 더 필요하고 발행이자율은 더 오르기 마련이다.
.
이미 발행한 채권들은 폭락시켜야만, 오른 이자율에 맞춰  발행되는 채권의 이자율에 맞춰지는 것이다.
이 둘의 이자율이 같아져야 거래가 가능해진다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즉 이자율이 오르면 이미 발행된 채권은 폭락하는 이유이다.
.
요약하면.
1)채권은 불경기 때에만 투자하되 오로지 국채에만 투자하라. 
2)호경기 때에는 국채에도 투자하지 마라.  채권보다 더 좋은 곳은 차고 넘치는 것이 호경기이다. 
3)미국 등 해외 국채에도 투자하지말라. 이자율/ 가격/ 환율의 삼각파도를 다 맞춰야 한다. .
4)결론적으로 채권투자는 오로지 불경기 때에 국채에만 투자하되, 외국인 투매 후에 사라.
   다른 채권에는 평상시든 불경기든 영원히 투자하지 말라
.

5)최적의 국채투자 시기는 ::: 국채버블이 大 붕괴할 때이다.
즉, 국채마져도 불경기로 대붕괴와 함께, 
위기가  닥칠 때에만 사되, 외국인투매 국채를 사면 최적의 타이밍이 된다.
외국인들은 계엄령같은 정치적 위기, 금융위기 재정위기 외환위기 등에서 촉발된  환손실을 피해 
Asset cycle의 국채투자 단계에선 비이성적인 가격으로 매 번 국채를 투매해야만 된다.
역사상 미국 국채 최대 수익율은, 20년간 계속해서 지불받았던 국채이자가 무려 18.5%였다.
.
외국인들의 투매가 끝 난 후에,떨어진 낙엽인 국채를 달러가격이 진정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서서히 사들여가야 한다.
달러급등으로 국채. 아파트 .주식도 급락한다.하지만 아직 주식과 아파트를 사면 안된다.
아파트, 주식의 단기급등은 대세상승 시기가 아니라, 급락에 따른 반등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라!
외국인 투매로 폭락한 국채만을 시세를 즐기면서, 서서히 사들어 가라.
만기까지 이자와 시세차익을 100% 챙길 유일한 기회다.
주식과 아파트는 매수시기가 도래하면 사야 한다. 1년전 국제수지가 연간 흑자가 되어야 한다.
.
다시 강조한다.
국채투자의 핵심은
a)만기까지 보유하면서 , 시세차익과 금리를 전부 누릴 수 있는 국채매수 시기 판단법을 알아야 한다. 저자만이 설명해준다.
b)중간에 시세차익을 최대한 취하고 최적 매도 시기를 판단하는 요령도 자세히 설명한다.
c)국채외에는 즉, 지방채, 회사채 영구채 등은 영원히 사지 말아야한다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평상시에는 이자율이 너무 싸며, 경제위기시에는 너무 위험하다.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불경기에는 부도위험으로, 호경기에는 너무 싼 이자로, 주식이나 아파트 수익율과는 비교조차 안돤다.
.
얼마전에는,
미국 국채를 장기보유했드니,금리 급등으로 이미 모든 미국국채는 50% 평가손 상태였었다.

svb뱅크, 스위스크레디뱅크는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장기 국채를 많이 보유했기 때문에 부도가 났다.
이처럼, 국채도 항상 안전하지는 않다.
이는 다른 채권들은 위기시에는 추풍낙엽이 된다는 간접 증거이다.
.
신간:
국채 버블 대붕괴. 국채 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
.
.
그 동안 어떤 학자도 금융회사도 기관도 채권투자요령를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다
국채 버블은 언제 왜 생겨나고, 왜 터져야만 하는가?

왜 그 튼튼하다든 국채도 버블이 붕괴해야만 하는 상황이되는가?
.
게다가,
개국이래,국채투자로 큰 부자가 된 실제 구체적인 사례 6가지
를 통해 케이스별 채권 투자요령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시세차익은 언제 회수해야 되는가?를 알려준다.
차익 회수 시기를 놓치면 채권 시세차익은 결국 연기처럼 사라진다는 사실을 꼭 터득해야한다.

(특히 투자 이익을 독점하는 요령을 터득해야 한다)
언제 매수해야만 시세차익과 이자를 전부 독점적으로 취할수 있는가를 알려 준다.
다른 곳엔 없다.
.
또 하나,
문제의 한국 영구채(신종자본증권)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스위스크레디 뱅크 영구채는 m&a과정에서 무상으로 소각 처리됐다.
우리나라에 이미 발행된 영구채는 무상소각 조건이 있나 없나? 
개인투자 전용국채에 투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HMM의 장기채는 어떤 형태인줄 아는가?
.
채권투자요령은 더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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