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트럼프는 비트코인에 대해 "사기다" 라고 인터뷰하고 다녔었다.

하지만 대선 시 암화화폐 이용자들의 표심을 얻기위해 미국을 암호화폐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했지.

하지만 대통령 당선 이후, 이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은 쏙 들어가버렸다. 전략자산 비축 회의때도 비트코인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지.

많은 코인 시장 이용자들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비트코인을 주축으로한 새로운 시대가 열릴것으로 생각했으나 왠걸? 비트코인은 전혀 언급 없이 트럼프 코인, 멜라니아 코인이 밈코인으로 출시됐네?

이로써, 이들이 우리가 생각했던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가치 중심의 세상이 태어나긴 개뿔

그냥 밈코인으로 본인들 돈만 챙길 생각이다.

언론 인터뷰시 트럼프는 "나를 본뜬 밈코인? 난 잘 모른다" 고 모르쉐로 일관했고, 멜라니아 코인까지 단기 투기성으로 만들어지며 아르헨티나 리브라코인처럼 신뢰성 바닥의 코인들이 우후죽순 만들어지고 있다.

트럼프는 코인에 관심이 없다.

걍 코인하는 사람들 표심이 필요했던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