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다니다보면 많은 사람들 속에서 걷다보면 갑자기 걷다가 앞에 가는 사람이 갑자기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자동차 운전할때 앞차가 갑자기 멈추면 그건사고로연결되는데 사람들이 걸을때 왜갑자기 멈출까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본적이 있는데 그렇게 갑자기 분주한길에서 멈추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으로 멈추는걸까생각을 함번쯤은 해보며 이해하려하는데 한번쯤은 그런사람을 마주하고나 내가 그렇게 분주한거리를 자기가 돌아다니다마주하거나 그 뒤에서 있다가 갑자기 멈춰서 나도모르게 멈추거나 아니면 충돌이 일어나면 기분이 상당히 안좋거나 별로인경우가 많지 대체로 이기적이라서 그런거라 생각하지만  때로는 이해하려즐려고하지않을때가 더 좋은거 아닌가 싶다 다다익선이라는말이 있는데 많을수록 좋다 다다이익선이런뜻에 얽메이다보면 뭐든 물량으로승부를볼때가있는데 경복궁이나 덕수궁을 굳이 들어가지 않규 주변을 걸으면서 생각해도 충분히 그럴 가치와 시간이 느껴진다면 실행할 필요도 있으며 여라기지 사고방식과 그들만이 솓힌 사회를 이해를 할 필요도 없다 생각을 한다고 한다면 편하지만 때로는 살아왔기에 그리고 살아갔기에 살아봤으니라는 이유만으로 무엄가를 대변하고 대신하고 그러한 상반된 입장을 이해못하고 오로지 한쪽으로 편견을 세우다보면 언젠가는 봄날같은 느낌에 따뜻한 바람이 부는 날 나무에는 벗꽃이 펴있고 거기에 돗자리 깔고 오렌지색같은 술을 마시며 마치 오렌지맛이 날거 같은 그런 술 음료를 마시며 있고싶다는 생각도 하고 개울가나 개천에서 하루종일 쫄쫄 굶으며 물놀이를 하다 어둣해지며 노을이질때쯤 주린 배를 참아가며 맛있는 소고기 구워먹을상강같은것 그게 우리의 오늘을 보냈기에 또 다른 내일이 있고 오늘 할일을 칭찬 받트며 책상위에 놓여있는 것을 정리하는데 필요한 것도 생각하고 주변을 정리함으로써 얻어지는 이득을 생각하면 일단은 기본 개인 보인에게 있다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