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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고주사율 모니터 관련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144hz를 넘어 240hz, 360hz를 넘나드는 요즘 모니터들을 두고 항상 나오는 질문들이 있음 바로 "내 컴퓨터는 60프레임밖에 못뽑는데 저런거 사야됨?"임 모니터 주사율보다 컴퓨터가 뽑아주는 프레임레이트가 낮은 사람들이 많으니 이런 질문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정답부터 말하자면 "사야된다"임. 이유가 뭔지 아주 간략하게 설명해보자면 이건 위키에서 긁어온 텔레비전 주사율별 움짤인데 보다시피 일정 주기로 화면 정보를 잡아내는 걸 볼 수 있음 근데 정말 사람들 생각대로 컴퓨터가 프레임을 저렇게 일정하게 뱉어낼까? 정답은 아니라는거임. 저런식으로 불규칙하게 프레임을 생성해냄 이게 고주사율 모니터가 필요한 이유임 주사율이 높어져서 더욱 촘촘하게 프레임을 잡아낼수록 컴퓨터와 모니터간 미스매치가 줄어들게됨 그래서 설령 60fps조차 아니고 30 언저리의 구닥다리 환경이여도 고주사율 모니터를 쓰면 기존 60hz 모니터와 비교해서 차이를 느낄 수 있음 그러니까 이런식의 무지막지한 고주사율 모니터가 쓸모가 없는게 아니라는거임 다시금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모니터 주사율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음 급 생각나서 적어봤고 모니터 구매시 도움되길 바람
작성자 : 니지카엘고정닉
김형기,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https://v.daum.net/v/20250414161703373 [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v.daum.net온 세상이 찢갈이다 ㄷㄷㄷㄷ - dc official App- 어제 특전사 대대장이 증인 출석해서 했던 증언jpg "전기 끊으라는 지시는 누가 했는지 모르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조용하던 법정에서 웃음이 터졌다. 직접 소통하지 않은 대령도 저렇게 말할 정도면ㅋㅋㅋㅋㅋ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9717?sid=102 현장 특전사 대대장의 혼잣말 "의사당 주인은 의원인데 무슨 개소리야"▲ 법원 출석하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첫 형사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n.news.naver.com- 수방사 경비단장, 형사재판서도 "정치인 끌어내 지시 받아"헌재 나와 증언했던 그대로 검사 신문에서 증언 윤석열 "이 증인을 왜 지금 불러야 했는지 의문" [서울=뉴시스]김정현 홍연우 기자 = 조성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이어 형사재판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 본청에서 '정치인 끌어내기' 지시를 받은 바 있다고 진술했다. 조 단장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가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판에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조 단장은 계엄 당일 오전 0시31분~1시 사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본청 내부에 진입해 의원을 외부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게 맞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조 단장은 당시 이 전 수방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 역할에 대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되고(어렵고) 특수전사령관과 소통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 전 수방사령관은 다시 전화를 걸어 "특전사가 의원들을 끌고 나오면 밖에서 지원하라"고 말했다는 게 조 단장의 설명이다. 조 단장은 "지원하라는 말은 밖에서 대치하고 있는 사람들 쪽에서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하라고 (이 사령관이) 말해서 지원이라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조 단장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을 지휘했던 군 사령관 중 한 사람이다. 조 단장은 지난 2월 1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도 계엄 당시 이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국회) 본청 내부로 진입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 단장 진술이 나오자 법정에 출석해 있던 윤 전 대통령도 즉각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이 오늘 나와야 했는지 그렇게 급했는지 순서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며 "헌재에서 상세히 한 거 같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휴정 전 다시 발언권을 얻어 "오늘 같은 날 헌재에서 이미 다 신문한 사람을 기자들도 와 있는데 자기들 유리하게 나오게 한 건 증인신문에 있어서 다분히 정치적 의도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도 했다 조 단장은 검사가 "계엄 이전 북한 도발 등 특이 동향이 없고 일상 수준으로 인식되던 상황이 아니었나"고 묻자, "그렇게 인식하고 여유 있게 부대를 운용했다"고 했다. 그는 피고인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언론 보도를 보며 확인한 후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소집을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 측 증인인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1특전대대장(중령)에 대한 신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중령은 앞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로 출동했던 군 지휘관 중 한 명이다. 그는 앞서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정치인 끌어내기'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인물이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414_0003138647 실베 싫어요 !!☆가져가지마세요!- 첫 증인들 "'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았다" 일관된 증언
작성자 : 2찍=경계선능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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