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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세실 대성당과 이단 이야기
프랑스 남부 Occidtanie // Langue d'oc 지방의 Tarn, 그리고 그곳의 도시 Albi 에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벽돌 성당이 위치해 있다.1282년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1480년에 건축이 완료되었는데, 일반적인 성당과는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을거임. 거의 동시기에 착공을 시작한 노트르 담 드 랭쓰와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나는 걸 볼 수 있다.노트르담 드 랭쓰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뽑히는데, 하이 고딕 양식의 대표적인 건물로 굉장히 유명함. 위의 알비의 성 세실 대성당보다 약 100년 이른 시기에 (1345년) 건물의 전체적인 외관과 골격이 완성되었는데, 건물 내부나, 스테인드글라스같은 장식은 이후에도 줄곧 계속 작업이 진행되었으니, 한 15세기 쯤에 모든 작업이 완성되지 않았을까 싶다. 반면, 초기 고딕양식을 보이는 노트르담 드 파리의 경우, 노트르담 드 랭쓰와 마찬가지로 1345년에 건축이 완성되었는데, 파리 대성당은 모든 것이 완성된 시점이 1345년이고, 건축 시작 년도는 1163년으로, 1211년에 건축이 시작된 랭쓰 대성당과는 약 50년의 시간차가 있음.랭쓰 대성당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영웅인 요안나 아르켄시스의 동상도 있고, 샤를 7세 동상도 있는 등, 프랑스 민족주의의 상징 비슷한 곳인데, 마린 르펜은 여기서 쫓겨난 적이 있다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성 세실 대성당은 위 사진, 툴루즈의 자코뱅 수도원처럼 "남부 고딕" 양식을 사용했는데, 이 양식은 알비, 툴루즈 등의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만 발달했다는 특징을 갖고 있음. 이 남부 고딕 양식은 대체적으로 벽돌을 이용해서 건축되었고, 북부 지역의 고딕 양식과는 달리 장식이 많이 달리지 않아, 굉장히 절제되고 엄격하다는 인상을 받기 쉬운데, 프랑스의 여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성당이나 교회와는 달리, 오히려 요새같은 견고함이 느껴질거임.그리고 그렇게 느끼는게 맞다.그런 심리적인 효과를 유발하기 위한 건축 양식임.정확하게는 교회의 권위와 우월성을 내세우기 위한 건축 양식인데, 이건 이 지방의 역사와 크게 관련이 있다.먼 옛날, 1200년대 쯔음에, 발칸반도- 특히 보스니아에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기독교 운동인 "보고밀" 이라는 기독교 이단 종파가 일어남.말은 기독교 이단인데, 오히려 마니교에 영향을 크게 받은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이 보고밀이라는 애들은, 세계 최고 (最古) 기독교 종파가 존재한, 아르메니아 지역에서 유래한 기독교 이단 종파인데, 초기 기독교 역사에 존재했으나, 이단 판정을 받아 몰락한 영지주의- 그노시즘과 커다란 연관성을 갖고 있었고, 상술한대로, 이란-페르시아 지역에 기반을 둔 마니교와의 유사성 때문에 박해를 받았음.그노시즘은 그리스-로마신화 (특히 오르페우스 밀교) 까지 올라가는 존-나 어려운 종교-철학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서 직접 다루지는 않겠음. 나도 확실하게 아는건 아니라당시 교황은 도이칠란트의 로마 신성-제국 황제가 무릎꿇고 싹싹 빌었던 사건 = 카노사의 굴욕이 있던 1077년 이후로 기세가 하늘을 찌르던 상황이였음.발칸반도의 보고밀 파 신도들이, 상인으로써 또는 순례자로써 북이탈리아를 (밀라노) 횡단해, 남프랑스까지 신앙을 전파하게 되었다.당시 남프랑스- Langue d'oc 지역은, 이름 그대로, "오크어" 를 사용하는 지역으로 "오일어" 를 사용하던 북프랑스와는 사이가 그렇게 좋지않은 상태였음.비록 프랑스 왕국 밑으로 들어가긴 했지만, 언어도 다르고 자치를 바라던 동네였으니까.이 남프랑스 지역은 자신들만의 문화를 갖고 있었고, 자치를 중요하게 여기다보니 외부 권력을 별로 안좋아하는 특성을 갖고 있었는데, 여기에 프랑스 판 보고밀파인 "카타리 파" 가 스며들고, 또 이곳 귀족들의 보호를 받게 되면서, 이 지역은 교황의 눈길을 끌게 됨.남프랑스는, 알다시피 이탈리아 반도와 그렇게 멀지 않은 지역인데, 이탈리아 반도와 매우 가까운 지역에 대규모 이단이 존재한다는 건, 교황 인노첸시오 3세 입장에서는 전혀 달가운 게 아니였음.프랑스 남부에 대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싶었던 당시 프랑스 국왕과 교황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자, 1208년, 교황은카타리파의 3대 거점인 툴루즈 - 알비 - 카르카손에 대한 성전을 선포하고,북부, "오일어" 사용지역의 기사들이 남프랑스를 침공하게 된다.전쟁은 1029년까지 약 20년동안 지속되지만, 십자군 전쟁 이후로도 카타리파 신자들의 반란과 불만은 지속적으로 일어났음. 알비 십자군 전쟁 이전에도 툴루즈에서는 카타리파 교리를 반박해, 대중들을 카톨릭으로 다시 되돌리기 위한 수도사들의 조직이 활동하고 있었고,이 설교의 십자군들은 이후,교황의 인준을 받아 창립자의 이름을 따 도미니코 회라는 이름을 얻게된다.이 도미니코 회 수도사들은 이단심문관이 되어 남프랑스에 잔존한 카타리파 신자들을 뿌리 뽑아버림.이렇듯, 알비 십자군 이후, 남프랑스 카타리파 이교 지역에 건축된 건물들은 교황의 권위를 내세우고, 이교도들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건축되엇음.러시아 외무부 건물이 스탈린주의 양식으로 건축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 마왕성 같다는 인상이 떠오르는 걸 보면, 이 남부 고딕 양식이 13세기의 스탈린주의 양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알비의 성 세실 대성당 내부는 이런 모습임.설령 건물 외부는 성당보다는 하느님의 요새 같은 느낌이지만, 내부는 일반적인 성당이랑 똑같음.하지만 지옥을 묘사하는 이런 벽화도 그려져 있는 만큼, 건축 의도는 확실하게 알 수 있다.카타리파에 대한 성전, '알비 십자군' 이 끝난 이후, 교황은 동방의 정교회와 서방의 카톨릭 사이에서 줄을 타던, 보고밀파의 총본산인 보스니아로 눈을 돌림.교황은 보고밀파에 대한 성전, '보스니아 십자군' 을 일으키면서, 유럽 대륙 내의 보고밀 계열 이단 종파는 모두 사멸하고 맘.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는 끝났지만, 역사는 건축물이라는 형태로, 예술이라는 형태로 아직까지 내려오고 있구나.------끝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굉장히 늦은 서코후기
서코후기 쓸까말까 고민좀 많이 했었음 일때문에 토요일 가지도 않았고 일요일 좀만 있다가 빠져서 쓸게 너무 없었거든 암튼 이번 서코에서 진짜 이게 되네 싶었던 디지몬 팀코가 있었음 디지몬 심포니를 시작으로 모이고 모여서 팀코가 되서 되게 좋더라고 오메가몬 하기전에 전에 12코때 너무 쓴게 있어서 보수할게 많더라고 도색도 까지고 이염도 되고 자국도 많고 자국은 아애 싹다 갈아야해서 완벽하게는 못하고 도색은 깔끔하게 하고 일 새벽에 짐 다 차에두고(흠..) 출발함 킨텍스 주차장 공사로 아애 막아서 3번 출구 밖에 아무도 없더라 입구를 막아서 근데 이럴꺼면 내부에서 촬금지시킨게 문제가 되더라 있을데가 너무 적어졌음 아니 ㅋㅋㅋㅋ 액션가면이 있더라 액션빔!! 우리들의 디지몬팀장 듀크몬 크 명방 스즈란 와 미친 이누야샤 코스는 그래도 가끔 보였는데 자켄은 ㅋㅋㅋㅋ 진짜 쩐다 진짜 이게있네 선데이 어케 제작했누 슬슬 입어야겠다하고 차가서 입으러 가는데 생각이 드는게 있었음 가만... 내가 머리를 챙겼던가? 어?.. 씨이~ 발.. 하... 그냥 혼자돌아다니는거면 에이 텄다하고 안하는데 팀코.. 심지어 디지몬 팀코 하아... 다른분들한테 너무 죄송스럽더라 빌어먹을 다챙기고 머리만 제일 중요한걸 안챙기네 이때 존나 멘탈 나갔음 다들 괜찮다고 나중에 합성하면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는거랑 사진이랑은 느낌이 아애 다르거든요 어째 3번 오메가몬한거중 제대로한게 12때 뿐이냐 브이몬 은혼 지로쵸도 보고 사천왕편재미있게 봤는데 밖 나가서 팀코 사진찍고 이동해서 디지몬끼리만 찍음 저기까지 가는데 존나아 힘들었다 길통제 존나하더라 다들 인형이랑 디지몬 투구 다 모아두니 진짜 느낌 있더라 ㅋㅋㅋ 듀크몬 머리 뺏어서 합체도 하고(조그레스) 브이몬 창드는거 느낌있네 듀크몬하신분이 나 머리끼고 찍는거 보더라 느낌있다며 자신도 한다해서 양팔 빌려드림 왜 그럴싸하지 베르제브몬이 듀크몬 창드니 뭔가뭔가임 디지몬 팀코 좀 많이 머리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한 팀코중 붕괴3이후로 좋았다 역시 팀코는 좋아하는 장르를 해야해 그리고 2시에 빠르게 빠졌음 서코를 많이 못즐길수 밖에 없던게 콘서트가 이후에 겹쳤다 심지어 포기할수도 없는게 켄시 내한이라 가긴가야하는데 하필 위치가 인천 인스파이어더라고 존나 멀고 차 주차할데가 없을까바 빨리갔음 가보니깐 2시 이후에 갔으면 좀 위험할뻔하더라 기대 존나 하고 들갔고 내부촬은 절대 안되더라 무대전 내부도 못찍게 한건 좀 그렇긴한데 그래서 기념용 사진은 없음 끝나고 느낀건 최고다 이거였음 말이 필요없다 켄시햄이 내한 즐거웠는지 담에도 꼭 또오겠다는데 무조건간다 후기를 많이 늦게 쓴이유가 콘서트때문에 내가 찍은 사진이 너무없어서 촬본 올때까지 기다리는냐 많이 늦었음 얼굴 따로 집에서 입고 찍은거 합성한건데 그래도 아쉽긴하더라 저때 머리도 챙겼으면 하는생각이 암튼 즐거웠다 팀코 마무리는 켄시콘 끝나고 밤운전하며 집가는도중 먹는 버걱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오s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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